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들만 일했다 앵삼이 떼중이 동아일보ㆍ고바우영감 등 일부는 기회만 되면 학생들 시켜 데모 뽐뿌질 시키고 ㆍ부마사태ㆍyh여공시태 등 으로 박대통령 을 궁지로 몰아넣어 비명에 돌아가시게. 하고 국가원수를 시해한 김재규를 동작동 국립묘지로 은근슬쩍 갖다놓은 나뿐 무리들ㆍ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극렬하게 반대하면서 불도저 앞에 드리눕던 자들이 누굽니까? 이자들이 이 고속도로로 잘 다니고 있다고... 박정희 대통령의 집념과 정주영 회장의 끈기가 없었다면 이 도로는 완성하기 어러웠을 것이고, 경제성장 또한 시간이 더 많이 걸렸을 겁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대한민국 대동맥이고, 새로운 역사의 쾌거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들의 오래된 꿈이요 민족의 숙원이던 경부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을 보게 된 것을 국민 여러분들과 더불어 경축해 맞이 않습니다. 이 공사기간에 불행하게도 77명의 희생자가 있었습니다. 이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 공사에 참여한 건설업자들의 불타는 애국심을 높이 평가하며 역사와 더불어 길이 남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하여!
정말 보기드문 드라마... 지금 생각해도 파격적이고 민감한 소재 현대사와 재벌가 정치계를 소재로 다룬... 그와 발맞춰 훌륭한 출연진과 몰입감 있는 연출 연기 덕분에 이 드라마는 조기종영을 맞이했죠. 이 드라마의 주인공격인 박정희 정주영 이병철 같은 인물들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들 입니다. 드라마 자체가 각색이 있습니다만, 그게 불편하시면 다큐를 보시면 됩니다. 이 드라마의 취지를 단순히 재벌 우상화 산업화 세대의 우상화로만 본다면 그건 굉장히 편협한 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들은 그야말로 지금의 대한민국의 초석을 닦은 주역들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명확한 사실이고 역사입니다. 그리고 14년이 흐른 지금도 이런 드라마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훌륭한 드라마가 다시 제작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ㅋㅋ 박정희 각카? 시바스 다카키 정희잖아? 말은 똑바로 해야지. 경제발전에 힘쓰고 여러기간 산업에 힘쓴 공로를 인정해야 하듯 일본 장교 출신으로 쿠테타를 이르켰고 독잴 펼친것도 인정 해야 한다. 그러니 정치가나 권력가는 찬양의 대상이 아니다. 단지 분석의 대상이 되어야지!
@@stl9037 박정희를 까면서 박정희가 만들어논 인프라속에 쳐 살면서 지도 이중논리를 펼치고있으면서 70년대 김대중 공약이나 아냐? 1. 박정희식 수출기반을 없애고 수입경제로가겠다 2. 노동자들에게 노조를 만들어 기업경영권을 주겠다 3.북한과 대화로 풀겠다 4.향토 예비군을 폐지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도 했겠다 박정희가 그 당시 혁명 안일으켰으면 대한민국 자체가 없는데 뭔 헛소릴 하겠냐 아직도 민주주의 짓거리고있네 그놈의 민주팔이들이 집권해서 imf을 일으켜서 대한민국 기업,경제 초토화시키고 돈퍼줘서 북한 핵만들어주고 여성부만들어 남녀갈등 조장시키고.신용카드만들어서 신용불량자만들고 비례대표 만들어서 빨갱이들 국회의원 만들어주고 아직도 정신못차렸냐?
64년 박정희가 서독을 방문했을 때, 경제 산업 발전에 교통 인프라(아우토반)가 중요하다는 것을 조언 듣고 한국의 국가 재정이 빈곤했기 때문에,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월급을 담보로 차관을 받아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했었죠.. 얼마나 빈곤했냐면.. 한국 정부는 전세 비행기를 보유하지 못했기 때문에, 루프트한자 항공사로부터 비행기를 임차해서 갔었죠..
제대로 압시다. 경부고속도로가 아니라 강원도~서울/ 전라도~경상도 고속도로를 만들자고한거지 만들지 말라고는 안했음. 경부고속도로때문에 지역 불균형 발전이 일어나고 죄다 서울 수도권과 경상도쪽만 발전하게된 계기가됨. 그리고 경부고속도로를 속도전으로 만들어서 추후 개통후 공사비용보다 보수공사비용이 더 많이 들었음. 빛좋은 개살구임
@차지철 공감 세계위인도 다 빛과그림자 있어요 정치가 얼마나 분야가 많고 어려운데 하느님 부처님이 정치해도 빛과그림자 있는게 정치요 모든사람이 입맛에 맞게 못하는게 정치다 정치 100점짜리 신이해도 불가능하다 링컨도 전쟁 신문사 300개 폐간 1만5천명 인신구금 인권 탄압 했다 철권통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