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ssions of bombers in movies that terrified the enemy: War Movies: World War II. 

* 추가 - 호위기로 이름을 날린 P-51은 1944년 2월부터 유럽전선에 투입되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초반에는 호위기 없이 폭격기만 보내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캐치 -22 는 픽션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그나마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한 작전은 블로냐 폭격만 다루고 있고 그 외 작전은 어떤 작전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 브레멘 폭격은 "멤피스 벨" 과 "콜드 블루(HBO 다큐멘터리)" 영상을 사용했습니다. 멤피스 벨은 보신분들이 많을것이라고 생각해 콜드 블루 영상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콜드 블루는 실제 멤피스 벨에 탑승해 촬영한 영상으로 만든 다큐멘터리 입니다. -둘리틀 특공대는 "미드웨이"와"진주만" 영상을 사용했지만 사용된 비중이 비슷해 어느 특정 영화로고를 안쓰고 주제와 맞는 둘리틀 특공대 로고썼습니다. - 둘리틀 특공대가 폭격 이 후 빠져나갈 장소로 러시아도 거론되고 협상했지만 러시아는 동부전선에서 독일군과 싸우는 것도 힘들어했던 시기였고 둘리틀 특공대를 받아줬다가는 일본이 보복으로 공격하면 독일과 일본을 같이 상대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거절했다고 합니다. 중국도 처음에는 반대가 심했지만 장제스가 둘리틀 특공대를 받아줬고 그 이 후 일본의 보복공격을 받게 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대부분 예전에 몇 번 씩 본 영화들인데도 이렇게 모아 보니까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깔끔한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폭격기에 대해 공부잘하고 갑니다. 자주뵈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ㅎㅎ

재밌어요!

539 👍🏻 like Very nice sharing👌👌

아! 이번 편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갠적으로 폭격기 영화 너무 좋아하거든요. Catch-22는 처음 알게된 영화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걸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The Cold Blue는 들어는 봤는데 제가 아직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제목은 정말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폭격을 위해 높은 고도로 날아가는 폭격기 승무원들 입장에서보면 정말 시리도록 푸르른 하늘이었을거 같습니다. 이걸보니 멤피스 벨이 생각나네요. 둘다 유럽전선에서의 대 유럽 폭격전에 대해 잘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이것도 아마 HBO 작품이죠. 벤허로 유명한 윌리엄 와일러 감독이 없었다면 탄생하기 힘들었을 작품이라고 들었습니다. 목숨걸고 폭격기에 탑승해 이걸 촬영하다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 8공군 관련 드라마가 제작 중이란 소문과 관련 트레일러가 공개되어서 엄청 기대를 했었는데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유명한 클라크 케이블이 스스로 자원해 폭격기에 탑승해 이 생존율이 극히 낮은 폭격 임무에 참가해 이슈가 되기도 했었죠. 군인의 신분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제임스 스튜어트도 8공군의 폭격기 승무원으로 입대해 사병에서부터 시작 장교로 진급했었죠. 그가 출연한 전략폭격사령부도 함께 소개해 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이 분은 전후에도 예비군으로 복무해 예비역 장성이 되기까지 했었죠. 두리틀 특공대는 그 자체만으로는 일본에 큰 피해를 주지 못했을지 몰라도 태평양 전쟁의 전 과정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크나큰 나비효과를 낳은거 같습니다. 불침의 신의 땅으로 여기고 있던 일본에게는 엄청나게 큰 심리적 타격을 주었고 이로인해 미드웨이 해전이 벌어지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네요. 그것이 또 이제까지의 태평양 전선의 상황을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는 여파를 낳게 되었구요.

다큐같은 퀄 항삼 감사드립니다

그나마 폭격기의 생존력과 방어력을 최대한 강화한 미군 폭격기이니 주간 폭격 임무를 계속 수행할 엄두를 낼 수 있었죠.

멤피스 벨... 좋아하는영화지

추천너무 좋으신데.. 해당 영화 및 다큐멘터리는 도대체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멤피스벨을 본후 나름 찾아본 폭격영화가 있습니다 1955년 영화 댐버스터(The Dam Busters 1955), 볼수 있는곳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1회 출격으로 작전성공으로 평가받는터라... 자세한 내용과 판단은 검색~ 생각보다 평가나 판단을 할 자료가 별로 없네요.. 영화자체는 볼만한 다큐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랭커스터 폭격기의 다양한 성능을 보여준 영화라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75주년 기념으로 폭격한 댐 위로 비행한 영상도 찾아볼수 있내요. 정확한 년도는 모르겠으나 융단폭격을 다룬 영상도 있는데 영화로 나온게 아니고 관련다큐에 포한되어 나온 영상이라 제가 본걸 영상으로는 못찾겠네요.

팩트체크👍🏿👍🏿

재미있게도 B-25 미첼폭격기는 중형폭격기이지만 특이하게 기수에 8정의 50구경 기관총을 장착해서 공격기처럼 운용되는 경우도 많았죠.

B-17의 최악의 보직은 볼터렛 사수인듯 합니다.

멤피스벨 재밌게 봤어요. 밴드 오브 브라더스, 더 퍼시픽, 마스터스 오브 디에어, 핵소고지, 1971, 라이언일병구하기, 블랙호크다운, 덩케르크, 서부전선이상없다, 퓨리, 진주만, 미드웨이, 디보션 봤는데요. 추천해주세요. 전쟁영화

멤피스벨을 멤피스벨의 멤피스벨을 위한!

멤피스벨때매 전투기 조종사는 못하고 전투기 정비사로 군대갔었지 ㅋㅋㅋ

왓챠 넷플릭스 ... 각 작품 어디서 볼 수 있나요?

5:00 그리고 저 만능주의는 60년대의 미사일 만능주의로 되돌아오게 되는데...

두리틀은 선발 된게 아니라 출격에서 배제되었음에도 지원한 것입니다.

미군:이건함정이야 독일군:게임을 시작하지

10번 임무에 폭격기 생존율은 50프로도 안됬다고 하니깐요..

25회 출격을 채운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건 사실상 부대 배치 순간 사형선고 수준 아닌가요..용감히 싸운 미군들 멘탈이 대단하네요..애국심과 같이

재미있는 영상입니다만 언급된 비행기들의 간단한 재원이나 소개도 곁들였으면 더 좋았을꺼 같습니다.

캐치22 이건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멤피스벨 이 전쟁영화

Catch-22 폭격기에는 볼터렛이 없네

둘리틀 폭격대는 영화가 아닌 실제 영상도 봤는데 그 활주거리도 짧은 항모에서 덩치가 큰 B-25폭격기를 띄운건 지금 봐도 미친짓이나 다름없었다고 생각합니다.

B-29/B-52는 전략.핵폭격기로 사용되었으나/ 자체결함으로 인해 추락사고가 많았고/ ICBM으로 치중하는 결과를 낳았다

멤피스 벨이란 영화가 2차대전 폭격기영화중에는 명작입니다..거기에 유명해지기전 신입급 배우들 많이 나옴..

전쟁중인데 민간인이고 군인이고 가리며 죽인다는거 자체가 웃기는거임. 전쟁을 시작한다는건 모든 피해를 감수하겠단 거고 역사는 승자가 기록하는거니까 이기면 장땡임.만약 2차대전때 히틀러가 승리해 전세계를 먹었다면 이나라는 광복도 없었고 6.25전쟁도 없었고 월남전도 없고 히틀러는 영웅이 되었을꺼임.

폭격 개간지네 ㅋㅋ

1,2차 세계대전때는 멍텅구리 라서 오폭도 많고 정확도가 현저히 낮았지 마지막 영상에 일본이 폭격당하는 장면을 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폭격은 멤피스벨이지

"불로냐"는 어디에 있는지?

야 이 체널 곳 떡상 한다 내 시간 돌리도

최악의 폭격은 영국의 드레스덴 폭격이 아닐까 싶네요. 미국과 달리 독일에 치를 떠는 영국군인들은 군사시설외에 민간인지역인걸 알면서도 마구 폭격을 했고 그 결과 수만명의 민간인이 대피할겨를도 없이 도로에서 집에서 희생을 당했으니까요. 물론 독일의 만행은 이루 말할수 없지만 그렇다고 민간인들에 대한 고의적인 폭격까지 정당화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일본 비행기들 봐... 저런 비행기가 일본에서 진주만까지 갈 수 있다고? 미국이 일본을 폭격할 때도 항공모함으로 엄청나게 다가가서 폭격했는데, 미국은 소설을 써라...

저런 니뽄을 100년도 안돼서 추월 직전...대한민국 정말 대단하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카톨릭신자인 문통을 하나님이 정말 사랑하시고 지키시는 것 같다. 촛불로 느닷없이 대통령이 되고 코로나로 180석, 지7으로 열강 지도자의 하나로 인정 등등...다음 대선도 문제없다

호위 전투기 없이 폭격기 만 내보내는건 그냥 죽으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