Была такая лётная шуточно-лирическая песенка в 50-х.Спи, мой мальчик, сладко-сладко, баюшки-баю. Тихо светит месяц ясный в колыбель твою. Будешь ты стрелком-радистом, а в душе - пилот. Будешь ты летать со свистом задом-наперёд. Полетишь ты на заданье в боевой полёт, не заметишь как зенитка самолёт собьёт. Он войдёт в пике послушно, ты не будешь знать, что пилот убит и ручку некому добрать...
1:34 재미있는 점은 독일군 전차랍시고 영화에서 보여주는 전차들을 보시면 해치가 뒤로 아닌 앞으로 열려 탑승원 바로 앞에 마치 방패마냥 해치가 열리는 방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러시아 전차의 해치라 보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독일군의 전차는 저런 모양의 해치에 앞으로 열리는 해치가 없었습니다 ㅎㅎㅎㅎ 한쪽이 반달 모양 해치를 달고 있고 한층 더 장갑이 높이 올라간 곳이 바로 전차장의 자리입니다. 전형적인 t34-85 특징을 가졌죠 이런 특징들을 봤을 때 아무래도 t-34-85를 마개조해서 독일군 전차처럼 보일려고 했던 것 같네요.
맞습니다. 바바롯사 작전이후 후기형 티거의 해치는 저 모양이 아닙니다. 월탱에서 나오는 131모델은 롬멜이 아프리카 전선에서 사용하던 초기모델이며 러시아전투의 후기형은 해치가 뒤로 열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밋는건 티거전차는 단독행군을 하지 않죠 스터그나 4호 지휘전차, 오르트빈트 대공전차와 함께 움직이는데 보니까 대공이 전무한 티거만 다니는걸 봐서 일부러 독일군 비하하는 영상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독소전은 공중전이 중심이 아니라 철저히 항공기를 통한 지상지원이 전투에서 주를 이뤘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중에서 양국간 전투가 일어난다 해도 저고도 저속 상태에서 나니 고증은 맞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따져보자면 현대전에 비하면 저속은 저속인데다 미사일이 없으니 결국은 도그파이트로 이어집니다. 힛앤런 같은건 여건히 가능할때나 가능한 전술중 하나이지 그거 자체를 전투의 양상으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결국 나레이터분이 하신 말씀이 전체적으로 타당한 것 같은데요
@@user-fc5dt6ib3z 가능할때나 가능한 전술이 아니고 애초부터 에너지파이트를 상정하고 진행합니다. 실제로는 우월한 상승력을 바탕으로 훨씬 높은 고도에서 붐앤줌으로 잡는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가까운 기지에서 급하게 발진한 상태에서 조우했다 라고 한다면 아예 없을 일도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조금 어색하긴 하네요. 그리고 공격기나 폭격기 후미에서 저렇게 접근하는 경우는 어지간해선 없습니다. 죽고싶어 환장한게 아니면요. 재미는 있네요.
@@user-ig6pr8ej4y 그건 태평양 전쟁 초기 와일드캣과 그 이전 기체의 경우입니다. 제로센하고 붙으면 절대 독파이트를 하지 않는걸 교전수칙으로 만들었으며 태치위브같은 합동작전으로 제로센에 대응합니다. 그뒤 헬켓이나 커세어같은 기체는 높은 출력을 이용해 일격이탈법으로 전환합니다. 라이트닝이나 헬켓이나 커세어가 제로센하고 독파이팅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높게 올라가 내려꽂고 휭하고 지나가고의 반복이었죠.
Бортовые "экраны" использовали, чтобы скрыть истинную сущность Т72 ) Тут еще хорошо получилось, правда, танки получились огромные. Настоящий TIV - жалкий карлик. Белый тигр не смотрели, где подобие тигра сделали на базе Т34? вот это было невыносимо.
Опозорили вы их память. Деды воевали против фашистов (по крайней мере, с 1941 г.), вы сами стали фашистами. Пленных расстреливаете точно так же, как это делали фашисты.
Rockets RS-82 and RS-132 (РС-82, РС-132, "rocket munition - 82mm" and "rocket munition -132mm") were available since early 1930th, development was started 1927, to the 1941 the were kilitonns of them.
말이 안되는게 강건너 가는데 독일군 2명이 기관총으로 쏴도 죽지않는 주인공 버프에 이어 한겨울 물에서 나와 옷 말리지도 않고 캠프파이어? 베어그릴스 영상 보면 옷을 최대한 빠르게 말리는 영상 있는데 영하 20 30도에 물에 젖은 옷 입고 있는데도 안죽는거 보면 신기? 그리고 권총도 분명 물에 젖었을텐데 어떻게 늑대 쐈죠? 아주 중국영화같은 엉터리 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