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쓰나미 0:20 액자 커짐 0:45 웃는 아저씨 0:55 흡연 금지 도배 1:00 키 커진 아저씨 1:16 가짜 출구 1:45 문 두드림 2:00 정전 2:16 경호원 2명 2:35 빠르게 쫓아오는 아저씨 2:50 환풍구에서 떨어지는 검은 액체 3:10 문 중앙에 있는 손잡이 3:20 천장에 있는 귀신 무늬 3:31 액자에 있는 귀신 3:47 위장 4:10 문틈에 여자 4:27 얼굴 문양 블록 4:40 잘못 꽂은 안내판 4:50 어디로든 문 5:06 랙걸린 아저씨 5:20 액자가 한가지로 통일 5:35 무늬가 이상한 점자블록 5:45 실종된 문 5:55 기괴하게 쳐다보는 아저씨 6:10 돌아가라고 바뀐 표지판 6:25 쫓아오는 포스터 6:35 이거 전등 정렬 누가했어 6:55 빨간 불 들어오는 CCTV 7:10 기괴한 낙서 7:20 깜빡 거리는 전등 7:35 움직이는 눈 포스터 7:51 드디어 엔딩이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역시 31개가 맞았어.. 여기서 게임 개발자는 31이라는 이변(?) 이벤트숫자에 더해 무언가 더더욱 의미부여한 이벤트를 늘려갈지도 모름.. 아니면 단발성게임으로 잊혀져가는 게임일수도 있고.. 하여간 일본놈들 그런 잔머리성 아이디어는 한국인보다 뛰어난거 같다니까!!! 이러니 경제가 쇠퇴해가도 뭔가 재미있는걸 만들거나 하는게 일본놈들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