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씨 같은 성향도 부담스러울듯해요 너무 남편만 바라보며 사랑을 갈구하면, 상대가 부담스러워 도망가고 싶을거같아요 사랑은 강요해서 되는게 아닌걸 알 나이일텐데... 은숙님이 외로움이 많은 성향인듯 외로움을 남자에게서 채우려 하지 마시고, 자아를 성숙시키는 자양분으로 쓰셧으면 좋겠어요 경제능력을 갖추신 것 만으로도 많은 사람이 부러워 할 존재이신데, 안타깝습니다 ㅜ
나이들어도 여자다 그러는거보다 인간적 매력을 갖는게 중요. 나이들어 여자가 이쁘면 얼마나 아쁘겠어요. 선우은숙씨가 암만 얼굴 주름펴도 나이보다 어려보여도 다 소용없어요. 남자한테 매달리고 칭얼대며 사랑해달라고한다면 남자는 저 멀리 달아나요. 타인은 자유롭게 놔두고 자신을 위한일을 하세요. 사랑 덧없다하고 집착을 놓으면 알아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지금 선우은숙씨 모습 추해보여요. 혼자도 괜찮은 사람이 왜 이리 남자 사랑 못 받아 환장한것처럼 행동하나요. 자신을 찾으세요. 사랑이 아니라.
선우은숙은 그냥 조용히 사는것이 답입니다. 방송에다 본인 입으로 본인 행동으로 전남 편도 재혼 남도 설자리를 없게합니다 우이혼때만 해도 동정표라도 있었지만 이젠 본인입으로 짓는 말들이 본인에게 족쇠가 됩니다 예전엔 몰랐네요 극중에 배역이 조신한 역이였나봅니다 선우은숙 실체를 보니 이영하의 맘도 이해가 가고 유영재같은 사람도 동정이 가네요 외그리 입도 가볍고 부끄럼 모르고 전국방송에다ᆢㅠㅠ 그냥 조용히 살면 욕 안먹어요 진짜 영악스럽고 말많고 표정도 점점 독하게 변하네요 돈없음 선우은숙도 별볼일 없어요. 제발 자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