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리합니다. 저역시 ^~^ 최근에 뒷유리에 압축기와 손코팅지를 활용한 DIY로 반영구 BD 채널 레터링(?) 이라고 해야할까요 차량 손상없이(열선이나 기타등등) 무한 유막제거와 발수코팅에도 걱정 없는 심지어 내부 장착이라 우천시나 폭설시도 안전한 대안을 찾아 수개월만에 설치 해서 ㅋㅋ 백밀러 볼때마다 뿌듯 합니다 🥰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알리발 제품중에 정말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 몇 안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무선치고는 강력하다고 해도 한계가 있어서... 나름 컷팅력이 좋은 패드를 써야 어느정도의 결과물이 나오는 듯 합니다. 아직 완전히 만족할 만한 컷팅패드를 만나지 못해서 늘 고민이었는데 DK님 영상보고 새로운 패드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사용하신 패드가 오토긱에 올라와 있는 레이크컨트리의 5.25인치(2pack) 마이크로파이버 컷팅패드가 맞는지요?
크... 저도 언젠가 고민했던 부분이 생각나는군요^~^ 기존 송풍기및 충전기와 충전지가 있었기에 호환성과 금전적 부담을 줄여보고자 (DCE100 모델) 디월트 쪽을 컨텐해보려 했었지요 임펙도 있었으니 ㅋㅋ 다만 사이즈와 소음이랄까요? 일단 송풍기 자체의 임팩용도 그렇지만 디월트 브랜드의 공구쪽 모터의 특성상 개인차는 물론 있겠지만 진보된 공구쪽의 성능에는 큰 불만이 없고 높은 전압과 고용량 배터리및 충전시스템도 만족하고 뭐랄까요... 꼭집어 말하긴 뮈해도 감성적인 알수 없는 그 무엇? ㅋㅋ 폴리셔 전용이라기보다 투박한 작업공구? 도구는 맞죠 공구도 맞고요 아시죠? 그 느낌적인 그 느낌있잖아요? ㅋ 어제까지 일반유 넣고 타다 갑자기 고급유넣고 타봤는데 옥탄가가 확올라가면서 노킹도 없고 뭔가 없던 부스터가 생긴거 같은 페달의 산뜻하고 라이트한 감촉!! ㅋ 조이님이 선택하시기에 날것과 감성의 그 언저리에 그 무엇과 디자인과 등등의 ㅋㅋ 가격대도 상당하게 영향을 받는다는 ㅜㅜ (참고로 저는 픽시와 마크3 료비와 기타등등의 잡스러운) DK님도 전에 말씀 하셨듯이 한대로 모든걸 커버하기는 현실적으로 많이 부족합니다. '이거 하나로 끝' 이런 닫힌 결론만 않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용도별 작업 부위와 범위등 개인적 환경변수등등 충분하게 고려하셔서 좋은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플렉스 픽시에 4인치폼패드물려쓰는데요. 잔스크래치지울때나 전체페클이나 피니싱컴파운드로 면띄울때 주로 사용중입니다. 별로 불만은 없는데 배터리 두개로 2시간이면 완전방전되서 두판정도를 작업못해서 배터리만 하나를 더살까하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싼 5인치폴리셔를 하나더사서 작업을 하라고 많이 들었는데요. 어느쪽이 이득인가요?? 무선폴리셔를 사는게 이득이면 광군제때 지르려구요.
밀워키 드릴이 있어서 밀워키 5인치 폴리셔로 가야 하나 이것으로 가야 하나 고민됩니다. 전 가끔 세차(초보자) 와 주로 포세린타일 청소 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이다 보니 혹시 선택이 안되는데요 밀워키 5인치 그리고 spta 어떤게 제 상황에 더 맞을까요?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잔기스제거와 페클 정도라면 대안이 상당히 재법(?) 넓은 편입니다^^; 물론 무선의 이점으로 유선쪽은 접어놓고 보신다면 가격대비 나쁘지않은 선택 같아보이기는 합니다. 단지,파지와 그립감에는 폴리셔 형태의 것과는 별도로 샌딩기 형태의 것도 스몰하고 다루기 편해서 개인의 취향과 환경적 요인을 충분하게 고려하셔서 중복구매를 최소로(한번사다보면 어느순간 2~3개는 내손에 있게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화이팅 입니다^^♡
^~^ 싯가로 하면 역시나 변수가 많아서 ^^; 영상 내용에 할인 내역과 구매 연차가 동봉되어 있어서 가감해서 확인하시면 될듯 합니다. 환율과 직구발 상품들은 적용시점과 개인별 시스템 (배대지라거나 등급)등에 따라 적개는 만원대 크게는 수만원 까지도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 물론 알리발은 어느정도 고정 금액대도 있지만 DK님 영상 후 구매력의 상승인지 기타 외부적 요인인지 거의 모든 상품이 소폭상승 부분이 매번 있었습니다 ^~^ 확실히 무선폴리셔의 속성상 성능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나름 신뢰가능한 중저가 브랜드에 초점을 맞춰주신것 같아 그점이 핵심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