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만한 물가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아멘.할렐루야+♡샬롬+♡사랑하는친구님들!우리의몸은 우리의것이 아니며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성령의전 입니다.우리의흠을 십자가에서 청산하신 우리주님을 오늘도 어김없이 사랑하고 섬깁시다!그리고 하늘우리아버지께 영광을 올립시다.사랑하는모든님들!주님의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항상 주님안에서 영.혼.육이 건강한가운데 행복하세요+♡♤☆♧○◇♡+ -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쉴만한 물가] 해당 글보기 scow.cafe24.com/quiet_waters/QuietWater.php?idx=2718&type=W
전원주 며느리분이 조근조근 차분하게 화내지 않고 잘 참으면서 대답을 참 잘하네요. 저는 속에 화가 나면 조근조근 말이 잘 안나오고 화부터 낼것같은데,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전원주 며느리분 말이 맞는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잘 참고 이혼안하고 잘 살고 계시니 신기하네요. 보통 시어머니가 심하게 못되게 굴면 며느리가 남편을 쥐잡듯이 잡고 결국 이혼많이 하던데요.
본인이 본인 자식 잘났다고 생각하는거는 자유인데 (부모라면 누구나 그럴수 있음) 그걸 토대로 남의 자식을 비하하거나 비교하거나 하는거는 안될일이지. (예를 들어 내 아들이 아깝다 내 딸이 아깝다 등등) 내 자식이 귀하고 잘나보이는 만큼 남의 자식도 그 집에서는 귀하고 잘난 자식이라는거를 알아야지. 그리고 자식을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선도 필요함.
함익병 선생님이 하는 말씀 보는 내내 들던 생각인데 ㅎㅎ 어휴 ㅋㅋㅋㅋ 내 자식은 객관적으로 보기 참 힘들죠 그래도 며느리들과 시어머니가 솔직한 생각을 주고받으니 보기 좋은데요~ ㅎ 예전에는 시어머니의 폭격에 어색하게 웃기만 했는데 말이에요 ㅎㅎㅎ 편치만은 아닌 얘기지만 이런 이야기를 해야 또 마음이 곪는게 없을 거 같아요 ㅎㅎㅎ
아침, 저녁 샤워 매일 두번하는 남편 여기요 그것도 일어나자마자, 일끝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샤워 ㅋㅋㅋㅋ 본인이 싯는다는데 뭐라고 안하지만 멀티 도 안됨.. 몇년을 다니는 길인데도 말걸었다고 운전하면서 말걸면 큰일남.. 첨엔 또라이인가.. 매번가는 길을 왜 한번도 아니고 두세번을 지나가지 했는데 이제는 그래 그럴수있어. 돌아가면 돼. 라고 그냥 넘어가요 ㅋㅋㅋㅋㅋㅋ 걍 맞춰 살아요
며느님분이 결혼초에는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거 같습니다 참으면 울화병이오고 그래서 아예 어머님을 안보고 사는 며느님들도 있죠 저 며느님처럼 저렇게 할말해야 어머님 얼굴 보고 삽니다 현명하십니다 참는다고 좋은 며느리 아닙니다 참으면 만나기 싫고 만나면 빨리 돌아가시기만을 바랍니다 훌륭한 며느님을 두셨습니다
저 어메들중 더 늙고 병들었을때. 며느리가 돌봐주고 싶은맘 하나도 들지 않겠다. 며느리나 사위는 그동안 쌓인정과 들인 정성이라 했다..아파 누워 있을때 며느리에게 죽한그릇이라도 얻어 먹고 싶음 며느리에게 정성을 들여야한다 내 자식에게 했던거 반에 반만이라도 해줘야 할것이야. 실제 병원에서 목격했다 요즘 입원하면 가족이 병간호 안하더라..간병인 두더라고? 헌데 어느 할머니 곁에서 24시간을 지키며 먹여줘.씻겨줘.입혀줘.일으켜줘.눕혀줘. 기저귀까지? 넘나 지극정성이라...따님이에요? 아니요 며느리에요....깜짝 놀랬다...이런경우. 평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정성을 들였기 때문이다.ㅡ 며느리 지적질하는 저 시어메들...어림도 없다.
오늘방송이 본중에 최고 웃겼어요 ㅎㅎㅎㅎ ㅎ 이거보시면서 시어머님들, 며느님들, 남쳔들 모두 조금씩 양보하면서 너무 상처돼는말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보세요 다른가정에도 각자불만들, 단점, 약점 만타히잔아요~ 누구랑 살아도 결론은 불만족 한다 말 같아요 ~ 모두 공감하시구 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 너무 재밌었어요
며느리는 내가 낳은 자식이 아니라 내 아들이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아들내외 그저 지들끼리 잘살면 그것만으로도 효도하는거라 샹각합니다 모든갈등은 시어머니의 며느리에 대한 지나친 간섭 관심이라 봅니다 오면 어서오느라 잘 지냈니 가면 잘가라 적당히 거리를 두고 바라는마음 절제하면 갈등없이 잘 지낼수 있어요 할말 있으면 아들한테 하시고 화이팅 ^^
무슨 미스터 코리아감?? 풉!! 착각도 자유. 남의집 귀한딸 외모 가지고 ㅠㅠ 그냥 평생 데리고 사세요. 정말 싫어. 싫다, ㅜㅜ 며느리가 아깝다. 저런 시어머니 밥맛이야. 정말 재수없어. 꼴배기싫어 제발 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기 아들도 짜리몽땅에 촌스럽고 못 생겼더만 주절주절 말도 많아. 그냥 평생 끼고 사셔. 결혼 시키지 말고.....
전원주님 진짜 훌륭하신 분이세요. 각자 아들 한명씩 데려와 꾸린 재혼 가정인데, 무슨 일이 있어도 똑같이 공평하게 키우기로 결심하셨다고 해요. 내가 어른인데 아이들 하나 못키원서 되겠냐 하셨다고 해요. 그리고 저렇게 대놓고 말씀하시는 시어머니는 큰 문제가 안돼요. 그러니 며느님이 제생각은 다릅니다 말할 수 있는거예요. 정말 나쁜 시어머니들은 정말 교묘하게 괴롭혀요
우리 사랑스런 시어머님. 멘트 1번 나는 아들 셋이 있지만 딸이 필요없다 우링 아들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너도 보다시피 알다시피. 진짜 착하다 어린적에도 애들때메 속상한 적 없었구 매한번 안들었다 2번 며느라 둘째는 아들 낳아야지 . 네~~ 저는 아들이든 딸이든 하나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잘키우고 싶어요 궂이 아들 원하지 않아요 딱둘이요 3번 나 어릴적 우리집은 너무 잘살았다 왜그러는지 ...#. 이휴 듣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