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가 약해짐을 느껴 다시 시작한 코리아 둘레길 여정에 날씨가 흐린 등 다소 시원함을 느껴가며, 가을을 만끽한 서해랑길 82코스 ****************************** Music by VLLO - Memory6, Cyber Dream ****************************** [TGKT-13] 서해랑길 82코스 바다 해안이 없는 내륙길이나 넓은 들판에 곡식 이 익어가며, 경로중 산새들과 장승, 솟대가 반겨주는 코스 o 코스 난이도 : ☆☆(쉬움) o 자체 종합 평가 : 3(보통) - 경로 : 대체로 평지길이라 걷는데는 편안하나, 그늘이 거의 없는 내륙길 - 경치 : 넓은 들판, 필경사, 서해대교 - 아쉬움 : 그늘과 쉴 곳이 거의 없고, 대부분 도로가 포장길임 o 우연한 만남 : 1마리(순둥이 견) o 만보계 : 29,000보(누적거리 250Km) o 촬영일 : 2024년9월6일
9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