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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번 차영훈입니다. 저도 누구보다 아쉽지만 성원이가 부상임에도 저보다 훨씬 강하네요🔥🔥🔥 그래도 파이트클럽에 출연한걸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고있고 저는 결과에 만족합니다. 그동안 관심에 감사드리고 제 유튜브채널에서 더 좋은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파이트클럽 모든 참가자분들, 제작진, 로드fc관계자분들 모두모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투기종목 운동을 안해봐서 잘 모르나본데 스파링이나 경기시에 아무도 감정 실어서 뛰지 않음. 게다가 저렇게 치열하게 해야 상대방도 내가 건성으로 하지 않는구나, 내가 상대방을 존중해주는구나를 느끼지. 또 저렇게 주먹 몇번 섞었을때 긴장감땨문에 아드레날린 직빵이라 끝나고나면 ㅈㄴ 상쾌함. 상대를 존중하는건 스포츠맨쉽이 아니라 강 사람으로써 가져야 할 당연한 예의겠지
마지막 게임 후 케이지에 둘이 쓰러지듯 누운 후에 숨 몰아쉬는 거 진짜 시청자입장에서도 저 때의 치열함이랑 고생했던 거 다 끝났다 하는 감정이 다느껴지네ㅋㅋㅋㅋ 아 진짜 파클 덕분에 한달 반동안 진짜 재밌었다 파클 보고 심장뜨거워져서 체육관 나가서 얻어맞은 게 한두번이 아니다 진짜
12번이 진짜 제일고생많았음ㅠㅠ 부상인데도 혼자만 7경기에 5승2패.. 핑계도 안대고 남들처럼 잘난척하거나 상대 무시하는 발언도 안하고 경기끝나면 항상 먼저 가서 인사하고 평상시에는 항상 웃는 모습... 진짜 너무 멋있다.. 1화부터 정주행했는데 솔찍히 비중있는 참가자들 다수가 3~4화때 퇴소,수료해서 재미없어지려나 했는데 12번이 좋은일인건지지 아닌건진 몰라도 끝까지 남아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음 ㅎㅎ 너무 팬이에요 너무멋있어ㅠㅠ
매화마다 주인공이 바뀌네. 멋진 인물들이 많이 출연한 좋은 컨텐츠네요. 주인공이 14번, 1번, 11번, 8번, 12번 순서로 바뀌었네요.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주연은 12번이라 생각듭니다. 크지도 않고 몸이 좋지도 않고 부상도 있는데 진짜 잘싸우고 변명도 단 한차례도 없네요. 정신력이 강한건 당연하고 육체도 보기와는 다르게 잘 준비되신것 같네요.
3번 참가자 고승범 입니다 많이 보여 드린게 없고 또 뜨거운 심장을 가지신 분 들과 프로그램 을 빨리 끝내버렸지만 너무 재미 있었고 뜻 깊은 촬영 이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여러분 들 에게 인사 드릴지는 모르겠지만 인사 드린다면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시청 해주셔서 감사하고 촬영 도와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같이 촬영 했던 형 동생들 감사합니다
12번 참가자 정말 저게 불굴의 의지네요 발목부상으로 어지 저렇게 경기 할수있는지.... 만약 발목 부상이 아니였음 설영호도 가볍게 이길수 있지 않았을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남자가 봐도 멋짐니다. 프로 데뷔하신다고 했는데 데뷔하시면 이성원님 팬이 될께요... 더불어 이성원TV구독하고 갑니다
12번님 정말 대단합니다,,,,, 감동했어요 처음엔 발 부상 때매 제일 먼저 나가실 줄 알았는데 우승까지 하셔서 상금까지 얻으실 줄이야,,,,,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12번님 보고 본 받겠습니다 ! 나머지 참가자 분들도 정말 고생하셨어요 멋졌습니다 파이트 클럽 화이팅!!
다음에 혹시 시즌2를 하게 된다면 룰을 많이 개선해야될듯.. 싸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거나.. 상금은 미리 정해놓고, 승리 보상을 승급 or 포인트 로 해서 포인트로는 저 안에서 양질의 음식이나 쾌적한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해서 무조건 승급만 고르지않는 환경을 만들었더라면 좋았을거같음. 부상자가 너무 많이 나온게 가장 아쉽네요
역시 싸움이라는 스포츠가 부상이 많아서 퇴소랑 자진퇴소가 많아서 아쉬웠지만 아쉬운대로 다른 분들이 경기조 흥미진진하게 잘해주시고 특히 12번님 마지막 경기는 진짜 최고였어요. 마지막에 끝나서 서로 누워서 천장보면서 수고했다. 잘했다. 이런 말 주고받는데 진짜 무슨 소년만화 보는거 같고 아주 찡했고 감동이었습니다 출연진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No. 12 is the MVP, he fought the most fights. He kept getting challenged when he's at the high grade and he never refuses despite his injury. I'm really happy that he finally wins, respect 👏👏👏
3:20 이번화 명장면 시리즈물 기다리기 귀찮아해서 싫어하는데 매주 파이트클럽 기다렸고 매 회차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12번 이성원선수 진짜 팬 됐어요 처음에는 솔직히 시작 전 인터뷰보고 이건 뭐야 하면서 병맛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싸움에 대한 진정성 있는 모습보면서 반성했습니다 내가 살면서 언제 뭔가 저렇게 진심으로 해본 적 있나 싶고... 다들 너무 고생하셨고 진짜 멋있었어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