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lor Swift - Never Grow Up (lyrics) 

[테일러가 노래에 대해 말한 내용입니다] 'Never Grow Up'라는 곡은 자라는게 어떤 기분인지 그 당시엔 잘 알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노래예요 성장하는건 힘들고, 자라는 건 자신도 알지 못한 채 일어나죠. 자란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 되는 것 같아요 어릴 때 거의 모든 시간동안 빨리 자라고 싶어하며 보낸다는 게 황당하잖아요 전 매일 밤 사람들 속에서 제가 자라면서 겪은 그 모든 것들을 똑같이 겪은 제 나이대의 사람들을 봐요 또 좀 더 어린 7, 8살쯤 된 여자 아이를 보기도 하죠 그리고 저는 이 모든 걸 말해주고 싶어요 그 아이는 자신다운 사람으로 되고 자신만의 생각과 꿈, 의견을 만들어간다고요 이 곡은 그런 작은 아이들을 위해 썼어요 가사 내용만 보면 테일러 자신에게 쓰는것 같기도 하고 남동생한테 쓰는 것 같네요 0:58 it could stay this simple 여기서 simple은 '순수한' 의미로 쓰일 수 있습니다.

만 18살 십대의 끝자락 현 고3으로써 요즘 인간관계도 그렇고 공부하는것도 그렇고 모든게 어려워서 집에 오는 길에 어른이 되는건 정말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이 노래를 들으니까 정말로 눈물이 나네요 점점 어색해지는 아빠와의 사이 뜸해지는 예전 단짝친구들와의 연락들 친구들은 많아지지만 그대로인 그들과의 깊이 쉴틈없이 공부하지만 오르지 않는 성적 다 너무 어렵다고 이 노래처럼 차라리 자라지 않았으면 얼마나 편할까 평생 세상물정 모르고 인생의 쓴맛을 모르고 살면 좀 편할까

인생 살면서는 몰랐는데 인생 살아보니 알겠더라, 지금 시간이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시간은 반복 할 수 없었고 그저 받아들여야만 나도 내시간을 즐길 수 있을꺼야

왜, 그 당시에는 그렇게 자라고싶었을까. 어른이 되서 살아가는게 너무 무섭다.

테일러가 만든 수많은 좋은 노래들이 있지만 이노래가 항상 가장 공감되고 가장 가슴아픈 노래인것 같아요...어른이 된다는 것은 세상에 잔인한 면을 더 많이 알게되고 더 많이 상처를 주고받게 되는것 같아서 어른이 된다는게 두렵네요

다시 이 노래를 들으러 왔을때 지금보다 더 나아져있겠지? 그렇지?

마냥 어른이 되고 싶지만...... 내가 어른이 되가는 만큼 부모님이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영원히 학생이어도 좋다고 생각했다......

아니 어떻게 이런 명곡들만 찾아오시는지........크고싶다는 말은 그만큼 성숙하지 못한 말인거 같기도 해요.크면서 더욱 자신이 책임져야할 것들이 많은데 좋은점만 보고 그렇게 되길 바라는거니까요.사실 그좋은점들은 그만큼의 대가가 따른다는걸 못보는게......그렇지만 그게 나쁘다는건 아녜요.예전을 뒤돌아보면 창피해서 숨겼건 모든 기억들이 소중하고 귀한 추억인걸 이젠 아니까요.저도 언젠간 제 인생이란 은하수에 제가 지금 수놓고 있는 수놓은 인생의 자국을 예쁘게 바라봤으면 좋겠네요.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I'm glad her songs are recognized in Korea, she deserves the whole world

목소리가 안정을 주는 것 같다. 구름 보단 더 덜 떠있고 난로보다는 덜 따뜻하면서 추운 겨울에는 솜 이불 같은?

어른이 되면 거대하고?더 단단하고?원하는 것을 쟁취하고 지휘할 수 있어서 어른이 되길 바랐는데, 크고 나니깐 그들도 그냥 묵묵히 견디고 있을 뿐 이란걸 알았어요ㅋㅋ 오히려 겪은 세월만큼 더 많은 상처를 받고 더 무너지고 있다는 거. 진짜 이럴때보면 사람은 몸만 자라는 것 같아요.영원히 뭐 어른이든 아이든 서로가 가진걸 부러워하는거라고 생각해요.시야와 관점을 조금만 뒤집어보면 놓친 것보다 가지고 있는 것에 애정을 주는게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음.

저도.. 커가면서, 10대의 끝을 향해 가면서 이 어리다는게 영원하진 않겠다는게 실감이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I dont understand why this suddenly popped up in my recommendation when im about to finish my college years. Thanks wow.

3:07 우산씌워주는 사람이 가사에 맞게 사라지고 아이가 혼자 남게되는 저 배경이 언젠가는 혼자서 버텨야하는 시간이 온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네

노래 듣는데 가사랑 같이 들으니까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처음에는 부모입장에서 두번째레는 어른이 된 나의 입장에서 ㅠㅠ 어쩜 편집도 이리 잘하셨나요 늘 감동받고 갑니다 좋은 노래 감사해요

누구에게나 마음속에는 덜자란 어린아이가있을거같아요 일러 좋네요♥

배경은 국내 가사 번역 원탑아니냐

아 테일러 스위프트 3집 노래중 개인적으로 제일 애정하는 곡ㅠㅠ 이거 한창 들었을 당시에도 옛날 생각하면서 들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까 또 이거 들었을 때를 생각하면서 듣게 되네요ㅋㅋㅋ 언제 들어도 감동 ㅠㅠ

자라면서 더 많은 일을 겪게되고 많이 슬퍼하게 되고 상처받고.. 어릴적이 참 좋았던 것 같다..

흐허유ㅜ 테일러 제 최애 가수인데 ㅜㅜ 이곡을 아시는구나 speak now 앨범 노래들 정말 다좋아요 ㅜㅠ 이런 컨트리 뮤직을 요즘 다시 그리워하고 있어요 그래서 speak now앨범을 정말 사랑한답니다♥♥ 이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ne of the best songs of Taylor Swift. I still remember when the first time I listend to it, alone in a big city. Burst into tears and feel sad so much. I miss myself of the past, miss these times but it couldn’t come back..

배경 속 아이가 자라네요 예쁘게 잘 만든 것 같아요 노래도 좋아요!!

3:08 부터 참았던 눈물 터졌네요 진짜 표현력 너무 좋으세요

진짜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ㅠㅠㅠㅠㅠㅠ 듣다보면 몽글몽글해지기도 하고 그럼...

I'm 20 I dont wanna grow up anymore

I'm crying... this is exactly my thoughts right now. Now I'm in this big city, working to pay my bills, doing the seemingly endless work-apartment-work cycle. I miss home I miss my fam wish I never grew up 😭

탁자님 ㅠㅠㅠ가사에 맞쳐서 여자가 커졋다가 앞의 사람이 사라졋다가 나타나는거 진짜 너무 멋잇어서 감동입니다ㅠㅠㅠㅠㅠ(주륵..ㅠㅠ

제가 중2인데 더 성장하기가 싫은 생각이 많아져요. 성장한다는 것이 한 편으로는 기쁘고도 하고 슬픈 것 같아요 ㅠㅠ

저희 아들에게 늘 해주던말들이 가사에 있네요 가끔 자는 아이를 보거나 보통 평상시에 안고 있을때 아가 천천히 자라주라 라고 자주 말하는거 같아요 너무 빨리 아쉬운 것도 있고 세상이 이렇게 험난하고 힘든데 이작고 소중한 아이를 사회에 벌써 내보낼 생각을 하니깐 그런생각을 하며 들으니깐 맘이 더 울컥하네요 ㅜㅜ

영상을 가사에 비유해 신경 쓴다는 점이 좋네요 3:05 사라짐 3:36 성장

이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은거 같아요. 천천히 늙어가고 싶지만 시간에 쫒기듣 어른이 되어버렸네요 아직 10대의 상처도 치료받지 못한체로 성인이되었고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가다가 대인기피증에 걸려서 숨어서 살고 있었는데 작년에 갑자기 수의사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생겨서 하나하나 다시 쫒아가는데 어렸을때 이런 꿈이 있었으면 좋았을까 싶기도 하구 막 후회되는데 이렇게 얼른자라지 마렴 이라는 말을 들으니까 기운이나네요!! :)

노래를 자막으로 다 보며 듣고나서 이 노래를 어떤 마음으로 썼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댓글에 고정시키신 내용을 읽어보니.. ㅎㅎ 이해가 가네요. 역시 어릴 땐 왜이렇게 빨리 어른이 되고싶어하고 자라고 싶어했는지.. 어릴 땐 걱정없이 모든게 다 좋았으니까요 그때 그 시절, 추억을 소중히, 천천히 자라도 괜찮아 라는 테일러의 마음이 담긴 곡 같네요 ㅎㅎ아흐 좋다

아무도 네마음을 아프게하지않을거야 테일러 thank you❤

헉 이거 내가 진짜 좋아하는 곡... ㅠㅠ 가사 너무 슬퍼

With this fast changing world, I don’t wanna grow up... I am contented with this simple life I have

테일러 노래에서 좋아하는 것 중 하나.... 오랜만에 들으니까 넘 좋다♥ 가사해석 너무 감사드립니다^0^

가사 너무 슬퍼요.. 후회 할 일도 없고 모든것이 즐거웠던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22살 군인입니다. 전역이 5개월쯤 남은 지금 여러 생각들이 많이 들어요. 특히나 과거를 후회하는 일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러면서 이 노래를 듣고 어릴 때가 생각나고 좋고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네요 ㅎ 그래도 군대는 다시 가기 싫어요 하

진짜 가사때문에 뭉클했어요ㅠㅠ 띵곡 감사합니다😭❣

이래서 팝송이 좋아.. 요즘 케이팝은 너무 사랑 이별 아니면 자기자랑하는 그런 느낌의 노래만 많아서 색다른 느낌이 없더라구요ㅠㅠ 우리나라 말도 참 예쁜 말 많으니까 이런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장르의 가사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

What a sweet song. Rings true for people of all ages.

The background changes along with the song itself made me tear up a little.

와 이노래 옛날에 한참 빠져서 듣다가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ㅠ 지금들어도 좋네요! 이노래랑 같이 테일러 ours도 많이들었는데 이것두 해주시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닿ㅎㅎ 가사가 매우 스윗하그등여..

이 영상 처음 본 게 한참 전인데 그때 너무 좋았고 감동이었어서 아직도 이 곡을 자주 들어요. 영상은 오랜만인데 되게 감성돋네요 ㅎㅎ

This song brings so much memories. I remember when I finished college and having a hard time to find a job my mom said " its OK I'm here you'll be fine, I will take care of you till you find one" I want to cry cos even tho I'm adult now my mom always ask if I already eat, if I'm fine, if I wash my clothes properly, she still fix my clothes. I am so blessed bcos my mom never get tired loving me when I felt that the whole world doesn't want me anymore.

옛동네에서 친구들이랑 학교끝나고 학교놀이터에서 모여서 그네타고 놀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8살이되어서 문득 돌아보니 하루하루 진로와 성적에 대한 고민들을 하며 현실에 적응해나가려고ㅜ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른거같아요 아직 그때와 지금의 전 변한게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

Everyone who turn 21th this year has receive this song from utube .. A good day to reminis the good old day

살고있는 지금 이 순간이 초조해진다 내게 남은 시간이 바닥에 다다른다면, 난 어디로 가게될까. 그 전에 행복해야겠지

흑 이거 진짜 최애곡💓 테일러 노래 거의 다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이게 제일좋아요ㅠ

i haven't really hear this song before until youtube recommended this video and now let me cry at my 21...

정말 시간이 지나도 계속 들으러 오는 노래

초딩땐 그냥 얼른 어른이 되어 자유롭고 싶었지만..고딩이 되어 그때로 돌아가고싶다고 느낌..

when this suddenly popped up in my timeline, it feels like youtube understand me more than anyone. thank u♡

헐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 저 이거 전에부터 너무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table w님이 이렇게 해석영상 만들어주셨어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 여기서 저는 뼈를 묻겠습니다.... 배경 변하는 모습도 진짜 너무 예뻐요 ㅜㅜㅠㅠㅠㅠ 사랑합니다🥰

테일러의이런장르도 좋은데 .. 가사가 너무예쁜거같아요♡ 벌써 구독자5만명이라니 축하드려요 !! 해석감사합니댜 🌸

cry, because it's an amazing song and always be my fav😥💙

어릴 때는 자라가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는 늙어가는 것이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곡이네요

“Never Grow Up” 제목부터 명곡인게 느껴진다

요즘 ME에 빠져있었는데 새로운 노래를 알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자라지 마라는 노래 가사가 실은 과거의 자신에게도 하는 말이었구나... 어른이 되어서 마주한 세상은 너무 힘들고 괴로움밖에 없으니까

I love Taylor. I hope she'll find her true love and be happy. ❤ she deserves it.

Suddenly pop out in my recommendations 😭😭 been long since I last listed to this song!!

이분 앞으로 더 뜨실듯 와...영상 너무 이쁘네여 ㅠㅠ

너무 좋아요 ㅜㅜㅜ 진짜 가사 너무 구구절절 공감되요 ㅜㅜㅜ 테일러 노래는 레퓨테이션 앨범만 들었는데 이것도 너무 좋아요 ㅜㅜㅜ

"I just realized everything I have will someday gonna be gone" This hits me hard😭😭

I hope this song won't be the reason for people to stop and give up just because they are tired with the adults' life💔 But instead.. the meaning of this song can be the reason to throw back to the time with our loves and to work harder so we can make them happy and proud... and go back to their hugs❣ You guys are not alone!!❤🧡💛💚💙💜🖤 lots of luvvv from swiftie!

어릴 땐 빨리 어른이 되길 바라는데 막상 어른이 되면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어한다는 말 생각난다.

Few days ago I found some files filled with all of my childhood pictures. In there I found moments that I couldn't even remember. Christmas, first birthday party, playing with my older sis in playground, riding a bike with daddy..all of them looks so shine and bright. This song is amazing. It reminds me all of moments that I saw inside of album. Thank U

Woaahhh the back ground is perfect! I cried TT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ㅠ 진짜 테일러 스위프트가 내 중학교 시절을 만들어줌♥ 엠피쓰리에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 밖에 없었던 시절...

I turned 18. I want to be 5 again.

와 오늘 이 채널 처음알았는데 영상 디테일부터 노래스타일이며 다 취향저격... 구독누르고갑니당 구독자 떡상가즈아ㅏㅏ

18살인데 미술을 하고 있어요 2달 전만 해도 한국 대학 디자인 입시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미국 유학 준비를 하고 있네요 생각보다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시간은 없고.. 가서 잘할 수 있을 지도 걱정되고 괜히 돈만 쓰다가 오는 건 아닌지 내가 진로를 잘못 정한 건 아닌지.. 한국 대학은 공부 잘하면 준비하기 수월했는데 미국은 그거 말고도 해야 할 게 너무 많네요 미래가 다가오는 게 설레면서도 무서워요 비록 청춘이라지만.. 제 고등학교 시절은 정말 공부했던 기억밖에 없을 거에요 그래도 미래에 대한 도약이라 생각하면 되겠죠 남들과 다른 길을 가려니 두려워요 지금 내가 중요한 인생의 갈림길에 놓여있다는 게 실감이 안나요 그저 대학만 잘 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앞이 깜깜하고 잘 모르겠고...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되니 내가 그래도 조금 컸다는 게 느껴져요

Just wanna let this out sorry please ignore me :( My family used to be complete. Happy and close. Or so I thought... My mother moved in Japan to work. My father, whom was left behind, decided to work abroad as well. Back then I never really cried. Whenever my mom would come, she'd stay for 2 weeks. Sometimes one. Both of my parents, missed every birthdays, holidays, mother/father's day. I grew up not knowing their real personality, name, nor their birthdays. But my siblings and I have never thought of betraying them both. We were smart children. We know that they were already separated, they just didn't tell us. The families from both sides doesn't get along very well. So many tears were shed from our tiny hearts. We grew up too early. I still couldn't move on from the happiness of my childhood. Back when we were all complete and just going out to travel as a whole unit. Now, we're all scattered all over the world. It's sad to think that I'll never be able to experience them again. This song reminds mevividly of the smell, the emotions, the joy of the past that I wished I had cherished at the time. Then I remember the joy of highschool. Man I just wished I never had this feeling. This fucking sadness that haunts me and soaks my pillow till I fall asleep. Wished I’d never grown up. The thought keeps pushing me into the edge of depression. I hope that I wont lose to it. Nostalgia is a wild beast when you don't know how to tame it

Yesterday was my 22nd... And this song makes so much more sense now.

눈물 좔좔ㅠㅜㅜㅠㅜㅜㅜㅡ

I miss this about Taylor swift

Your little hand's wrapped around my finger And it's so quiet in the world tonight Your little eyelids flutter cause you're dreaming So I tuck you in, turn on your favorite night light To you everything's funny, you got nothing to regret I'd give all I have, honey If you could stay like that Oh darling, don't you ever grow up Don't you ever grow up, just stay this little Oh darling, don't you ever grow up Don't you ever grow up, it could stay this simple I won't let nobody hurt you, won't let no one break your heart And no one will desert you Just try to never grow up, never grow up You're in the car on the way to the movies And you're mortified your mom's dropping you off At 14 there's just so much you can't do And you can't wait to move out someday and call your own shots But don't make her drop you off around the block Remember that she's getting older too And don't lose the way that you dance around in your pj's getting ready for school Oh darling, don't you ever grow up Don't you ever grow up, just stay this little Oh darling, don't you ever grow up Don't you ever grow up, it could stay this simple No one's ever burned you, nothing's ever left you scarred And even though you want to, just try to never grow up Take pictures in your mind of your childhood room Memorize what it sounded like when your dad gets home Remember the footsteps, remember the words said And all your little brother's favorite songs I just realized everything I have is someday gonna be gone So here I am in my new apartment In a big city, they just dropped me off It's so much colder that I thought it would be So I tuck myself in and turn my night light on Wish I'd never grown up I wish I'd never grown up Oh I don't wanna grow up, wish I'd never grown up I could still be little Oh I don't wanna grow up, wish I'd never grown up It could still be simple Oh darling, don't you ever grow up Don't you ever grow up, just stay this little Oh darling, don't you ever grow up Don't you ever grow up, it could stay this simple Won't let nobody hurt you Won't let no one break your heart And even though you want to, please try to never grow up Oh, don't you ever grow up Oh, never grow up, just never grow up

노래취향이 저랑 되게 비슷하신듯 해요 이런 분위기 엄청 좋아하는데 ㅠㅠㅠ 치유되는느낌이에요

w님 오랜만에 또 이렇게 좋은 노래 올려주셨네요ㅠㅠㅠ 새벽에 잠 안와서 들었는데 부모님 생각도 나고 제가 벌써 이만큼 컸다는게 씁쓸하기도 하네요ㅎㅎ 잘듣고 갑니다❤️

순수하기만 했던, 내 세상인 것 같았던 이 세상이 이젠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이 되어가. 어릴 때는 그저 어른들을 보며 멋있다고 생각했고 나도 그렇게 멋있어지고 싶다고 생각했어 근데 현실은 멋있어지는 게 너무 어렵더라

I cried while listening to this, it's touching me, touching my bad situation right now :(

RU-vid recommends me this kind of video and I just realized that I'm in the middle of lady and teen now, not a kid.. And next week I will be moving to another city to study at University so I need to move and go to my dorm.

슬프면서도 감동이다

[Verse 1] Your little hand's wrapped around my finger And it's so quiet in the world tonight Your little eyelids flutter 'cause you're dreaming So I tuck you in, turn on your favourite nightlight [Pre-Chorus] To you, everything's funny You got nothing to regret I'd give all I have, honey If you could stay like that [Chorus] Oh, darling, don't you ever grow up Don't you ever grow up, just stay this little Oh, darling, don't you ever grow up Don't you ever grow up, it could stay this simple I won't let nobody hurt you Won't let no one break your heart And no one will desert you Just try to never grow up [Post-Chorus] Never grow up [Verse 2] You're in the car, on the way to the movies And you're mortified your mom's dropping you off At fourteen, there's just so much you can't do And you can't wait to move out someday and call your own shots [Pre-Chorus] But don't make her drop you off around the block Remember that she's gettin' older, too And don't lose the way that you dance around In your PJs getting ready for school [Chorus] Oh, darling, don't you ever grow up Don't you ever grow up, just stay this little Oh, darling, don't you ever grow up Don't you ever grow up, it could stay this simple No one's ever burned you Nothing's ever left you scarred And even though you want to Just try to never grow up [Bridge] Take pictures in your mind of your childhood room Memorize what it sounded like when your dad gets home Remember the footsteps, remember the words said And all your little brother's favorite songs I just realized everything I have is, someday, gonna be gone [Verse 3] So, here I am in my new apartment In a big city, they just dropped me off It's so much colder than I thought it would be So I tuck myself in and turn my nightlight on [Chorus] Wish I'd never grown up I wish I'd never grown up Oh, I don't wanna grow up Wish I'd never grown up, I could still be little Oh, I don't wanna grow up Wish I'd never grown up, it could still be simple Oh, darling, don't you ever grow up Don't you ever grow up, just stay this little Oh, darlin', don't you ever grow up Don't you ever grow up, it could stay this simple I won't let nobody hurt you (Never grow up) Won't let no one break your heart And even though you want to Please, try to never grow up [Outro] Oh, oh (Never grow up) Don't you ever grow up Oh (Never grow up) Just never grow up

can i cry?🙍

I broke down at that part where it said "*I just realized everything I have is someday gonna be gone*". Geez, right in the heart.

Ya some things about childhood always stays. It's a beautiful feeling.

오늘도 안좋은 일 있어서 너무 우울했는데 이 또한 성장의 일부라고 생각하게 되는 노래네요.

Oh darling, I cried so much

2일뒤 수능이네.. 밤에 친구들이랑 수다떠는 거 만큼 행복한게 없는데, 자라고 싶지 않다. 미래는 어떨지 나중에 보자 ㅎㅇㅌ🎉

영상 너무 좋네요~ Lost frequency - reality 다음곡 부탁드립니당~

This song will always make me cry, always.

그때는 2019년이였고 세상에 나밖에 없는 기분이였지 2021년은 인생이 지금 이 순간만 있는 것 같아 아냐, 너에겐 더 많은 날이 펼쳐져있단다 다음 년도에는 뭐하고있니

와 노래 진짜 좋네요

어른 되기싫다. 미자기에 할수있는 것들을 계속 하고싶다.

어느 나이가 편한나이라고 말할수없듯이 각 나이대마다의 고민들이 분명히 있고 가끔은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자라지않았으면 그냥 20살의 어린나로 머물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죠 지나고보면 생각보다 별일아닌것같지만 그건 이미 지나간일이기에 우리가 덤덤하게 받아들이는것 아닐까요? 가사가 많은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엄마의 그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고 커버린 그 아이가 후회하고 자기가 직접 이불을 덮고 등을 킨다에서 눈물이 난다...ㅠ

This made me so teary eyed . ❤❤❤👨‍👩‍👧‍👦

이런 노래를 들으면 깨달아서 소중함을 잃을까 두렵고 현실을 받아드리네요 ㅜ 항상 있는 부모님이 떠나지 않고 내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 엄마아빠 사랑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