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에 안 맞는 어휘네요. 포실포실 : 부사 [북한어] 눈이나 비가 자꾸 가늘게 내리는 모양. 굵던 비는 차차 안개비로 변하여 포실포실 내린다. 출처 2. 부사 [북한어] 작은 나뭇잎 따위가 한 잎 두 잎 자꾸 맥없이 떨어지는 모양. 3. 부사 [북한어] 연기 따위가 자꾸 사이를 두고 피어오르는 모양. ‘포동포동’이 어울릴듯
@@user-hanminc 고아의 사전적의미가 ‘부모를 여의거나 부모에게 버림받아 몸 붙일 곳이 없는이‘인데 이 강아지는 어미견의 주인분의 사정상 많은 새끼들을 다 돌볼수가 없어 다른 좋은 분들에게 분양하신 것으로 보여요! 그러니 고아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