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폴드나 플립은 경첩부의 가동과 마감, 접히는 디스플레이의 내구성과 주름, 발열,배터리 등등에서 상당히 신경을 쓴 것 같고, 버즈의 경우는 꼬랑지가 생겼는데 거기에 led점등과 터치센서 내장 등등 많은 부분이 바뀌었으며,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갤럭시링은 디지털 세상을 살고 있는 요즘 사 람들에게 절대반지 같은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 해지네요... 그리고 둥근 모서리의 사각형에 원 형베젤이 들어간 갤럭시워치 울트라는 러기드한 이미지를 넣어 좀 더 착용자가 운동이든, 작업이든 맘 편하게 하면서도 각종 정보 확인과 시간 확인을 위해서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악을 들을 환경이 안된다니 무슨말이지.. 그럴라고 노이즈캔슬링이 있는거 아닌가.. 뭐 어디 조용한데서 노이즈캔슬링 할려고영? 그리고 폴드 디자인자체가 큰 변화가 없다고 하시는데 .. 폴드는 이번 세대가 디자인변화가 젤 큰데 아니.. 리뷰는 아무나 하는건가.. 싶네요.. 누가 자격을 부여한건 아니죠? 그냥 개인의 자유로 시작한 방송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