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진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정말 최고입니다.... 제 아이들이 미래에도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아 맞다! 저는 특히 "뫙뫙뫅먉 냐아악" 이라는 가사가 제일 좋았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18살 여대생인데 저희집 고양이는 저런걸 해주지 않거든요. 그래서 더욱 더 이 영상이 좋습니다. 27분동안 계속 들으니 고양이의 흘러내림과 주인분의 댄스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뫙먁뫍뫙먉" 이라는 가사는 절 울게 만들었고 "뫙뫙뫅먉 냐아악" 이라는 가사는 사람들에게 조금 논란의 소지가 있어 고양이님의 위상이 깎일것같습니다. 앞으론 주의해주시고 저는 이만 회사에 가야겠네요. -나만 고양이 없는 12살 유치원생
아....저도 그 기분 압니다. 저는 옥수수수염차인데요, 가끔 고양이를 보러 갑니다. 그리고 "뮁망망마마앍"하는 가사가 문희씨를 기다리는 제 심정과 같아서 펑펑 울었습니다. 사실 저는 학교를 다니는데요, 그래서 저는 각도기 입니다. 저의 고된 하루를 알아주는 사람은 저 고양이 뒤의 조명밖에 모를거에요. 아 맞다 그리고 지금 추천 영상에 아이언맨이 떴는데 저는 사실 아이언맨입니다. '지구5252 기다리구 있진 않았다구!'을 구하러 왔어요. 피용! -나는 고양이가 경복궁인 귀여운
어떡해요 나 이거 하루에 한 번은 꼭 들어와서 듣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고도 중독성 대박.. ㅠㅠㅠㅠ아 너무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야옹이의 노래실력과 입맛 다시는 모습과 즐기는 모습, 조용히 빵터지는 집사까지 다 좋닼ㅋㅋㅋㅋㅋㅋㅠ 1시간 영상 너무 감사해욬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