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5분_동치미] "며느리에게 잔소리를 하는 제가 꼰대인가요?" 나를 꼰대로 만드는 우리 며느리를 고발합니다! MBN 221126 방송 

시어머님 심정 백프로 공감합니다. 기본은 배우고 자란 사람과 결혼해야..

시 어른들 앞에서 하의 실종 ᆢ건 아니다! 시대가 아무리 변했데도ᆢ! 최홍림님 말씀이 백번 옳으셔요 젊은 사람들 잘못하면 며느리가 아니라 남이여도 가르침이 필요 하다고 생각!! 예의를 배웠어야지!!!

박현빈 어머님 지극히 상식적이고 말도 참 예쁘게 잘하신다ㅡ계속 보고싶네ㅡ

박현빈 어어님 많이 참는게느껴지네요 스트레느너무받지마세요 젊고예쁘시고노래두잘하셔서 아름다워요

이번 건은 시어머니가 백퍼 옳으심

대답안하면 속터짐 시엄니 성격좋으시네

박현빈 어머님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멋찌시다 성곅좋으시구ㅠ

박현빈 어머님 너무귀여우셔

결혼을 했으면 시부모님들 앞에서나 누구 앞에서나 불편한 의상을 하고있으면 주변사람들이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를~~ 하다못해 외국 비행기를 탈때에도 노출많은 의상을 입고 탔다가 쫒겨나기도하고 레스또랑을가도 복장을 갖추어야 예의인데 우리나라는 너무 예의가 없으~~

정성을씨 너무 귀엽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리 시댁이 거지같고 싫더라도 기본은 해야죠 어른이 얘기를하면 대답을 해야죠 그렇게 행동하는건 내부모 욕먹이는일이라는걸 왜모를까요? 같은여자로서 이해가안갑니다 말은 양쪽말 다 들어봐야하는건데 이건 안들어봐도 기본적으로 대답은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저도 며느리분과 비슷한또래의 여자입니다 아무리 며느리편에서 얘기하려고해도 이건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아들도 행동똑바로 해야죠 지들알아서 하겠다고 하면 밥도 지네집가서 먹어야죠 밤늦게들어와서 지네집에서 안먹고 부모님집와서 먹는데..어느 엄마가 속상하지않겠어요? 결혼해서 사는애가 밤늦게 끝나면 밥도 편히 지네집가서 안먹고 부모집와서 먹는거 좋게 보이겠어요? 연애인집안도 일반사람들 사는거랑 똑같네요 별반다를거없어요 다같은사람이니깐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함을 또 느낌 대답은 해야지

며느리가 버르장머리 가 없네. 그러면 혼자살지.

본인이 해야될일을 어머니가 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 잘먹겠습니다` 라고하고 어머니 고생하셨는데 식사좀 가치하세요 라고해야지 어휴

우리가 알아서 한다면서 엄마집에 오면 안되지ㅜㅜ

아들을 위해 말씀을 못 하고 참으시는듯 며느리를 떠나 인간 으로써 기본적인 덕목 이지요 며느리가 틀린거 맞습니다 아들 또한 왜 그렇게 표현을 했는지 의아 하네요 햇반이든 컵라면 이든 자기 아내 한테 얻어 먹지 어머님 성격 참 좋으심

동치미 펜입니다 최홍림씨 너무재미있게 현실적인 말씀 잘하셔요 오늘도 홍림씨말들고 위안이대엇습니다

함쌤~~! 부모와 며느리, 아들 관계 서로 노력해야되는데 요즘 며느리들 너무 교육이 안되어 있어요ㆍ 기본매너~~~가슴에 피눈물이 흐릅니다~~

그건아니죠ㆍ함 선생님 며느리가 예의가 없네요ㆍ

요즘 젊은 엄마들이 가족 구성원에서 특히 시부모 에게 예의 없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 다들 언젠간 어른이 되건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기본 도리는 하고 사는게....

정성을씨~~~시원시원합니다ㅡㅡㅡ그정도 괜찮은 사고방식의 시어머니입니다ㅡㅡ나만 좋으면 되는것도 어느정도의 기준이 있는겁니다ㅡㅡㅡ자주 나와주세요ㅡㅡ

며느리가 기본이 안되인네요. 앞으로 주지도 말고 간섭도 하지말고 내실속차리시고 남처럼 사세요.그렇게 행동하는 수하가 어디있어요.

정성을여사님 먼곳에서 찐팬입니다 한국 최고의 패널로 사랑합니다 할매가

본인들의 삶방식을 고집하려면, 새벽에 와이프에게 밥해달라고 해야죠… 우리일은 알아서 한다고 할거면 밥먹으러 엄마한테 가지 마세요

며느리가 너무 예의가 없네요.

어머니 세상이 거꾸로 가고있습니다 잘 못챙겨 먹는것도 아드님의 복이 거기까지 인겁니다 속상하셔도 내려놓고 사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7:09배윤정 말에 공감~~

나도 저런며누리 싫어 큰일이죠

나도며느리지만..저건아니다. 싸가지없고예의가없는거지..저건. ..

아들 며느리 말도 들어봐야됨

현빈씨 어머님 동치미에 어울립니다. 자주 뵙고싶어요.

신세대 패션도 좋지만 어른들앞에선 좀 조심해주면 좋구ㅡ음식도 가능한 조금만 신경써주면 좋지요ㅡ누구의 며느리도 곧 시어머니 된답니다ㅡ 30년키워 장가보낸 부모의 심정도 조금만 헤아려주면 고맙지요

살짝 걱정이다.ㅠㅠ 며느리가 현빈씨 잡을 것 같고, 현빈씨는 또 엄마를 잡을듯 싶다. 시청자는 재밌지만 ㅠㅠ 에휴... 키워 남 줬네. ㅎㅎ

박현빈이 연애할때 자기말 잘듣는다고 좋아하더만 얌전해보이고 말안하는 여자 천불터진다

며느리가 친정에서 기본을안배웠네

정성을님 넘좋아요❤❤❤💕💕💕동생분이신 정진향님도 제가 엄청 좋아한답니다

며느리는 며느리예요 딸이 아니예요 기대하지마세요 친정어머니가 말하면 괸찮고 시어머니가 얘기하면 잔소리 며느리 기본이 안되어있네

함익병 선생님 말씀 지당하지요~음식도 너무 힘들게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구요. 그래도 다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건데...건강한 음식 먹고 서로 소통 잘 해야 하지 않나요? 저마다 다 사정이 있고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노력하며 살아야죠. 성의를 보이면서 ^^

요즘 며느리들은 너무 날로 먹으려 한다 ㅡ 며느리가 상전인 세상이다 ㅡ 현빈 어머니 힘차게 응원 합니다.😅

옷은 그 사람의격을 나타내죠.. 시어머니입장에서 시아버지 보기에 민망 할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이것도 신세대들 행동이고 자유다 싶으면 뭐.. 말하면 안되는거네요..ㅉㅉ 대답도 안하는 며느리 ㅠㅠ

대답은해줘야지

사가지없는 며느리 여기 또있네요ㅎ 세상말세 ㅎ

결혼 잘 시키고 잘 해야되는거네요!!

아들을 향한 엄마의 사랑은 결국 짝사랑입니다 결정적일 때 저그들은 한 편이 되죠~ 저도 꼰대인지 하의실종딱 붙는 레깅스도 보기에 좋지는 않더라구요 스스로 격을 떨어뜨리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근데ㅎㅎ저도 시어머니가 저도 복장 애기하셔서 네알겠어요ㅎㅎ네~~했는데ㅎㅎ

정성을님 너무 예쁘세요

며느리 별로네..박현빈씨 딱하게 사는구나...

며느리가 기본이 안됐네

동치미에는 정서을 여사님딱이네요넘넘재미있네요 스트레스 확나가버리네요 ❤❤❤❤❤

남편 챙겨주는 건 귀찮아서 싫고 벌어오는 돈만 환영? 시어머니 속이 뒤집어지겠네. 시어머니 아들이 아니고 자기 애들의 아빠이고 본인 남편인데 잘 좀 챙겨먹이지

돈잘버는 박현빈이 결혼후 아내한테 꼼짝을못하더라... 직업상 새벽에 들어오기도할텐데 아내눈치보여 본가로 밥먹으러간다는게 참;;;

모든지잔소리로들리겠죠ㆍ세대차이와생각이다른것이니~~그냥냅두세요ㆍ모두곱게바라보는마음이중요할거같아요내생각보다다른사람생각을인정할수있는마음~옳고그름보다는다는세대차이를인정함이~~

나도 아들 둘이지만 나중에 며느리가 저딴식이면 화날것 같아요. 기본이 안돼 보이네요~어머니가 슬프셨을꺼 같아요~혹시 며느리가 평소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는건 아닌지...

박현빈 부인 누구냐 사골국에 햇반? 와 놀랍다. 기본이 안된거 맞다

난 내 딸도 짧은 바지 입고 어른들 앞에 서면 주의를 대단하게 준다. 며느리는 아들에게 말해라.

이건 아들 잘못 100프로다ㅋㅋ

이건 조심스럽게 말씀 드릴께요 참 얼마나 기가막히셨으면 ㅡㅡ 에휴 ㅠㅠ 모두모두 건승하세요

뭔가 누구편들기 애매하다. 시어머니말도 맞고 며느님입장도 이해됨.. 현빈님두 중립지켜주는센스도 필요할듯. 그래두 부모님이시닌깐요~.

잘못된건 알려줘야해요 손주들 교육에도 좋아요

함익병선생님말씀아니다 시어머니를떠나서 시아버지오셨는데 바지를짧게입는거아니다라고말해줘야한다 어른이말하는데대답도안하고 누구덕에호강하는데 아들 잘키워준시어머니께감사해야지 사람은다는못해도기본은하고살아야한다

미국사람처럼 자유분방하고 막 사는것 같아도 정상적인 사람 가정에선 동양보다도 더한 “ 메너” 가 있다. 서로가 사람이기에 지켜야 하는 예절이지 “시” 댁이나 며느리 사위 라서 체면 차리눈게 아니다.

며느리지만,전업이면 남편이 지방 공연 돌다 늦게까지 끼니도 못먹고 집에 오면,안쓰럽지도 않나?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밥을 먹고 다니는지.신경 써 줄것 같은데;;저런 상대랑은 살아야 되나 싶다.남자든 여자든 결혼 잘해야지.안하는게 낫겠다는..시아버지 앞에서 하의 실종옷이 불편하지도 않나?이번엔 며느리가 이해가 안가네.

요즘은 친정부모가 문제예요 힘들면 돌아오너라 하는 웃스게이야기도 있네요

함익병님 최고

아직 시어른이 불편하고 맘에 안드나봐요~... 그냥 우리 끼리 살고 싶은 며느님 ^^ 며느님~조금만 맘을 열면 시댁 어르신들도 내 식구로 받아들여 질 수도ㅎ 박현빈씨 아들,딸이 커서 엄빠한테 똑같이 이렇게 하면 어떨지 생각해 보면 될듯요....^^

김대현님 말씀이 맞네요.. 서로에 대한 매너

아들을 밥벌이할수있도록 공부시키고 다키운대도,,ㅡㅡ또 며느리한테 밥한그릇도 못챙겨받고사는걸로. 속이다썪게된다면ㄷㄷ ㅡ호러드라마다ㅠㅠㅡ

굳이 서로가 말하지안아도 사회통념상 상식 . .기본 이란게 잇다.. 최소한 기본적인 것은 생각좀하고살자. 옷좀 갖추고 입으세요!!!

요즘 젊은세대들 예의가 너무 없어요 시부모 앞에서 미니스커트를 안입나 세상말세예요

같이 맞벌이 하는 상황이면~ 두부부 사이의 가정생활에서 오는 모든 일 (먹는것,집안일..등등) 부부가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 인 만큼 ~며느리에게 기대하거나 탓 할 문제가 전혀 아니지요 부모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고요!

아들을 잘못키우셨네요~ ㅎ 사람보는 눈을 잘못 가르쳐줬네요~~

양쪽 말은 다 들어봐야...

그 말 없다는 며느리 슈돌 나왔어는 자기 아들한테 이랬어요 저랬어요 그때 그러던데 좀 그렇네요

며느리는 물론이고 딸도 그렇고 너무 짧은치마는 곤란하죠 의복은 그사람의 품격을 말해주는 중요한 부분이기때문에 옷은 때와장소 신분에 맞게 갖춰입어야 합니다

저 상황이 있는 그대로라면 며느리는 ᆢㅋ 저 두가지는 별로네요 대답이 없는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거고 시어머니가 상식적인 선에서 이야기 한거임 그린데 중간에서 중재못한 아들(박현빈)이 잘목임

양쪽말 다들어봐야 돼요 아들 낳아봐야 다소용없어요 딸이 최고

결혼 시키면 아들도 남이다 생각하고 지들끼리 잘살면 된다생각하고 맘에 안들어도 그냥 넘어가면 속상할까요

어머니! 자꾸 아들곁에서 얼쩡거림, 그착한아들 괴롭습니다. 저번에보니~ 엄뉘가 경제관념이 좀없던데. 나처럼(아들,들) 가끔 맞나고 카톡으로 정겹게 맞나세요! 현빈씨 공인이라 짬새때들이 불효자 만듭니다. 매사조심!

한국이 엉덩이에 뿔나서 그래요 어디가나 그런 애들이 있어요 나도 외국며느리 있어도 안그래요 어디가나 상식 이라는게 있어요

며느리는 시아버님이 같이 밥먹는데 집에서 입듯이 팬티만 입고 식사하신다고 생각해봐라 아들은 엄마만 개고생시킬꺼면 엄마 잔소리도 참아라. 자식 부부가 아주 기본인걸모르는 구만

어머나ㅡㅡ정신이 없네요ㅡ

저며느리 진짜 싫음ㅡㅡ 대답도안하고 입꾹ㅡ

남편이 밤낮으로 일해서 돈많이 벌어오면 요리를 배워서라도 집안살림책임지고 잘해야지. 송도순씨며느리 채자연씨의 반만이라도. 인물도 별로인데 탑가수 박현빈이랑 결혼한거도 신기하네. 애만 없으면 이혼감이다

박현빈어머니 올은 말씀 부부간 사이좋다고 매너 꽝며느리 몹시 꽝이다 둘이 사이좋아도 아닌건 아니지 시어머니가 간섭 한것이 아니라 기본예의 지켜야된다 올은 말씀 무조건 시어머니 적대적 관계 교류하기 실타 무시 하는 행동 이다 아무리 부부 사이 좋아도 매너는 지켜야지 함샘 은 며느리가 핫팬츠 입어도 맘이 편하신지 ? 딸이 그런차림 해도 괸찬아 요 ? 매너 문제입니다 그런게 신 문화 ? 배운데업고 본데 업는 매너꽝 입니다 집에가서 부인에게물어 보세요 참 ! 아들이 계신가요 ?

함익병님 말씀에 공감.

우리 엄마는 며느리랑 일절 말을 안섞으니 서로 맘상할 일이 없고 시집 장가 보냈으니 내 할일 다 했다 하심 그런 엄마 딸이라 저런 평범한 시어머니도 엄청 유난스러워 보여요

아들이 직접 해 먹을줄 알아야지

그래 둘이 잘 사는것만도 감사해야 한다.

대답이 시모님 원하는 대답이 아니니까 그럴걸요? ㅋ

요즘 며느리가 상전인 더러운 풍습... 그러니 오즉하면 그래도 노래강사씩이나 하는 시엄니도 며느리한테 당연한말 한마디 하는것도 저렇게 쩔쩔매고 어려워하겠는가... 그냥 당당하게 사시요. 아무리 조심하고 상전대접해도 시엄니 대접해주는것 아니니까

꽁꽁 싸매라는게 아니라 바지가 내려오게는 입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티에 가려질정도의 옷은 ... 내집에서 남편하고 있을때나입으시고

시어머니말씀.정답 정성을 며누리자격없음 남편관리 못하면 왜 결혼해 .

꼰대면 또어때?? 나이먹음 누구나 꼰대성향이 되는데 그건 자연적인 현상임 ~ 병적이지만안음됨

못고칩니다 ᆢ절대

아이들 어릴때 어찌보면 엄마 입장에서는 혼자 아이들 저녁먹이고 치우고 씻기고 재우고 겨우 잠들어 있을 시간인 새벽에 남편이 들어오는건데 그맘때 정말 비몽사몽 내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고 애 키우는데 새벽에 일어나 남편밥 챙기는거 쉽지 않지요ㅠ 보통 그래서 할 수 있는 상황이면 친정이나 시댁에서 국거리 반찬거리 챙겨주고 애들 육아도 도와주고 그러지않나오?? 대답 안한건 그렇지만 무조건 남편밥 못챙긴다고 뭐라하긴 좀 그런 시기네요

양쪽말 다 들어봐야죠.

아들이 여자보는 분이 전혀 없구만 ㅉㅉ

대답은 해야죠

대답 안한다는 거 최악...

인성이안좋은것대답도없는메아리정말무시하는태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