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텔로 오고 나가는 길이 중문 아르떼 있는 쪽 뿐만 아니라 조금 더 올라가면 형설관쪽으로 나가는 길이 있음.. 그쪽으로 나갔을거같은데 수사에서 완전 배제된거같네요;; 그쪽으로 나가면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씨씨티비도 보면 나올 수도 있고 사창사거리로 바로 나올수있는데...
저 고시텔 아저씨가 어떤 이유로든 다현양을 살해한후 잠잠할줄 알았으나 문제가 커지니 이혼해서 못만나는 자식들까지 살인자의 자식으로 만들기 싫어 본인까지 자살 한 것임~ 성문제, 돈문제, 다 연관있어 보이고 저 파렴치한 인간은 마치 지가 지은죄가 아닌것처럼 비관자살 한 것처럼 꾸민것임~
미리 차를 빼놓고 기다렸던 한씨,,,목격자를 피하고,,,연출의 4초가 그를 백퍼로 의심케함,,,산소로 가는 길에 사건이 발생하고 다른 먼곳 어딘가로 가서 흔적을 없애고 전화기도 택시에 남기고,,,가족의 외면과 삶의 고충으로 인생을 마감하려던 그에게 어떤 계기나 희생이 되었던 듯,,, 무늬만 선진국인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희귀한 사건들
정황상 한씨같긴한데 이것저것 제정신이 아닌 연출이 있어서 정상인의 사고로 헷갈리는것같음.. 택시에 심어둔 피해자 휴대전화, 지워진 통화내역, 피해자한테 송금 등등 보통은 잡히지 않으려고 트릭을 쓰는건데 한씨는 이미 인생을 반 포기한 인간이고 자살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었기땜에 저런식의 특이한 행동을 한것같고 어쨌든 그 행동이 이어지는건 본인의 범죄흔적 지우기이므로 아주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은 아님 아마 그 전부터 해당 범죄를 상상해왔기에 구상한 방법들같음 인터넷 사용내역 같은데서 범죄방법 등을 검색한 내역이 있지않았을까..
제가 생각할땐 그 고시원 사람이 확실한 범인이 맞는거 같네요. 다만 이사건의 경우 경찰의 빠른 초동수사가 많이 아쉽네요. 왜냐하면 고시원 그넘이 자살을 했으니 이제 멀 어떻게 할수도 없고 참 난감한 사건인거 같아요.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죽은 한씨밖에 의심할 사람이 없네요. 이 사건 해결하기 무척 힘들꺼 같네요. 유력한 용의자가 죽엇으니 사건해결이 결코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ㅠ.ㅠ
고시원 건물앞에서 차에 태워서 금천광장지나서 자기 아버지 묘지 쪽으로 간거아니야? CCTV를 왜 사람만봐 차도 좀 보지..12시에 기본요금거리가면서 핸드폰 버리고 다시돌아와서 짐싸고 4시에 나간거같은데.. 4.50대 남자 경계좀 해라 겉으로 친절한척, 자상한척, 인자한척 하면서 뒤에서 니 엉덩이 보고있다.
1. 가족의 품으로 꼭 돌아오길 간절히 빕니다. 2. (사견) 2014년이면, 스마트폰 포렌식 기술이 상당히 발전했던 시절이고, 통신내역은 당연히 뽑을 수 있었을텐데요.. 3. (사견) 2014년이면, 스마트폰에 지문 채취가 충분히 가능했고, 실종자 본인 지문이 아니면 수사가 가능했을텐데.. 아마도 현재도 수사종결이 안되었으므로 몇몇 내용은 방송으로 보내지 못할 수 있겠네요..
뭐가 궁금한다는 거지? 한씨가 만나기로 했던 이양을 고시텔 근처에서 차에 태우고 사라졌고 이후 이양을 살해하고 차는 본인이 신용불량자라 통장이 없으므로 이양의 계좌로 대신 받은거고 죽은 이양에게 마지막으로 전화한 것은 이양의 전화기의 통화내용을 다 삭제하고 분실폰으로 신고한뒤 제대로 처리되나 확인차 전화해본 거고 이양의 휴대폰을 택시에 버린것은 한씨가 과거 오래동안 택시기사로 일했기 때문에 쓸모없는 분실폰이 어찌 처리 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고 한씨가 자살한 것은 수사망이 좁혀오자 죄책감과 불안감에 선택한 것이다 왜 이상한 아저씨를 만나가지고 짧은 인생을 마치게 만들었을까 별다른 직업없는 아저씨들 조심하시고 항상 길을 혼자 갈때는 뒤를 자주 돌아보는 여성들이 되시길 바라고 잘해준다고 절대 낮선 남자말 믿지 마시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에 나오는 고시텔 충북대학교 도서관 형설관 옆 고시텔 입니다 유명한 닭갈비 옆 으슥한 골목위에 위치하고 있지요 저는 08학번 충북대 학교 졸업생입니다 소름돋습니다 군대 09 군번 전역 11년도 12년도 2학년 복학 13년도 3학년 14년도 4학년 15년도 졸업 했습니다 12.13년도 에 평소 친하던 한살위 선배가 충북대 에서 술먹고 택시타고 귀가중 자기집은 청주 성화동 주변 인데 택시가 서청주 ic로 가고 있더랍니다 머하냐 내려달라 하니 가만히 있어 이러길래 이건 먼가 이상하다 해서 폰으로 택시 기사 얼굴찍고 하는데 택시 기사 등치가 워낙 크고 팔이 두꺼워 팔로 자기 등긁는 동작 아시죠? 그렇게 자기 귀에 붙이고 방어 하며 야 안아파 가만히 있어 그때 당시 장기매매 가 청주에서 많다 소문이 있었습니다 가경동 성화동 주변에요 그래서 아 이게 그거 구나 라는 느낌이 들기에 살려는 마음에 택시 가 ic지날때 차들이 밀리는 틈을 타 핸드폰으로 창문 때려서 깨고 그택시가 출발할때 뛰어 내려서 엄청 나게 다친 선배형님 병문안 가고 그 형님이 학생회장이라 학교가 뒤집혔습니다 근데 그게 딱 13년도 14년도 입니다 그형님이 졸업 반이라 기억합니다 근데 다현 양 사건과 무언가 관련이 있지 않을까 대포 택시나 타지역으로 나갔거나 한씨가 돈이 필요해 일을 저질렀다가 죄책감으로 자살? 아까 다현이 아버지 께서도 제 3의 누군가가 있다 라고 말씀 하셨고 그리고 이상한게 한씨 차를 팔고 그 돈을 다현양 계좌로 받고 돈을 다현양 통장에서 한씨가 뺏다? 그 차 추적해서 혈흔이나 산 사람 추적하고 하면 나올것 같은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14년도 18 -19 이면 제 가 24 살 막내동생 같고 영상속에 나온 닭갈비 집과 옆 카페도 자주가고 진짜 유명한 중문탕수육 에서도 가까워서 분명히 한번쯤은 마주쳤을텐대ㅜㅜ 벌써 10 년입니다 아직도 해결을 못했다니 이건 말이 안됩니다 학교도 교복 보니 증평공고 인것 같은데 왜 학생이 고시텔에 ㅜㅜ 남에 가정일 모르는 일이지만 아버지와 가정 문제가 있어서 밖으로 나와 살고 그 외로움에 고양이 키우고 아버지 뻘하고 연락하고 지내고 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잘계셔야 됩니다만..그럴 확률이 적을듯 합니다 진짜 대한민국 수사력 소름입니다
최고 유력 용의자가 사망해버렸으니, 자백이나 진술도 못 받을테고, 10년이나 지나서 차량수배도 어려울테고, 목격자 기억도 흐릿해졌고, 뭐든 초동수사가 젤 중요한데, 그 기횔 다 놓쳐버렸으니 수사가 난항이겠지. 한씨가 살해하고 시신을 아버지묘 인근에 암매장한 걸까? 그리고 택시에서 실수로 다현양 핸드폰을 흘렸고... 생존해 있다면, 연락이 닿았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