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마자 며느리 잘못 골랏다고 이혼하라고 종용하던 시댁 부모님들 . 결국은 이혼 시키고 자기아들 다시 장가보낸다고 다시 선자리 내보내더니. 그 아들이 48 세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고 나서야 서울대학교 약대 졸헙한 시어머니가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더이다. 그럼 무슨 소용. 아들이 죽어 버렷는데.
남자..아들..장가가고나면 갑자기 급 효자됨..웃겨 그 잘난 아들 장가 보내고 나면...대리효도 시키는 남편 과 대리효도 받겠다는 시애미..그럼.본가에도 똑같이 한다면 불만없음.... 며느리를 공짜 노동력 이라 생각하면 않됨니다... 봄볓 엔 며느리 내놓코 가을볕엔 딸 내놓는다는 말 시애미 용심은 하늘을 찌른다....여자...여자.... 불평하는 당신도 여자..... 미래엔 시애미와 똑 같은 자리에 앉지말기를... 여자가 변해야 여자의 불평 이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