박현빈씨 며느리가 인사도 잘 안하고 거리두기 확실히 하시길래 좀 4가지인가?했는데 저런 시어머니께는 말 받아쳐봤자 싸움만 나고 그냥 유언무구하고 거리두기가 최고의 방안입니다 간섭 많고 말 많고 할 말 안 할말 구분 못하고 하시면 진짜 대접 못 받아요ㅜㅜ 임예진씨 진짜 제대로 입장정리 해주시네요!! 내 욕을 나에게도 아니고 우리 엄마에게...
60대인 저도 여름에 뜨거운 물로 그릇 씻어요. 기름기가 있어 뽀송하게 씻을려면 뜨거운 물 해야 됩니다. 별것도 아닌것 같구 이해해 줘야 합니다. 며느리 살림이예요. 집집마다 살아온 환경이 달라 그러겠지 생각하셔야지. 저 시집왔을때 돌아가신 시어머니 집가서 그릇 만지면 미끌거려 불결해서 다시 씻고 음식 담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희 딸도 요리는 못하면서도 깨끗함을 강조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청결을 우선으로 여기는 마인드가 강함.
뭘해도 며느리가 맘에 안들겠구만.. 휴.. 숨막혀. 아들이 나이가 몇인데.. 신경끄고 사세요. 내아들 아니고 이제 한가정의 아버지 위치고 며느리와 알아서 밥이되든 죽이되든 알아서 살게 냅두세요. 본인은 얼마나 잘.사시는지 궁금하네. 방송 나와서 현빈씨 얘기하는걸 보면 그닥 어머니와도 사이가 좋지 않아보이던데.. 방송 나와서 며느리 흉이나 보면 좋아요? 자기 얼굴에 침벹는걸 왜 몰라 참... 경박스럽다. 짜증나
울딸 제발 저런 막장 시어머니 안걸리길 며느리집에 비번을 누르고 들어가?? 미친짓😢 며느리집에 가도되냐 묻지두 않고 지금 가겠다 보고만 하고가? 미친짓😢 며느리집에 2.3일에 한번씩가? 미친짓😢 며느리집에 가서 설겆이 하는거 까지 참견해? 미친짓😢 본인 아들이 밥못얻어 먹을거 같아서 잔소리? 미친짓😢 미치지 않고는 그딴짓 절대 못하지 난 아들집에 오라소리 하기 전엔 절대 안간다 2년동안 딱1번 이사할때 가봤네 밥같이 먹고 싶으면 밥먹으러 집으로 와라 하지 아들집으로 안감 시어머니들 제발 저런 시어머니 되지 맙시다 제발 며느리 집에가서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방송나와서 사돈 욕하는 시어머니 경계선 구분못해 언제나 지멋대로인 소시오패스 시어머니 며느리에겐 웬수같은 시어머니😢끔찍하다
본인은 시어머니한테 애맡겨두고 일하러 나가면서 박현빈 제대로 돌보지도않고 살림도 못했다고 하던데 무슨 사돈한테 그런 소리를 하나요 시어머니라 친정어머니보다 우위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아주 예의없는 시어머니네요 ㅜㅜ 냅둬요 뜨거운물로 하든 찬물로 하든 둘이 잘살면 되지 그니깐 시도때도 없이 며느리 혼자 있을 때 방문하고 이런 잔소리나 하니깐 며느리가 부담스러워 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냥 신경 끄세요
뭘 가르치려고 하면 끝이 없고.. 배우려고 하면 모를까.. 그렇지않음 다 잔소리로 밖에 생각하지 않을까요.. 못하면 못하는대로 느리면 느린 대로 그냥 그러려니하고 맘에 드시는것만 칭찬하면 어느 순간 세월이 지나면 살림은 늘어요.. 살림은 며느리일? 돈버는건 아들? 이런 생각자체가 진짜 꼰대에요. 며느리도 시어머니 살림하시는거? 생각하시는거? 따지고 보자면 맘에 안들고 이해못하는거 투성일거에요.. 서로 안보고 멀리 거리두고 사는게 최고같아요..ㅎㅎ
집집마다 다르지만 제 생각엔 시어머니 당사자가 결혼할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것 같고 이제 시대가 바뀌었으니까 시어머니들도 배달을 먹든,굶든 간섭하지 말고 아들이랑 며느리가 알콩달콩 살면 그게 제일 큰 효도라고 생각하고 시어머니가 마음을 좀 비우고 살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