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iett "LUXURY FLOW" (Full Album) 

Lf 인트로 듣는순간 게이됐는데 ㅋㅋ

대구힙페에서 곧 앨범 나온다고 하긴 했었는데 진짜 툭 내놔버림ㅋㅋㅋ

새로운 맥락 추가 늘상 먹던 모닝 커피가 어떤 대담한 하루의 여정을 떠나기 위한 호연지기를 다듬는 의식으로 바뀜

특히 look inside는 더콰이엇 - 한번 뿐인 행복, 더콰이엇이 작곡한 검은행복 바이브의 연장선상 느낌

@@prac8525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 다이나믹 듀오

난 이센스♡

ㅈ같던데

도끼가 더콰 디스했던데

더블코테이션 안에 싱글코테이션은 진짜 "멋"없네요

싱글안에 더블 넣었어야지 ㅉㅉ

과거형이네

늘 최고죠.

더콰는 더콰다...!!

​@user-ch9kf1xl1m 이번앨범은 피쳐링도 좋긴했지만 그거 따져도 특히 더콰가 진짜 빛났던거 같은데

@user-ch9kf1xl1m 저는 피처링 없거나 비중적은 곡들이 젤 좋았습니다

@user-ch9kf1xl1m진보말고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다들 유명한 분들이 피처링하신건가여 ㅎ

@user-ch9kf1xl1m 오우 ㅎ 진보말고는 다 처음듣는 뮤지션(?)들이어서 ㅎ 유명한 분들인지 궁금해서 여쭤봣음니다 ㅎ 답변 감사함니다 ㅎ

@user-ch9kf1xl1m '발전'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말씀하신대로 솔컴 시절과 비교해봤을 때 좀 더 유려해진 톤과 플로우를 구사한다는 느낌은 있지만 랩스킬 적으로 특출나졌다 라고 말하긴 어렵죠. 하지만 전작들까지 이런 평가가 유효했다면, 이번 앨범에선 본인의 정수를 녹여냈다고 생각합니다. 팝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트랙에선 피쳐링진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면서 본인은 받쳐주는 역할을 했다면(UGRS에선 돋보이기까지), 붐뱁 스타일 트랙에선 날아다닌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다보니 플레이리스트에 담게되는 트랙들도 피쳐링 없는 트랙에 손이 더 많이 가네요. 그리고 랩스킬적인 요소 외에도 앨범의 서사, 유기성, 프로듀싱, 사운드 등의 요소를 보더라도 '발전'이라는 말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듯. 결론적으로 지금까지의 여정을 총망라하면서 앨범의 제목대로 럭셔리 그리고 클래식이 어떤건지 보여준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음악은 개취니까 저와 다른 의견도 있겠지만, 댓글이나 다른 커뮤니티 반응을 봤을 때 '발전했다'가 중론인듯 합니다. 아직 N회차 재생 중이라 더 듣다보면 장점이나 단점이 더 보일 수도 있겠지만요.

이런사람들이 진짜지요 허승이 처럼 뭐 피규어 모자 앨범발매기념이라고 팔더니 4년이상 앨범 안나오고 이런 건 짜가지요

@@user-eq7wg8tr3f ㅋㅋ 피규어 팔고 웃기긴한데 더콰도 6년만에 나온거아님?

@@Dowool497 더콰는 매번 앨범나온다고 구라 치고 그런사람은 아니잖아요?? 6년만에 나오던 10년만에 나오던 그건 중요하지않음

@@Thdgksruf1234 죄송합니다 한번 그냥 까불고 싶어서 인정합니다

누구보다 진심이었다... 대부는 괜히 대부가 아님

멋진 표현이네요.

몇 없을 듯.. 개코나 타블로 정도 떠오르는데 씬을 주도한다는 느낌은 안 들고 적절히 저 둘은 잘 따라간다는 느낌이 듬 아무튼 그런 점에서 더콰이엇은 미친거고 그 다음은 바스코

바스코가 누구죠? 빌 스택스는 아는데,,​@@eel659

저도. 특히 사운드가..

ㅋㅋㅋㅋ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