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ey Look out on a summer's day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 Shadows on the hills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 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s In colors on the snowy linen land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Starry, starry night Flaming flowers that brightly blaze Swirling clouds in violet haze Reflect in Vincent's eyes of china blue Colors changing hue Morning fields of amber grain Weathered faces lined in pain Are soothed beneath the artist's loving hand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For they could not love you But still your love was true And when no hope was left in sight On that starry, starry night You took your life, as lovers often do But I could have told you, Vincent This world was never meant for one As beautiful as you Starry, starry night Portraits hung in empty halls Frameless heads on nameless walls With eyes that watch the world and can't forget Like the strangers that you've met The ragged men in the ragged clothes The silver thorn, a bloody rose Lie crushed and broken on the virgin snow Now I think I know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re not listening still Perhaps they never will
@@user-geographyteacher 고흐가 죽기 직전에는 동생인 테오랑 마찰 있지 않았나요? 엄청 큰 마찰은 아닌데 고흐랑 테오랑 서로 편지 나눈거 보면 동생은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지는데 고흐가 계속 돈 조금만 더 줄수있냐고 이런거 보내지 않나요. 물론 미안하다고도 계속 편지 보내긴 하지만요. 물론 미술평론가한테 좋은평가 받은적은 있지만 고흐작품을 사는 사람은 없고 고흐가 자기가 옳은 길을 가는 게 맞는지 의심도 하지 않습니까? 저는 러빙빈센트 영화처럼 동네젊은이한테 총에 맞았든 자신이 쐈든 이미 총을 맞은 시점에서 동생에게 짐이 되는 자신의 삶을 포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 상상이지만 그 죄책감으로 동생도 얼마안가 죽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동생도 몸이 안좋긴 했지만요. 만약 죄책감으로 동생이 죽었다. 고흐한테 미술관도 보여주고 자기가 죽고 얼마안가 동생이 죽었다는 걸 알려주면 고흐가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흐와 동생도 같이 미술관 봤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듭니다. 상상이긴 하지만요.
@@sbcho0630 옛날에 사진가 없건시절 유럽그림은 실제사람같은그림만 잘그린그림으로 인정했는데 반고흐는 사상이 달랐죠 자신의 외면이 아닌 내면의 그림으로 인정받을라고 물감을 떡칠하며 신기한그림을 그렸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림이이상하다고 반고흐를 욕했고 비판하며 아무도 반고흐의 그림을 사주지 않았죠 그렇게 반고흐는 마지막 그림을 "까마귀 나는 밀밭"이라는그림을 그리고 자살인지 타살인지밝혀지지 않았지만 총에맞아 사망하고 나중에 사진기가 발명되면서 실제사람같은 그림보다는 자신의 내면을 그리는그림이 더 유행을해서 반고흐의그림은 반고흐가 죽고 비싼값에 팔리게됬습니다 그렇게 그는 살아서는 자신의 그림을 비판받았지만 죽어서는 최고의 화가로 기억되고있져
빈세트의 동생 테오가 있었기에 우리는 빈센트의 그림을 볼수있는것이 아닐까요?. 형을 누구보다 사랑했고 그의 재능을 알았고 그의 그림을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했던 테오 반고흐. 빈센트가 그림을 그릴수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은것도 동생 테오였죠ㅠ 그는 형을 너무 사랑하고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본인 아들에 이름도 빈센트 반고흐라고 지었다고ㅠㅠㅠ 형제는 나란히 같은곳에서 잠들었죠ㅠㅠ 빈센트가 본인과 이름이 같은 조카에게 남긴 그림이 꽃핀아몬드나무... 근데 동생테오도 형의 그림이 인정받는 모습은 보지 못하고 너무 일찍 죽어서 더 안타까운ㅠㅠ 빈세트가 자화상이 많은 이유가 모델 쓸돈을 아끼기 위해서였다는데 이것도 동생 테오에게 부담주기 싫어서 그랬던거 같기도하고..
테오가 죽고 어린 아들과 남겨진 테오의 아내가 평생을 빈센트의 그림을 보존하고 그의 그림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지요.죽은 전 남편의 유지와 뜻을 받들어 노력했고, 테오의 아들도 평생을 바쳐 아버지의 염원을 땃나 고흐의 그림을 알리고 전파 했어요.고가의 그림의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팔지 않으며 평생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알림..정말 대단한 의지와 순정의 가족임..
아 진짜...ㅠㅠㅠㅠ 빈센트가 가장 위대한 예술가란 말 듣고 눈물 흘리는 장면 보고 울컥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빈센트를 적어도 고독 속에 죽지 않게 해준 것 같아 다행이에요ㅠㅠㅠ다신 볼 수 없더라도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그 사실만으로 위안받는 게 친구란 존재일 테니까요 :)
현실을 버겁게 살고 있는 이들에게 누군가가 다가와서 저영화에서처럼 당신의 미래는 지금처럼 힘겹지 않을거라고하며 힘과 용기를 주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힘겨움과 싸우신 분들이 있다면 모두 힘내세요 우울이라는 것이 모든 것을 잿빛으로 만들어버리고 미래에 대한 소망을 잃게 하는 병이지만 그고비를 뛰어넘으면 그시간을 버틴것에 대해 자신을 대견해할 날이 올지모릅니다 그리고 자존감 높이기위해서는 스스로도 그리고 타인도 누군가에게 비교하는 말을하지마세요 격려와 칭찬이 때로는 죽어가는 영혼도 살릴수 있지않을까요
대부분의 시청자가 짧막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하는 유튜브는 영상에 너무 많은 이야기와 의미를 담으면 원래 전달하고자 했던 이야기와 의미가 흐려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쉽지만 크라패일스에게 동질감과 연민을 느끼는 고흐, 짧은 기간이지만 고흐가 에이미를 사랑했다는 점, 에이미가 해바라기를 좋아한다고 고흐에게 말했던 점(그래서 고흐가 해바라기 그림에 'For Amy'라고 적은 점), 아마도 고흐는 닥터, 에이미와 함께 보냈던 시간이 너무 행복했으며 그들이 사라진 공허함에 1년 뒤 결국 자살했을거라는 암시 는 담지 못하고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흐는 마음만 먹었으면 그림 많이 팔았을겁니다. 동생 테오도 부자였고 사업가여서 전시회열어주거나 테오가 대신 팔아줘도 됩니다. 고흐 사촌이 미술품판매업으로 유명했었어요. 고흐도 그런일을 젊은 시절 맡아서했었고요.고흐가 실력이없지 않았어요. 자신이 쉽고 편한 길을 선택하지 않은거죠. 아마 우울증이었을거에요.
당시 미술은 아직까지 뚜렸한 형태와 질감 그리고 덩어리라는 기준으로 그림을 평가해주던 사회였습니다. 그리고 그때당시의 미술은 돈좀 만진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자식에게 또는 정말 천재에게 투자하는 시대입니다. 아무리 돈많은 사람이 사서 전시회를 열더라도 그사람의 수상실적을 더크게 정하던시기이지요 또한 테오는 중매인이었고 그의 사촌은 고흐의 작품이 돈이 되지못한다고 못마땅했고요 테오는 그 사촌의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여서 사촌의 의견이 더 힘이 있었습니다. 결국 고흐는 이러한 사회상에서 태어난 비운의 천재이기 때문에 이후 더주목받을수 있었던것 입니다. 현대처럼 돈많은 사람이 그 작품을 사서 전시해줘 인지도를 쌓는것은 현대미술에서도 비교적 최근인 뉴욕같은 미국의 현대미술이 세상에 주도권을잡기 시작했을때부터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 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 그게 쉬운 일이었다면, 그 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 -Vincent Van Gogh
예전에 김창옥 교수의 강연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남들이 환호하며 응원받는 삶에서 홈런을 치는것 보다, 야유받고 멸시받음에도 so what 어쩌라고ㅋㅋ 하면서 멋지게 홈런 때려주는 삶이 멋있다 하더라구요ㅋ 고흐는 당시 시대사람들에게 야유와 멸시를 받았어도 어쩌라는 마음에 주옥같은 작품들을 참 많이 남겼죠. 그의 정신, 인내 모든점 존경하고 배우고 싶습니다!ㅎㅎ
"예술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을 깨부시며 성장한게 지금의 현대미술. 지금 많은 사람들이 특히나 사랑하는 마티스가 속한 야수파, 모네 고흐가 속한 인상주의 작품들은 그 당시 상당히 파격적인 작품이었습니다. '그 당시' 예술기준에 예술이 아니었던 것이죠. 자신의 감정을 표출한 고흐의 작품 역시 기존 주류 미술시장이 원하는 그림에 속하지 않았어요. 미술작품을 이해하기 어려울땐 1. 그 당시 역사적 배경 2. 미술로 인정받기 위한 기준 3. 작가의 삶에대해 알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후비안으로써 저 편은 굉장히 수작이었던 편이었어요 진짜 보면서 음악이 고조되면서 나도 모르게 울게 됨 그리고 사실은 빈센트 반고흐가 저렇게 별들을 보는게 병에 걸렸기 때문이라고 해요 실제로 작품들도 같은 그림을 가려도 갈수록 점점 변화하는 게 병의 증세라고...ㅠ 영화 러빙빈센트 추천드려요 천명이었나 삼백여명의 작가들과 실제로 빈센트반고흐방식으로 일일히 그림을 그려 애니메이션으로 그의 삶을 그려놓은 영화예요
10:19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빈센트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에게 저런 미래-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위대한 화가라 칭하는-를 보여주다니.... 제가 더 감사하고, 빈센트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빈센트 반 고흐, 하늘에서도 행복하게 그림을 그리며 살겠죠?
원래 고흐는 목회자를 꿈꿨던 만큼 배덕감이 높습니다. 부정적이던 고갱과 사물과 인물을 보는 관점에서도 달랐었죠. 그당시 술집여자에게서도 따스함과 장점만을 남기려 했던 고흐를.. 고갱은 놀리며 비난 했었죠. 그리고 고흐의 자살또한 의문이 많은점입니다. 동네불량아들의 실수를 자살로 덮을려는..(자살을 할려면 머리나 입에 총을 넣지.. 복부에 총상을 입고 2일후까지 누워있다 세상을 떠나지 않죠..떠나면서도 세상에 억울함을 토로하기보다.. 담담히 자살이라고 만 말할뿐.. 그당시 철부지의 권총폭행을 안고갔다는 추측도 요즘 나오곤 합니다. 고흐는 정말 순수한 사람입니다. 그냥 예술그자체..불꽃의 예술가라는 말이 딱 맞는 인물입니다. 요즘화가와는 생각해서 특이함을 캔버스에 넣으려는.. 그런게 아닌 그심정을 그대로 쏟아부은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죠. 고흐의 그림 특히 마띠에르에서 그 터치는.. 그전사람들한테서는 터치에서 그런감정을 느낄수 없었죠.
사실 고흐는 본인 그림을 적극적으로 알리려고 하지 않았기때문에 인정받지 못한 부분도 있구요 그럼에도 조금씩 그림이 알려지더니 말년에는 주류평단에서도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고흐 본인의 정신병이 극단적으로 심해졌고 자살함으로써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생전에 아주 인정을 못받은것은 아닙니다 물론 사후에 전설적인 화가가 되었지만 생전에도 알아보는 사람은 알아봤습니다 또한 고흐는 자존감이 낮지않았습니다 스스로 대단한 예술을 한다고 생각했고 자존심도 굉장히 강했습니다 다만 그림을 팔아 돈을 벌거나 유명해지는데 관심이 없었을 뿐입니다 실제로 고흐는 좋은제안이 올때마다 도망다녔습니다
어디서 또 이런 유언비어가.. 그게 아니고 살아생전 단1도 주목 받지 못했습니다. 동생테오가 미술상이였어도 말이죠.. 유품을 처리하던 도중, 동생의 아내(요한나)가.. 즉 제수씨가 처분하기 아깝다며 마케팅하고 등단에 소개하여 비평가와 대중에 힘입어 빛을 보게 된거죠. 사실 고흐의 그림 자체.. 인상파에서 최고냐.. 고 묻는다면.. 유끼요에의 영향을 받고 그것을 넘어서지도 못했고..터너나 다른 인상주의 보다는...음.. 하지만!! 단언컨데 생명을 갈아 넣어 미를 위하여 혼을 집어 넣은 그작품들은 명작은 틀림 없죠. 그리고 그 강렬한 색채감.터치 그리고 고흐는 자존감이 굉장히 낮아진것 사실입니다. 그만큼 순수한 영혼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늦게 시작하고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하였기에 그시대 훌륭한 타 작업가에 비해서도.. 영향받은 일본문화에 대해서도.. 자신은 주눅이 들었고 그리고 신학자를 꿈꾸었을 정도로 맑은 영혼이였기에 남탓보다는 더 스스로를 평가 절하하고 자존감과 깊은 우울감의 고통속에서 입원을 수시로 하며 살았던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그것도 19세기 정신병원..ㅜㅜ)
스포일러 이후 시즌 파이널 '판도리카 열리다' 에피소드에서 고흐의 머릿속에 메시지가 하나 전달됩니다. 타디스가 폭발하고 에이미가 로마 병사에게 사망하는 모습을 보고 우울증이 악화되어 자살했다고 하네요. TMI 하나 더 넣어보자면 고흐의 죽음은 '불가변 역사' 즉 변할 수 없는 역사라서 우울증이 해결되서 고흐가 죽지 않고 작품을 더 남기는 게 아니라 위의 메시지들 때문에 우울증이 재발해 고흐의 죽음이 발생하는 걸로 변경될 뿐인 거죠.
저 에피소드 보니까 저 괴물은 원래 자기가 살던 곳에서 강제로 인간 세상으로 와버려서 당황하고 패닉에 빠져서 원래 자기가 살던 친구들이 있는 세계로 돌아갈려고 발버둥 치다가 실수로 사람들을 공격한걸로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고흐가 괴물에게서 동질감을 느끼죠. 그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에게 배척 받던 자신과 이 괴물은 똑같은 입장이라고 했던것 같아요.
빈센트 반고흐가 영화로지만 자신의 그림이 유명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모습 보여준 설정 너무 훌륭하고 제가다 위안이 되는느낌이 드네요~ 평생 한점 밖에 판매 못했다는 생각을 하면 답답 햇었는데 시원 하네요 빈센트가 보고 갔으니 ㅋ 무덤 속에서 뿌듯한 웃음을 짓고 있을듯 시나리오 쓴분 영화제작하신분 다들 훌륭 하십니다 모든분들께 위안이 될듯ㅎ 감사 합니다
빈센트 반고흐 현대 아트전을 보고나서 엄청 울었습니다. 단 하나뿐인 내편이었던 형제 테오와의 편지. 그의 삶을 대변해주던 그림들. 머릿속에 떠오르는 영감을 위함이 아닌 먹고 살기위해 그렸던 그림들까지도 제 가슴을 깊히 울렸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살아있을적에는 참 힘들었을테고 가장 깊고 어두운 고뇌속에서 해매었다면 지금 당신은 그 어느때보다 밝고 아름다운 곳에서 원하는 만큼 자유로이 그림을 그리고 있기를 바랄게요. 손에 잡히지 않는 모든 아름다움을 오롯이 당신의 붓 끝으로 잡아챈 당신의 작품들. 내가 죽어 저세상으로 간다면 이승에서 남기지 않았던 당신의 새로운 그림을 볼 수 있기를. 그리고 저 세상에서 빈센트와 테오가 함께 행복하기를.
이 에피소드의 마지막에 닥터가 에이미에게 말해주는 대사중에 이 영상에선 편집되었지만 굉장히 좋은 말이 있죠 닥터: 내가 보기엔, 모든 인생은 좋은 것들의 한 더미와 나쁜 것들의 한 더미야. 그 좋은 것들이 꼭 나쁜 것들을 없애주지는 않지만, 반대로 나쁜 것들이 그 좋은 것들을 망치거나 의미 없게 만들지 않아. 그리고 우리는 분명히 빈센트의 좋은 것들의 더미에 더해주었어.
엘튼존의 goodbye yellow brick road Adam lavine-go now Abba-Winner takes it all Keane-tear up this town Carpenters-close to you Linkin park-roads untraveled 좋아하실 지는 모르겠습니다 ㅜ 한번 들어보세요!
혹 지금 삶이 함들고 외로운 사람들 이 영상을 보고 힘을 매세요!!! 지금 나의 삶이 나에겐 맞지 않다 하더라도 미래엔 인정해 줄 사람들이 잇다고 믿고 지굼 하는 일을 또는 하려는 일들을 열심히 해 나가세요!!! 재능없다 넌 안된다는 소린 듣지말고 자기의 개성과 재능을 살려서 하세요!!!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어린시절 닥터후를 보면서 정말 즐겁고 행복했었는데, 이 편을 보고 진짜 감동, 영감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지금에도 만약 내가 과거로 간다면 과거에 불우했지만 현재에 빛나는 이들에게 “난 미래에서 왔고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지금은 아프지만 너무 아파하지 말아요. 고마워요” 라고 얘기해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