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밖에서 놀고 있는데 자꾸만 눈치 준다? l  

최민수씨의 내면을 잘 읽는 현명한 주은씨입니다. 통찰력과 지혜가 남다른 분 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부인 체면도 있는데 계좌번호라니 ㅠㅠ

모처럼 배꼽빠지게 웃었네요, 최민수님, 고맙습니다 ㅎㅎㅎ

응원합니다 ^^♡♡

배우자와 아이들을 이간시켜 한쪽부모 왕따 느낌들게 하고 지인들한테 남편 험담 꾸준히 해놔서 사람들이 다 나쁜 사람으로 보게 만드는 거 나르시시스트 배우자가 하는 짓. 박지훈 변호사 밥도 혼자 챙겨 먹는 경우가 많다던데 부인 복이 없네요.

이경재씨, 어떻게 딱 본인앞에서 너는 독고영재씨보다 인물이 못해서 캠핑간사람들이 안좋아한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나요? 물론 한국인들의 버릇인걸 알지만 너무 배려가 없는 사람같아요. 본인 외모를 보세요?!

이혁재 쓰레기네 표현을해도참 .. 저게 오히려 순수한건데.. 괜히 잔머리굴리고 그러는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