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yblade" I used to play with when I was a kid (ENG SUB) 

튜닝의 끝은 순정인것을...

당시에 그토록 팽이가 가지고 싶어서 샀더니만 기존에서 진화된 모터달린 팽이랑 왕팽이가 유행하기 시작해서 내 팽이는 상대가 되지 않았던 슬픈 기억이 나는군요. 엉엉

1:27 One of the Quickest burst finishes ever.

아 추억돋네...ㅋㅋㅋㅋ 저 파란색 플라스틱 경기장 갖고있는 애가 사실상 권력 있었고 학교 강당에 몰래 경기장 숨겨놓았다가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만 되면 강당에 몰려가서 경기장 꺼내놓고 놀았었는데ㅋㅋㅋ.. 그렇게 어느샌가 유희왕에 밀려나게되었지

꼬맹이고누리 쓸대없이 박진감 넘치다가도 세상순수한 표정으로 구경하고있는건 넘귀엽다ㅋㅋㅋㅋ

와 소름돋는다 영상은 탑블레이드 보여주고있는데 베이블레이드 세대들이 추억을 느끼고있어... 아니 생각해보면 베이블레이드도 추억느낄 세대인데 뭔가 괴리감이 오진다... 탑블레이드 방영할때 보고 시리즈 쭉나와서 G블레이드 까지 샀던 세대인데 저때가 가장행복했음...ㅋㅋㅋ

Beyblade is Always going to be the Star of my childhood :)

That's my entire childhood in 1 minute 😂❤️

와 이제는 볼수없는 탑블래이드 ㅋㅋㅋ 옛날 초등때 문방구가면 늘 5처넌인가? 주고 샀는데 그땐 링도 진짜 쇠여서 좋앗는데 언젠가 부턴가 알루미늄으로 바뀌면서 툭치면 그냥 날라가고 ㅋㅋㅋㅋ 한때는 문방구가면 경기장도 있엇는데 ㅋㅋㅋㅋ 이젠 3D 프린터로 인쇄해야만 얻을수 있다니 ㅠㅠ

Really missing Old day's when people used to play Beyblade all day

Drager: *does rush launch* Valtryek: thats illegal

I still use them for years now, I always bring them around parks and ask if a kid has one, if not, I give them an old one I have. One kid actually tried to blackmail me and say that if I didn’t give him three he would call the cops. So I just gave him three parts and moved on.

진짜 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 베이블레이드랑 바쿠간이 내 어릴적 챙겨줬다 ㄹㅇ ㅋㅋㅋㅋㅋ 사자랑 양 제일 많이 쓴거 아직 기억나는데 다른사람이 쓰던 물병 성능보고 갖고싶었지만 찾을수가없었어 ㅋㅋㅋㅋ

I grew up with Beyblade Burst Its really sad that the generation of Burst has ended

메탈베이블레이드 세대입니다 ㅋㅋ 부품 하나하나 다 갈아끼울 수 있고 부품마다 전부 다른 강점과 특성들을 지니고 있다는 게 넘 꿀잼이었던 ㅋㅋㅋㅋㅋ(공격 중점, 방어 중점, 스태미나 중점 등등)

어렸을 때 가지고 놀았던 발키리가 아직도 생각난다 ㅋㅋㅋ

g블레이드에서 모터감는거? 진짜 만화처럼 조종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실상은 소음탑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진짜 할때마다 3 2 1 go~~~ 슛! 하면서 멘트치면서 싸움 ㅋㅋㅋㅋ 완전 추억! ㅋㅋ 문구점아니면 아파트 1층 바닥에서 놀거나 아님 좀더 잘 사는 친구에게 탑블레이드 판 가지고 오면 그걸로 대회 열고 날리도 아니었지!

how kids played beyblade:"normally " how adults play beyblade: " normally but with adititional glued razor blades "🤣💀

0:19만화:간-지 그 자체 현실:동네애들 장난감놀이

와...그 와중에 팽이 액션 엄청 역동적으로 잘 그린거 봐 ㄷㄷㄷㄷ...

그 별건 아닌뎈ㅋㅋㅋㅋ 1:08초부터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DB가 묘하게 떠오르네욬ㅋㅋㅋㅋㅋ

0:12 저땐 진짜 저렇게 챙챙거리는 소리 났는데 개추억이네요ㅋㅋㅋㅋ

that one kid who replaces all plastic parts with metal parts: 1:09

온리 플라스틱 시절과 일자 슈터에서 갈고리 슈터로 개선된후 베이 자체가 메탈 재질로 바뀌고 버텀이라고 모서리 다양하기 바꿀수 있는 미탈베이 시리즈로 바뀌었을때 참 재밌었지 빌런이었던 라이트닝 엘드라고는 전용 베이에 유일하게 빌런으로서 역방향 회전 베이였던... 페가수스는 연필 끝자락같은지우게 버텀으로 회전 오지게 하는데 그만큼 지우게 고무 버텀이 빨리 갈렸었던걸로...

탑블레이드/메탈베이블레이드 세대였는데 탑블레이드 금색팽이 다 가지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리고 그땐 줄이 길면 더 좋다는둥 그런 얘기도 있어서 긴줄 사고 그랬었죠 ㅋㅋ

I remember the times I used to watch beyblade g revolution it was so cool dragoon

탑블레이드의 낭만은 언제나 튜닝이였지... 조립 후 갈아끼우고 좋은 거 바로 사고 동네마트에서 구입했었음.. 막 그러면서 팽이 돌아가게 하는 저거 막대기 종종 부쉈지 그냥 그 뒤로는 실로 되감기를 할 수 있는 걸로다가 동생이랑 함 붙어봤고...추억이다잉

I used to remembered my brother played with these Beyblades with me. The good times indeed.

저거 예전에 하도 쎄게 돌려서 가장자리 뺑글뺑글 돌다가 위로 날라가서 상대 팽이 찍어서 조진(?) 어릴 적 나름 레전드 경기가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와, 배경음 듣는 순간 잊고있었던 탑블레이드의 장면이랑 그 팽이 모양이 떠올라서 소름 돋았음 ㅋㅋㅋㅋㅋ

진짜 쉬는 시간에 학교 복도에서 3.2.1 고 슛 소리가 안나는 날이 없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스타디움 경기판 꼭 팽이 돌리고 나면 스크래치 났던거 상각나네 ㅋㅋㅋㅋㅋ 팽이만큼 추억 놀이가 있을 순 없음 ㄹㅇㅋㅋㅋ

현실에서 주인공 팽이는 한대 맞으면 멈추거나 장외인데 엑스트라 방어형 팽이는 ㅈㄴ 튼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탑블레이드 존잼이였지ㅋㅋㅋㅋ 엄청추억이다. 그리고 줄로 감아서 하는 팽이도 꽤나 재밌게 가지고 놀았지요

0:39 태사자vs 드래곤?

0:09 여기서 왼쪽으로 당기면서 오른쪽검지상처많이 났었는데ㅋㅋㅋㅋㅋ영광의상처ㅋㅋㅋㅋㅋ블레이드할때마다 상처났는데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 카드 만들면 탑블레이드 준다고 해서 부모님 끌고 갔다가 엄청 털렸던 기억나네 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팽이애니 팽이들 음성인식되는거 진짜 어이없다ㅋㅋ 어릴때는 "가라! 발키리!"하면서 놀았는데ㅋㅋ

Wow. I've been getting back into beyblades (even got some Takara Tomy burst products from korea), but I was born near the start of the Metal Fight series. I never got to know the plastic gen beyblades. Big sad

잊혀진 기억이었는데 '나도 저랬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다시 떠오르네욬ㅋㅋㅋㅋ

I literally can relate this, but the worst part about is losing them, I lost them 3 times in a row 😭

Beyblades stills existing an they have so much metal,rubber,etc. And even motors and for some reason they even spark

We Were Always Like That When We Play Beyblades As Kids😂

어렸을때 방학식 끝나고 친구들 집에 불러서 탑블레이드 애니 비디오 틀고 후라이팬을 경기장으로 쓰고 팽이 돌렸었는데 ㅋㅋ 추억이당 ㅎㅎ

드래곤 라이언 싸움 수준 실화냐? 진짜 가슴이 옹졸해지는 대결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블레이드 쪽 겜은 아녔지만 2000년대 초반 cd 겜중에서 팽이 겜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리 찾아봐도 못 찾겠네요 제 초딩 때를 책임져주던 그 겜... 그립읍니다... 재밌었는데

이야,... 정말 추억을 전부 가져와주는 채널이 되었다 즐겁다 ㅠㅠ 추억정말 새록새록 떠오른다

1:27 아주 깔끔하게 분리되는군요?

이거 근데 진짜 잘만든게 팽이마다 성능이 다 달랐음 ㅋㅋㅋ 어떤 팽이는 진짜 겁나 오래 돌아가고 어떤 팽이는 다른 팽이랑 몇번 치다보면 그대로 멈췄던 걸로 기억함 ㅋㅋ 그리고 주인공 팽이(파란색)는.... 좀 많이 쓰레기였지...ㅋㅋ

Beyblade was very popular in my school that the principal even got a stadium everyone could use to battle each other! Very fun times

탑블레이드하면 그건데 조립 엉성하게하거나 조립한지 오래되서 헐거워지면 고~슛 하다가 부품 죄다 분시되서 맨 밑에 팽이축이 되는 부분만 슉슉 돌고있고 나머지 부품들은 죄다 여기저기 흩어지는

예전에 메플2에 빠져서 고누리님 영상 보면서 살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그림체가 많이 좋아지셨네요! (+귀여움) 게다가 영상들이 하나하나가 진짜 재밌어요ㅋㅋㅋ

어릴때 집에서 팽이돌리려는데 스타디움이 없어서 상자나 책을 썼었으면 개추 ㅋㅋ

마개조 하면 ㄹㅇ 몇분간 멈추지않고 돌아가는게 가능했음 애들하고 놀이터에서 모여서 하던게 추억이네

초딩때였나 중딩때 까지 문방구에서 한번씩은 보던 장면이네요 하 그립다 코로나가 아예 없던 때가

Yo y los viejos sabrosos viendo este video: esto si es infancia

I remember those beys. They don’t burst. At least.

애니메이션:가라 발키리!!!!(막 뒤에 오라들 그리고 몬스터(?)같은예 파박!! 김장감 넘치는 임팩트) 현실:가라 발키리!!!!(구경하는 사람들:뭐야 저 중2병은..)

This reminds me back in my youth where my sisters and I had 3 beys but sadly we don't have a Stadium and I was too stupid to know we need that but at least I can experience it thanks to the ps1 game

Child Memories Never Gets Old

어릴땐 대사 외치면서 팽이 대결하는게 낭만인줄 알았어;;;

탑 블레이드 두번째만화 언재나와요? 강력한 파워 있으면 좋겠어요🥺

진짜 팽이보다 사람이 더 난리치는 게임

와 대박 추억이넼ㅋ 옛날 베이블레이드 시기 때 놀이터에서 이들 다 팽이 겁나 많이 가져와서 경가 하고 그거 지켜보는 애들 도 많았는데 다 기억난다 ㅋㅋ여기가 완전 추억 맛집 이구만

뭐니뭐니해도 탑블레이드의 진정한 재미는 마개조지ㅋㅋㅋ 흉기제작 개꿀

원래 배틀에서 지면 "어..?내가지다니..(무릎꿇음)" 이러는거 국룰인데ㅋㅋㅋ

진짜 옛날에 팽이 돌리면서 팽이가 부딪치면 가라 ㅇㅇㅇ하면서 하면 진짜 만화속 캐릭터가 내눈에 보였음 ㅋㅋ

이분 팽이액션 왜이리 잘그리심 ㄷㄷ

Oh yes... the $3 beyblades you can buy out there... pretty nostalgic.

ㄹㅇ 개추억이네ㅋㅋ 동생이랑 맨날 문방구 앞에 가가지고 팽이 돌리고 가끔 팽이 판 가지고 있는 애 있어서 놀이터에서 하고 그랬는데

와 진짜 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아니 비장하다 팔 이리저리 흔드는거 뭔데 드래곤 사자 싸우는거 봐 ㅋㅋㅋㅋ

요즘은 베이블레이드라고 완제품으로 나온다던데 진짜인가 탑블레이드는 부품 하나씩 조립해서 만들어서 완제품으로 나온다니까 신기함

어렸을때 팽이 가지고 페가수스 스킬 횽내낸 적이 있는데ㅋㅋㅋㅋ

Kerbeus and Victory Valkyrie were my first bets. Now I have 8.

팽이 여러개 사서 개조하고 튜닝하는게 낭만이었음... 어떤 애들은 날카롭게 만들고 어떤 애들은 ㄹㅇ 무겁게 만들고.. 그리고 개조하다 망가지고...ㅎ..

와 탑블레이드 겁나 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어렸을 때 베이블레이드 갖고 동네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모여서 놀았는데 진짜 오랜만이다... 꼭 시작할 때 3!2!1! 고 슛하는거 국룰이였는데 그리고 점차 애들이 성능 좋은 것들 가지고 오니깐 막 파츠 각각 다른 것들끼리 합쳐서 좋은 거 만들었는데 추억이다..

Its incredible what you till remembee the BeyBlade! I play it but in burst generation

Wow it amazing 😂😂 it's like I have seen my childhood in these it was best thing of my childhood 🥰 you can modify your Beyblade wow ☺️☺️

만화에서 보는것만큼 치열하지않다는게 함정

ㄹㅇ 베이블레이드 하는데 탑블레이드들고 와서 양학하는애도 있었음 ㅋㅋ 추억이다

베이블레이드 이전에 탑블레이드가 유행했던 시절 "황금팽이"라는 팽이겸 강화 파츠가 존제했죠ㅋㅋㅋ 1500원이었나? 이게 어찌 탑블레이드 상단 파츠랑 호환돼서 이거 하나 달면 엔간한 걸로는 끄떡 안 했던 기억이...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대회 할만한 정도까지는 아니였고 개인전 정도는 했었는데 셋이서 했을때 진짜 괜히 긴장 돼 ㅋㅋㅋㅋㅋ

어릴 때 저 팽이 판 가지고 있는 애가 ㄹㅇ 인싸였음

My childhood in one video ❤️

어릴때 SBS탑블레이드 만화 처음날올때 다보고 엄마안데 팽이 사주세요했어는데 그때는 팽이없으면 친구들이 안놀아준시절 그때가그립네요

예전에 500원짜리 원형손가락 줄은 짧아서 별로였고, 1500원짜리 두손가락으로 뽑는게 길고 간지였는데

아니 파워업한게 질줄 알았는데 애니마냥 진짜 전손되네 ㅋㅋ

초딩 저학년때 메탈베이블레이드에 미쳐서 사용설명서도 직접 만들고 그랬는데 ㅋㅋ 추억이네

어릴적 미니카 건전지용 달려라부메랑 모터 레이싱 승부도 있어요 "타미야미니카" 경주트랙으로 문방구에서 했었지요

What parents see us do when we play beyblades

진짜 어릴때 문방구앞에서 저거 보면서 ㅋㅋ 어떤애 아버님이 같이 계셧는데 지는거 보시더니 1패는 용납할수 없다며 바로 파츠 업그레이드 해준거 기억나는데.. 되게 부러웟음ㅋㅋㅋㅋㅋㅋㅋ

I play that too when i was a kid mine is achilles name fire dragon attack and defence that is so cool i will subscribe and hit the like button ok we love you guys and so cute

탑블레이드는 엔진기어와 그립장착이 짱짱 핵인싸템 미니카도 해주세요~

탑블레이드, 배틀비드맨 다 갖고 놀았는데 추억 돋는다...

탑블레이드 ㅋㅋㅋ 저거 현무 아랫부분이 동그란 쇠로 되어있어서 진짜 좋았는데.. 그 아랫부분에 위에는 플라스틱 말고 동그란 쇳덩이만 3개 본드로 붙이고 ㅋㅋㅋ

ㅋㅋㅋ 문방구에서 휠 개조한답시고 톱니 비슷한 보양으로 깍았었는데…. 추억이네

메탈베이블레이드 세대였는데 요즘팽이는 툭하면 산산조각 나더라 진짜 집에서 땅바닥에 구멍날 정도로 쾅쾅 소리나게 했었는데... 아직도 추억 간직할 겸 소장(?)용으로 걍 가지고만 있음

탑블레이드 영상보고 댓글창 봤는데 한번도 못들어본 베이블레이드? 댓글이 대부분이라 놀랐다.. 근데 어차피 제일 꿀잼은 줄팽이였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