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몸 튼(?) 사람끼리 모여 있잖아요" 시댁에서 샤워하고 맨몸으로 돌아다니는 아내!｜ 

아기를 낳고 일년을 아예 갖다 맡긴다고요? 그럼 왜 애기 낳은거예요...? 시어머니랑 아이만 불쌍하네요

김영미 셤니 진짜 고생하셨네 애도 다 키워주시고... 엄니 그러지마세요 엄니 인생사셔야죠 며느리도 기본은 지키자 셤니가 아무리 편해도 그렇지 셤니가 얼마나 힘들었겠소?

얌채

최홍림씨 바른소리 할 때가 다 있네

시어머니가 무슨죄 ㅡㅡ 똑같이 아들 며느리 맞이하면 받은대로 돌려주세요

이분은 진짜 개념부족 자신은 편하고 어머니는 불편하다는걸 속으로는 알고 있을것같은데 모르는척 하는건가

우리는 남편 50이 넘었는데도 서로 알몸 안보여줌. 이유는? 부끄럽😅 저는 목욕탕가서도 수건으로 가리네요. 너무 보여주면 확 깨요 남자들 속마음은 그러하다네요

늦게까지 자란다고 진짜로 그렇게 하냐 인사치레로 말한건데....이런거죠

누구닮앗네

댓글 늘 보면,이은경씨 옷 때문에 다들 민망해 하시네요. 지금 옷도 윗옷만 그렇지..안의 옷은 윗가슴 다 보이고..방송국이 더 이상함. 저런 옷을 허용한다는 게.. 노출 몇 %인지..특히 상체.. 팔 다 보여,쇄골 다 보여.. 목욕타월 입고 나오는 거 같음. 가슴 훅 파여서.. 40대 중반일텐데.. 방송국이 더 이상함. 더 예쁜 미스코리아 출신 패널도 그지 같은 옷 입고 안 나와요.사실을 말씀드리는 겁니딘.

서회자 은경씨 너~~무 웃겨요 평소에 거의 벗다시피 대중앞에서 나서는건 뭐지오? 민망을넘어 내가다 부끄러울때가 많지요 앞뒤 안맞게 화장실서 옷을입고 나온다고^~헐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