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니 피씨는 그냥 사무용으로 쓰거나 멀티미디어 용도 쓰는거라서 데스크탑이랑 비교 하면 안됩니다. 데스크 탑이 필요한 건 고 사양을 게임을 하거나 고화질의 영상편집에 필요한 것입니다 데스크 탑이 안 팔리는 이유는 제품을 속여서 판매하기 때문에 제데로 판매하는 사람들도 손해를 보는 겁니다 미니 피씨가 사양이 아무리 좋아도 업그레이드에 한계점이 있어서 나중에 결국 데스크 탑을 구매 합니다 즉 미니 피씨는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면 쓸 이유는 없으니까요
본체의 미니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방식이 꽤 마음에 드네요. 아마 앞으로 다른 업체에서도 색다른 디자인에 본체를 튜닝한 방식의 미니 pc가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사실 미니pc는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같은 성능의 데스크탑 pc보다 더 많은 비용을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보여지지만, 또 그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으니 개성있는 미니 pc가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장점으로보면 가격도 저렴하면서 성능이 좋고 특히 디자인이라는건 정말 무시 못하는 1차원칙으로 앞으로 세계는 PC가 점점 작아지긴 할겁니다 이미 옛부터 많이 나오긴 했지만 하루 빨리 자리 잡아 사무실에 있는 답답한고 큰 데스크탑들이 전부 작아지고 그공간을 활용하면 더욱 좋을것 같네요 단점으로는 AS 자체 수리가 더욱더 힘들고 전문화될것이며 사실 크게 만드는 이유중하나가 쿨링 온도를 낮추기 위함이기도 한데 앞으로 어덯게 될지는 좀더 두고봐야겠네요 아직도 시장에서는 작은 데탑보다는 큰데탑을 선호 하기 떄문에..
어쩌다 튀어나와서 오늘 첨 봤는데 되게 잘하시네요... 여성판 잇섭이 되실듯 제가 25년째 살고 있는 심천이 각종 중국 대형 IT브랜드의 메카인데 일례로 전세계 드론 시장을 장악한 DJI 본사나 텐센트 본사를 비롯해 웬만큼 알려진 미니피씨 제조사부터 피씨 주변기기 생산기지까지 모조리 여기 있습니다. Ayaneo의 경우 생긴 지 몇년 안 됐는데 원래 스팀덱같은 겜용 팜피씨로 급속히 유명해졌지만 이젠 일반적인 작업도 가능한 윈11 탑재 미니피씨도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