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ra of No-Code 

📌니콜라스와 코딩 공부하기 nomadcoders.co - 📌 Learn to code for free! en.nomadcoders.co

항상 좋은 정보 가져다 줘서 고마워요! 개발자는 아니지만 그쪽에 관심을 항상 가지고 있는데 허들이 점점 낮아지는것 같아서 기쁘네요!

Man you are incredible, just watched two of your videos and I already subscribed. Very informative videos :)

어찌보면 당연하면서도 좋은 현상입니다. 엑셀이나 워드가 개발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도 많은 기업에서 문서작업 전용 노동자를 고용해야 했지요. 프로그래밍도 본질적으로는 코딩이 목적이 아닌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 같은 인간의 삶에 획기적인 도움이나 즐거움을 주는 도구를 만드는데 있기에 그 과정에 있는 단순노동은 대체될 수 있다면 대체되는게 훨씬 효율적이지요. 다만 분명한건 저런 툴이 아무리 발전해도 개발자와 비개발자의 툴 활용능력은 분명히 차이가 날겁니다.

On the spot with building no code tools. Keep up the great work!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reat insights. As the motto of one great house in Westeros states (lol) 'Winter is coming' ... Front end developers who aren't willing to evolve and embrace change, will die. Your videos are inspiring. Keep up the good work

영감을 주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ye-opener. Thank you.

제가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았는데 편리한 툴이 생겨서 좋네요. 노 코드 툴도 한 번 배워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썬 시작한지 7일차 인데, 코딩이 너무 재밌으면서 힘드네요!! 니꼴라스를 통해서 좋은 정보를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빨리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매번 감사하고, 더 전문성을 갖춘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hank you~~

nocode가 대세가 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래한 것 같아요! 감사해요. 니콜라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코드를 쓰지 않는 것의 장점은 직관적인 GUI와도 연관될 것 같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사용자의 문제냐, 설명력이 부족한 개발자의 문제냐, 창과 방패의 싸움같기도 하군요.

감사합니다😄

I love webflow! 👋 I believe "no code" platforms are creating stronger workflows and collaborations, esp. for ux, graphic designers and freelancers. We have to collectively understand that "coders" can't be replaced and view this as a positive shift in the industry 🚀 for all :)

역시 벡앤드도 함께 배워가야겠습니답!

이제 막 코딩을 시작하시는 분들의 걱정이 많이 보이네요.. 영상 중 에어테이블을 이용해서 출시를 해봤고, 추가로 서비스를 준비 중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저런 툴과 서비스때문에 개발자가 필요없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높은 수준의 생각을 하게 되어 좋습니다, '개발하려는 어떤 내용에, 어떻게 잘 적용해서 편리하게 쓸지'는 또다른 차원의 문제이기 때문에... 편리하지만 완벽한건 자신의 손과 머리에만 있다고 믿고 걱정없이 코딩을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노코드의 시대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서비스로 출시되기 위한 개발자의 업무와 노동에서 코딩이 차지하는 비율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고객이나 디자이너와 소통하고, 서비스를 이해하고 설계하는 등 개발자의 분명한 역할이 있기 때문에 개발자의 자리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그들이 사용하는 기술이 변화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거의 예를 들자면, 2000년(퍼블리셔의 일을 웹디자이너가 하던 시절) 나모와 드림위버가 처음 등장했을 때, 한 동안 꽤 많은 웹디자이너들이 html을 사용하지 않고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 또한 웹디자이너들이었습니다. html(코드)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 있지만, 로직의 설계와 그것을 적용하는 노동은 결국 그 분야에 정통한 개발자가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에 개발자의 자리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카페24는 쇼핑몰을, 워드프레스는 블로그의 개발을 비약적으로 줄인 것처럼, 노코드 솔루션은 프로토타입 개발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그 프로토타입이 상용화되고 고도화 될 때 다시 개발자가 필요할 것입니다. 여기서 잠시 생각해 보자면, 만약 일반 사람들도 프로토타입 수준의 서비스를 쉽게 만들 수 있다면, 상용화 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더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체 시장이 지금보다도 더 커질 수 있다는 뜻이며, 이는 우려했던 상황과 반대로 더 많은 개발자들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저는 노코드 시장이 파워포인트에서 시작 되어 Adobe XD나 Zeplin으로 고도화 된 프로토타입 툴의 다음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개발자의 미래. 일자리. 같은 고민은 특이점(?)이 오기까지 안하셔도 된다고 봅니다만, 전문성과 트렌드에 대한 고민은 계속 하세요. 코드가 있는 이 시대에도 트렌드가 지나거나 수요가 없는 언어를 고집하는 개발자에게 일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니까요.

Thank you Nicholas 💗

이제 웹퍼블로 업무 시작한지 5개월차인데 ㅠㅠ 안그래도 윅스 웹플로우 등 보면서, 더 불안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직 js 공부중이지만 조언 주신대로 대체불가 프론트엔드로 나아가볼게요!

오히려 유리해질게 개발에 유리한 사람들은 어떤상황에서도 편하게 할 거라 생각되네요. 부족하면 만들면 되고...

눈에 보이는 것들을 눈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만들던게 합리적인게 맞는것인가 언제나 고민했는데 결국 이런 수순이 되는군요. 아직은 기초적인 수준이지만 추후엔 훨씬 더 고도화된 툴들이 나올것이고 모두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겠네요

good to know thanks for the info !

이제 개발자가 되려고 마음먹었는데..! 긴장해야겠어요 살아남는 방법도 찾아보구요 항상 고마워요 니콜라스!

My business has been trying to create a management app for our business clients for a while but we did not have a programming staff. I am going to try the no-code solution right away

전문화된 프론트엔드(퍼블리셔일 말구요) 자바는 어떤가요 니콜라스?

3:10 노코드 툴들로 대체될 수 없는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나누는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제가 파이썬, 고 등을 배우려 계획중인데 얘네들을 괜찮을까요? 답변 꼬옥 부탁드립니다 ㅠㅠ

Excellent video. I really love how you explain these concepts and technologies and the memes!!!! I'll keep waiting for more videos from you to learn and laugh. Greetings from Peru

Your english is very clear

공통개발 DB설계.. 개발의 설계하시는 분들은 가치가 더 높아지겠네요 땔감른 많으니..허허

노코드 툴... 써보려고 배우다가 한계가 많아서 그냥 자바스크립트랑 리액트 배워서 프로덕트 만드는중인데요 확실한건 노코드 툴을 쓴다고 해서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건 아니라는점입니다.. 결국 노코드툴도 학습을 해야하는데다가, 로직컬한 부분들을 한정된 수단으로 구현해야하는데 복잡도가 높아질수록 비효율성이 높아지더라구요ㅠ 리액트 짱이에요ㅋㅋ '프로그래머가 하나도 없는 소규모 사업장에서 원페이지 웹정도 직접 만들어보고싶다' 하면 도입해볼만할듯..? 근데 그정도 간단한 웹은 크몽같은데서 외주로 만들면 사실 노코드툴로 만드는것보다 두세배는 효율적일거에요 이래저래 애매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 글을 적다보니 느낀점인데 이미 단순퍼블리셔 라고 하면 최저임금 이하로 많이 노동하고 있습니다. 저런 노코드툴이 없더라도, 공급도 많고 단순업무 정도로 평가를 받고있다는거죠 뭐 어차피 코딩해서 만들어도 최저임금이면 만드는데, 일반인이 노코드툴로 홈페이지 만든다고 해도 최저임금은 줘야하잖아요.. ? 노코드툴이 아무리 잘나온다 하더라도 학습하고 직접 만드는데 걸리는 본인 인건비를 생각하면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프리랜서 퍼블리셔한테 외주 맡기는게 훨씬 나을겁니다 홈페이지라는게 주기적으로 만들어야하는것도 아니고 사업초기에 하나 그럴듯하게 만들어놓으면 몇년 그냥 쓰면되니까요 아 적다보니 또 생각이 드는건데 .. 디자이너들이 쉽게 웹페이지까지 만들면서 강세를 보일수도 있겠군요

머신러닝도 노코딩툴로 orange3라는게 있는가 보던데 유용한지 모르겠네요

Thanks for good information !

Nice video! What do you think about developers that program with vue or laravel? Greetings from Mexico

With all these no coding things, do u think it's still worth to learn coding (html, css, javascript), cause as u said in another videos, i already graduated in css by finished cloning my 3 favorite website. should i learn js or stop and changing ship to gamedev or android application?

Hiiii 니꼬! What a refreshing perspective👏🏻👏🏻 This video got me thinking what would be then the future of outsourcing platforms/services and the roles of IT professionals that are not developers. How do you see users’ experience or learning curve for such tools? As more various IT tools are appearing and pandemic is kinda forcing everyone become IT friendly, boundaries between non-developers(designer and product managers) and developers are getting blurry, but on the other hand non-IT people are facing challenges that they never had to deal with before and majority of them end up with outsourcing the project to developers or the ones who can use so called no-code programs. I’ve seen more of non-IT clients knocking into on-line platforms recently, and they have absolutely no idea on web and it requires a lot of time to just make them understand the basic such as roles of browers, difference between client and server, and etc😂 How far do you think such tools would develop? And if they become user friendly in a level where a person who doesn’t even understand what UI or even browser means can creat a website, wouldn’t it require more jobs for front-end developers in general?

형님 책샀는데... 노코드라니.. 개발자가 필요없다니 ㅠㅠ.. 왜 형님이라고 하시면 나보다 더 잘하면 무조건 형임...

So Python, PHP, Java etc, backend stuff, will be more or less stable in the job market?

영상 잘 봤어요.

Thank you Nico. Could you please explain functional programming languages in upcoming videos?

요즘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모듈만 만들면 알아서 코드 변환돼서 하드웨어 검증하고 있습니다. 이분 말에 극공감합니다

노코드 솔루션이라면 webflow, bubble, airtable과 같은 노코드 툴을 만들라는 의미신가요?

정말 제대로된 프론트 개발자가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겠군요.

very insightful, wow

What do you mean by 'Bulding No code Solutions'? Can you give me some examples? It will be very helpful. And, thanks for the video :)

대체로 많은 기능들이 이미 모듈로 구현이 된 상황에서 그런 모듈들을 크래쉬 안나게 서로 가져다 붙이는 인터페이스를 만들면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역시 괴물들은 생각만 하지 않고 실제로 구현까지 해내는군요 ㅋㅋ 저같이 프로그램에 관심은 많지만 실제로 코딩을 하기엔 아마추어스러운 사람들에게 이런 툴들은 굉장히 유용할 것 같네요!

개발자도 위험할 줄은 몰랐는데..!!

전문화만이 살길이다..백엔드로..

Ui 디자인하는 사람인데 역시 디자이너도 html css를 해야 좋나 싶어서 막 입문 했는데 ㅋㅋㅋ 노코드라는게 생겼군요

슬프지만 전공자 비전공자의 차이가 무너진다는거지요. 사실 이미 많은 분야에서 코딩없이 개발하는 플랫폼은 많아요. 기업입장에서는 생산성증대로 이어지니 좋지만 개발자입장에서는 파이가 자꾸 줄어드니 씁쓸합니다. c,c++,java,c# 개발해오면서 먹고 살다가 python 접해보고는 진입장벽이 점점 낮아지는걸 느꼈어요. 자연어기반의 프로그래밍언어까지도 나온다니 벌이를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에도 맞춰가야하는거 같습니다.

프론트 2달째 공부한 학생인데 프론트에서 전문화는 어떤 걸 의미하는 건가요?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지네요. 얼마나 다양한 사이트와 앱을 만들수 있는지 궁금할 정도.

백엔드를 목표로 대학 입학준비중인 예비신입생인데요 c++를하면 파이썬이오고 파이썬을하면 고가오고 자꾸 새로운게 생기고 저런툴도 생긴다고 생각하니까 뭘 공부해야할지 뭘 목표로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항상 영상 잘보구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v'

오히려 현재 개발자들이 하나부터 코딩하지 않고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듯, 언젠가는 이제 개발자들도 저런 툴들로 간단히 플젝트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결국 프레임워크의 연장선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일반인들도 접근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죠)

so would it be possible to create stuff like Uber and Airbnb?

활용 방향 1. 비지니스 아이디어들을 빠르게 테스트 해 볼 수 있음 (ex. webflow / Bubble +airtable) 2. no-code solution 개발

최근에 노코드의 상황과 2년전과의 차이점도 한번더 올려주시면 안될까요?부탁드리겠습니다

Kotlin scala 말고 또 추천하는 언어들이 있나요??

소프트웨어가 많아지고 복잡해질 수록 유지보수하는 개발자도 많아지지 않을 까요? 기계가 자동차를 만들어도, 수리와 유지보수는 인간이 하는 것 처럼요.

U recommended us to specialize!! What if i want to specialize in javascipt?!😂😂 U just said you'll be replaced if u just do(html css and javascript). The thing is i was planning on specializing javascript. And i dont like backend programming. ㅠㅠ could u please tell me whether its safe to just be really good at javascript?

Yes, it will replace some work we do. Like WordPress can make pretty decent website. But because it is limited to what WordPress can do, then to move away from the limitation one will have to use some another tool--usually that means you have to code it yourself. However, if the project you are working on requires just WordPress to be done, then just use WordPress. What that means to me is that I just have to know the tools and know what to do when I encounter the limitation of those tools.

js를 활용하는 모든 기술이 사장될까요? React,rn,node.js등

이 영상과는 별개의 질문이긴 한데 파이썬으로 해킹을 하기 위해선 어느 것들을 배워야 하나요? 파이썬은 다룰줄 알아요 믿을만한이 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질문 드립니당 ㅠㅠ

지금 이런 기술로 보면 제가 대학가고 취직할 나이쯤이면 웹 앱 정도는 다 먹힐 거 같은데...게임이나 인공지능으로 전향해볼까요? 웹 공부 중이었는데 ㅠㅠ

니코형 I have a question, when will you update your Uber colne coding courese? I'm really waiting for it!

웹사이트 만드려구 코딩 배우는건 아니구 개발자가 되고싶은데 html,css가 기초인것 같아서 일단 배우고 있어요 근데 이렇게 html,css,java등 대채된다고하니 계속배워야하나 좀 헷갈려요 혹시 개발자분들 의견있으시면 들려주실수있나요?

언리얼 엔진의 블루프린트의 웹버전이네요. 인공지능의 개발로 단순 코더는 10 수년 안에 대체될거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노코드 툴로 대체될거라는 생각은 못했다...

어차피 백엔드나 다른 언어 배울려면 기본으로 프론트엔드를 공부해야하는건 함정

툴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활용, 유지 보수 등에 필요한 전문 인력은 필요하기 때문에 개발자와 비개발자의 차이는 계속 존재할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것이던 그 속 내용물을 알고 쓰는 것과 모르고 쓰는 것은 너무 다르니까요 라이브러리를 쓰기 전에 기본을 공부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어지간하면 ppt, 엑셀 등은 다 다룰 줄 알지만 기본 기능만 다루는 사람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의 결과물 차이가 그 예시가 될 겁니다 말씀하신데로 전문성을 갖출 필요는 있겠죠 적어도 툴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레벨이 그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풀스텍의 조건 중 프론트의 접근성이 낮아졌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어차피 프론트던 백이던 다 할 줄 알아야한다면 하나라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면 작업 시간도 줄어들테고요 그리고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면 오히려 툴과 코딩을 모두 다룰줄 아는 디자이너 계열이 생겨날수도 있겠단 생각도 드네요

생각이 많아집니다..

Ppl in non-tech related workfield has always feared for tech replacing them and now even ppl in tech has to fear tech development 😢

Hi Niko my bro! really enjoying your video man! I just had one questions that was keep on going inside my head... I am currently studying AI Deep learning, Tensorflow, Python. I currently got two job offers and one is from a nocode company in Korea and the othe is a company that is related to AI(something that builds similar to TensorRT) I am struggling between the two cuz im really interested in both, I was leaning towards the AI company but since you brought up the topic I am kinda not sure now....Just wanted to get some advice my skill level is beginner in both area..so if you run into this comment and have a time to reply would mean a lot to me! well man thanks anyways and keep up the good work! :)

니꼴라스님 개발자로 살아남으려면 컴퓨터의 기본을 알라고 하는데 이게 뭔지 알수있는방법이 없을까요?

근데 궁금한게 결국 저런 툴을 만드는것도 코딩으로 하는거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엔 코딩도 계속 쓸모가 있어보이는데 아닌가요?

내 밥줄... ㅠㅠ

그렇다면 지금 코딩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코딩을 어떤 식으로 배워야 하는건가요? 혹시 코딩을 배울 필요가 없어진 건가요?

근데 사실 아직도 노코드툴들 대부분은 정해진 레이아웃만 활용되고 제대로 로직짜서 활용하는 사람이 최소한 국내엔 드물어서 완전히 인력이 빠질 것 같지는 않아요. (웹)디자이너들이 로직을 배워서 투입되지 않을까 하는..

웹플로우는 튜토리얼만 해봤는데도 웬만한 회사 홈페이지는 그냥 만들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섭네요.

혹시 니꼬 셔츠 베트남에서 샀어요?

쉽게 만들어서 하고, 유지보수 하는 뒷단에서 개발자들이 있겠죠. 몰론 많이 없어질 확률이 있습니다.

노코드 툴을 만드는 능력있는 개발자들만 살아남겠구나

코딩을 하지 않지만..개발을 하는 듯한..ㅎㅎ

완성 툴...무섭다

you explain very amazing and with a high energy. donot you have any tutorial in object orientierung?

네이버 모두(modoo)도 no-code 인가요??

좋네요 전문성을 갖춘 인원만 살아남는..그런데 문제는 디자인에 치중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정형화 되어 있는 사이트에 만족하지 못할거라는것..

Nico can I ask something? I want to see your vanilla js series because its the best videos but I want to ask is it okay in 2020? about version or something there's no problem?

형도 엘지파구나. 에어컨..

Aws는 이미 웹에서 gui로 제어가 가능하지만 cli나 terraform을 쓰는거보면 완전 대체되진 않을듯

게임 개발쪽도 노코드에 영향을 많이 받을까요?

Hey Nicholas I love you and I love kimchi too. I know it’s a long shot but i guess it’s worth the shot if i can get your insight c: Im preparing for university next year and I cant seem to tell the difference between Bachelor of IT and Compsci. What should I go for if im after $$$ and which role? Automation? Cloud? Thankss 🙏

코딩 자체 보다는 웹 개발이 재밌어서 시작했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계속 하기는 힘들어지겠네요

그래도 수명이 좀 남았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경험상 항상 이상적인 자동화는 오래 걸렸거든요 안정적이고 보수적인걸 선호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갈아타는데 꽤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요

No code 기술은 미들맨을 제거한다. 전문가가 되거나(단순한 CRUD 이상을 만들 수 있는) No-code solution을 만들던가. 살아남으려면 두 가지 중 하나가되어야 한다.

상상도 못한 세상이 점점 더 빠르게 다가온다는 것 같다는 게 느껴지네요

It is the next logical step for "everyday" / "mainstream" development. People are costly, those who can code are even more so (on average it takes anywhere from a few months to a few Years to get most people just good enough for entry level). So for anything not very important (eg. finance, healthcare, aero-/space, security etc.) it would be a lot more cheaper and faster to make SDKs that are as much GUI based as possible, and have people be trained really fast in their usage (would likely take on average a few weeks max a few months), then hiring them cheaply. It would also allow more people to get some handle on the field and even if many won't want to ever code, some will find it easier to start from drag-and-drop to slowly seeing what element is "made of what". Overall it will also give less hands-on people more jobs. In a sense it is similar to what happened during the industrial revolution. Craftsmen took too long and expensive to train and hire, not to mention that while they made quality they were "slow". So the logical step was to use as much automation as possible. If done right the quality stays just as good, if not better, while the quantity per cycle will increase. The machines are a lot easier to learn to operate so training time can be greatly cut, as a consequence a lot more and cheaper labor can be hired. Craftsmen /coders will still have their place for critical fields, but likely those positions will become even more competitive, with the much lessened need /open positions for them.

1빠 니꼬 하이염!

큰 돈 들여가 작은 일 시키고자 개발자를 뽑을 일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당연히 "복잡하고 정교해야하는 프로그램은 대체가 어려울 수 있지" 라는 생각을 틀어버리고자 구글, 마소, aws 등 지에서 천문학적 시장 투자를 하는 것 아니겠는가

이 형 볼때마다.. 나몰라페밀리에 고장환 닮았어..

No code is not enough for the orga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