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tire Koyote 🔥 A collection of legendary performances from the 90s 

ㅋㅈ…넘나 넢은 고음 ㅠㅠ

여전히 허스키하고 맑은 쇠소리는 신지가 압권인듯. 검은 스커트분이 가장 위협적인 능력인듯. 대부분 맞췄는데 저분때문에 헷갈.

ㅇㅈ

창법이 1,2,3,4,5 집 다 달라서 안되요ㅎㅎㅎ 이정현의 와로 놓고보면 1집 당시 악으로 지르던 것과 일본앨범 컴온으로 활동했을때 음색이 완전 다르듯이... 앨범활동은 억지로 초창기 음색으로 해놨어도 순정과 실연 달랐고 그리고 실연과 패션 파란 달랐고 패션 파란과 비몽 애련때 또 달라졌고 필립앨범 다음 비상땐 완전히 결절 와서 봐(D5)는 아예 못했었고.. 사람들이 기억하는 음색은 앨범 버전인데 라이브로 소화해야하는 지금은 우승 힘들겁니다 어느부분에서 어느 발음에서 쇳소리 나오며 갈라지는지 어느부분에서 잔바이브가 나오는지만 기억하면 되는데 사람들이 음색만 비슷하다고 신지다 하는건 진짜..... 특히 지난 청춘나이트였던가 슬러시란 그룹은 하나도 안똑같고 음색도 전혀 비슷하지 않던데 신지랑 똑같다 해주는건 정말 어이가 없었다는....

1,4부터 엄청 똑같은데 어떻게 다 맞추셨죠 ㅋㅋㅋㅋ

@@user-ls7bj6kp1i 사실 신지님은 잔바이브 특유의 갈라짐만 들으시면 됩니다 김수진씨가 잘 갈라지긴 했는데 음색이 신지님보단 해비했죠..

특히 패션은 빽가씨가 하니 영...ㅠㅠ

안 왔죠. 조성모와 함께 행사를 미친듯이 돌려서 목소리 나가버린 아쉬운 가수 두사람이죠. 그래도 신지는 키만 낮추면 되는데 조성모는 창법을 바꿔버려야 할 정도였죠 망할 팡수

성모형도 성대 많이 약해져서 히든싱어나와서 부를때도 힘들다 했었음 ㅜㅜ 민경훈도 혹사 당하고 넘 안타까움 신지누나도 그렇고

사람의 목청은 정직합니다 가수는 노래를 많이 부르는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모든 노래가 고음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를 피하는 방법은 방송이 아닌 경우에는 톤을 낮추어 부르는 것 같은 보호 방법을 해야 하는데 이런 결정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