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분 #한강버스킹 #라이브 00:00 등장 & 인사 01:09 Before You 04:37 멘트 & 다음 곡 소개 06:01 For The Last Time (미발매곡) 09:14 멘트 & 다음 곡 소개 10:35 In The Stars 14:35 멘트 & 다음 곡 소개 15:19 Sugar Sweet 18:26 멘트 & 다음 곡 소개 19:10 Ghost Town
I remember when Benson Boone first went to Korea and sing his Ghost Town song, and that's the time I started following and became fan of him since then, and now so PROUD that he's slowly getting the spotlight he deserve. His vocal is PHENOMINALL.
Amazing voice! Live versions seem to be always better as we can hear his voice better. Your golden voice snd your heartfelt renditions always send shiver to my spine! I can listen to your songs all day.
모든 부분이 다 정말 좋았지만! 제 최애 구간은 제가 벤슨 분에게 빠지게 된 노래이자 벤슨 분에 대해 처음 알게 된 GHOST TOWN! 19:10 부터입니다! 벤슨 분의 그 슬프고 애절한 느낌이 정말 좋은거같아요!!😍 피아노 반주와 벤슨 분의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노래도 잘부르고, 덤블링도 잘하고, 팬서비스까지 잘하는 벤슨 분 완벽 그 자체! 그날 저기 못갔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아쉽네요ㅠ 벤슨 분 완전 사랑해..❤
🎁댓글이벤트🎁 벤슨 분 한강 버스킹 영상 최애 구간 타임스탬프와 함께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예시: 저의 최애구간은 15:28 부터 입니다~ 슈가 스윗 시작과 함께 다리가 터지는..) 추첨을 통해 10분께 💗벤슨 분의 자필 사인💗이 담긴 앨범 CD를 선물로 드립니다! 📅 참여 기간: 영상 공개 이후 ~ 23년 9월 17일 23시 59분 🎉 당첨 발표: 23년 9월 18일 / 커뮤니티 및 대댓글 🎁 당첨 선물: 벤슨 분 EP 앨범 [PULSE] 사인 CD
제가 진짜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는 19:30 가 제 최애 부분입니다! 원래부터 외국 배우나 가수들 쪽에 관심이 많아서 벤슨 분 초창기 때부터 너무 좋아했었는데 그때 이 곡을 처음 듣고 벤슨 분에게 완전 푸욱 빠졌고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서 이 곡을 가장 좋아하겠됐습니당!! 특히 이 곡의 가사 "It' dark, It's cold If my hand is not the one you're meant to hold" 이 부분에서 벤슨 분의 고음과 하이라이트 시작 부분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시험공부 하다가 너무 지칠때 이 곡을 자주 틀어서 위로를 받고 어쩔때는 시원하게 울기도 하는 곡이기도 해서 저한테 큰 의미가 있습니다..! (킬링 보이스도 재생목록에 넣어두고 n 번째 돌려보는 중) 저번에 우리 분 내한 했을때 못 가서 너무 아쉬워서 이번 한강 때 가고싶었는데 아쉽게도 학원에 있어서 또 못갔는데.. 갈려고 지하철 노선도랑 택시까지 알아봤습니다..!! 진짜 우리 분의 노래가 꼭 나중에도 명곡으로 남기를 바라고 다음에 내한 오면 진짜 무슨 수를 써서든 가보겠습니다!! (시험기간때 도움 준 벤슨 분 진짜 사랑하고 고마워여 💗)
제 최애 구간은 19:10 Ghost town을 부르기 시작하는 부분 부터 입니다!! Ghost town이 벤슨분을 처음 알게 해준 노래기도해요 진짜 언제 들어도 절대 질리지 않는 노래중 하나인것 같아요!!!! 처음에 반주부터가 기대되는 노래인 것 같아요 진짜 처음 들은 후에 빠져서 반복재생하고 계속 들었던 기억도 있네요 😊 진짜 나온지 1년이 좀 넘은 것 같은데 그때 부터 꾸준히 계속 듣고 있는 노래에요!! 진짜 못 들어본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날 직접 현장에 가서 들었는데 마지막 노래라 진짜 아쉽긴 했는데 음원이랑 들은거랑은 또 다르게 너무 멋지고 웅장했어어요!!! 노래를 너무 잘 부르는 것 같아😍
저의 최애 구간은 10:46 입니다! In The star의 첫 소절을 들으면 위로가 되면서 행복해집니다 피로한 하루를 보내고 하루가 끝날시간인 저녁에 이 노래를 듣기 시작하면 힘들었지만 오늘 하루도 잘 견뎌냈다! 하면서 뿌듯해집니다 벤슨분의 목소리에도 기분이 좋아져서 저의 최애구간입니다❣️❣️
저의 최애구간은 1:11 , Before you는 내가 떠난 지구별을 우주에서 다시 뒤돌아보며, 그리운 지구별의 모든 것들을 다시 보고 싶은 절절함...으로 다시 열렬히 사랑하고 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진짜 오랜만에 만난 최애곡이에요! 내한공연해주세요~!! 나를 소름끼치게 하는 천사의 목소리! 지구별 천사 당신의 노래에 감사합니다.
저의 최애 부분은 1:46입니다. 어디서 봤는데 이 노래가 비행기에서 울면서 썼다고 하더라고요...? 누군가 나를 위해 이런 노래를 울면서 썼다고 하면... 당장 결혼 갈기고 싶어질 것 같아요.... 2:18에 저 자유분방한 라이브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 이걸 라이브로 못본 게 너무 한이네요.... 그리고 벤슨분 02년생으로 알고 있는데 저렇게 어린 나이에 이런 노래들을 써내는거 보면 미래가 아주 기대됩니다!! 이런 좋은 이벤트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뮤코😍💛
제 최애 구간은 19:10 부터 입니다! 처음 분을 알게 된 곡인 Ghost town.. 전부 노래잘함 유튜브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이 노래에 꽂혀서 분의 모든 노래 앨범들을 다 들어보았습니다. 그 이후 GHOST TOWN 말고도 before you, better alone, room for 2 등등 수 많은 수록곡들을 듣게 되었고 그렇게 벤슨 분의 팬이 되었습니다. 이번 깜짝 한강 무대는 제가 지방에 살아서 온다고 들었지만 못가서 너무 아쉬웠어요😢 벤슨 분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혼자 자취하는동안 많이 위로를 받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외로울때나 행복할때나..❤ 꼭 다음에 한국에 오신다면 진짜 딱 한번이라도 뵙고 싶네요! 저에게 좋은 노래를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
저의 최애 구간은 10:35 부터입니다!!❤ 원래부터 좋아해서 찾아봤던 벤슨분 이었는데 한강라이브를 한다고 해서 그날 직접가서 봤었어요!! 그날 엄청더웠는데도 많은분들이 오셔서 조금놀랐는데 시간이지나니깐 더 많이오시더라고요!! 처음에 등장할때 차가 앞으로 와서 얼마나 멋있었는지… 작년에 버스킹할때도 너무 좋았는데 직접가서들으니깐 진짜 cd를 씹어먹는것 같더라고요 ㅜㅜIn the stars 이노래 처음나왔을때부터 너무슬퍼서 울면서 들었던기억이있어요 ㅠㅠㅠ😭 그치만 노래는 너무너무 좋아서 계속 찾아듣게되는그런노래 입니다!! 진짜 꼭 한번 들어봐주세요 푹 빠지게 되실거에요!! (벤슨분 사랑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간은 10:35 입니다 사랑이란게 무엇이기에 약간의 애잔함과 함께, 곧 떠나가야한다는 사실을 염두해둬야 한다는 것. ‘마지막 인사’라는 가슴 아픈 한 마디, 벤슨님을 처음 알게 된 곡이였습니다 같은 시대에 태어나 이런 곡을 선물받아 행복합니다 항상 좋은 곡 감사합니다 Thank u
3:29 벤슨분 노래 다 너무 좋고 라이브 실력도 너무너무 좋지만 저의 최애 구간은 before you에 있답니다 🎶✨ 당첨이 안될지라도 이런 귀한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하고 한국에 와서 노래 해주셔서 감사해요 벤슨 🩷 첫이별이라 많이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에요 파이팅 .. 🥺
저의 최애구간은 13:20 부터 입니다!! 잔잔한 피아노와 한강뷰까지 더해지면서 완벽해진 in the stars..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들으러 올 거 같아요😮❤Little Runaway, Let Me Go, ROOM FOR 2 도 정말 좋으니 나중에 또 나와서 불러주세요!!🥰
제 최애 구간은 2:57 입니다!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것을 잔잔반 반주에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고음을 뻗는 게 너무 인상적이에요… 제가 정말 벤슨 분님의 팬이기도 하고 특히 이 before you 라는 곡을 가장 좋아하는데 저 부분만 들으면 설레기도 하고 뭔가 모르게 마음이 벅차올라서 마음이 허전할때 혼자 들으면 왠지 위로가 되는 곡입니다. 서로 사랑할 준비가 되었고 서로를 충분히 믿으니 이제 더욱 사랑하게 해달라고 호소하는 듯한 가사도 너무 아름답고 감성적인 거 같아요… 또 노을을 포함한 모든 주변이 잔잔한데 벤슨 분 님만 초점이 잡혀있어서 정말 세상에 하나 뿐인 존재로 보일만큼 집중해서 보게 되었어요. 평생 최고의 가수로 남아주세요❤️
3:13 부터 시작되는 before you의 하이라이트 도입부가 제 최애 구간이에요!! 벤슨 분이라는 가수에게 입덕하게 된 계기가 된 노래인 만큼, 이 구간이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의 시작이네요..!! 음원에서만 느끼던 점점 고조되는 부분과 라이브 특유의 애드립이 합쳐져서 이 영상에서 제 최애 구간입니다!! 벤슨,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1:09 그냥 시작부터 눈물날뻔했어요ㅠㅠ 첫 시작부터 그냥 너무 좋아서 위로가 되는 목소리.. 요즘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을까요? 벤슨 분 노래를 음원으로만 들었었고 음원으로 들었을때도 좋아하는 노래였지만 라이브 처음들어봤는데 이렇게나 더 좋은 곡이었다니.. 알던 노랜데도 새롭게 들리고 더 좋아졌어요. 사랑합니다 꼭 마주치고싶어요ㅠㅠㅠ
저의 최애곡은 13:59입니다. In the stars가 벤슨 분이 돌아가신 증조할머니를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 이 노래가 발매될 당시에 저희 할머니께서도 돌아가셨던 지라 저에겐 참 의미있는 곡이거든요...특히 제가 핑찍은 13:59 부분에 나오는 "땅속에 묻힌 당신과 나의 거리가 너무 멀게 느껴져요."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는지... 그리고 11:05에 "우리가 향하는 곳은 교회일 뿐인데도"라는 가사에서 저희 할머니께서도 교회 권사님이었어서 교회를 항상 가셨었거든요... 그래서 노래 들으면서 할머니를 더 떠올렸던 것 같아요...또한 최근에 릴스랑 틱톡에서 이 노래가 뜨면서 요즘에 다시 듣고 있는데 할머니께 잘해드리지 못했던 생각이 나서 또 눈물이 ㅠㅠ 작년에 슬라슬라로 첫 내한 왔을때 토요일 공연은 안가려고 했지만...벤슨분 라이브가 넘 궁금해서 벤슨분 하나 보고 갔었는데 비가와서 짜증났지만 후회없는 선택을 만들어줬었죠... 그때 그 라이브 잊지 못해... 다음에 단콘 오면 내가 무조건 예매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