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ly/Alcort_BlackCombat 블랙컴뱃 x 알코트 마지막 이벤트! 현대홈쇼핑 품절대란으로 인해 일부품목이 예약구매 상태입니다. 명절 이후 순차출고 됩니다🔥 (품절품목은 상세페이지 참고😎) ⚠️0:20 부분 오타 정정합니다. 89,000원 -> 49,000원 x 89,000원 -> 45,900원 o
호감이었는데 이번회차로 바로 비호감 찍히네요. 애초에 해적단한테 무논리로 따질게 아니라 그럼 애초에 룰을 만든 검정에게 항의했어야했고 또한 룰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으면 교관을 하는일은 없어야했습니다. 단순히 유투브 떡상을 위해 참여했다가 본인이 불리한 상황에 놓이자 무논리로 해적단을 까는것밖에 안됨 룰을 이용한 팀한테 너네가 최강이냐고 역으로 화내는 교관. 앞으로는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 본인들도 팀체인지라는 룰을 사용하려했으면서 하루에 2번이라는 기본룰에 위배되서 그게 번복되자, 수긍못하고 싸우러와서 싸우면 되지라는 말도 안되는 말로 감정적인 반응. 격투기 팬으로써 이러한 반응이나 대화논리는 운동선수를 더 안좋게 보게 될것같아 정말 아쉽네요. 이번 기획자체가 블랙컴뱃내에서 최강의팀은 싸움+지략으로 가장높은 점수로 우승을 하는팀이라고 생각되는데.... 안타깝습니다 정말 정말 좋은 선수들과 감독님 + 옐로우몽키였는데 인간은 매번 실수하고 반성하며 더 나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나오지 않은 그 무언가가 있다면 블랙컴뱃 제작진내에서도 어느정도 스포가 되더라도 해명영상을 올릴수있게 허락을 해주었으면 좋겠고 그게 아니라면 사과영상으로 이미지 나락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MMA 스토리가 좀 잘못한 게, 1. 애초에 칼슨 해적단의 명왕이 화를 내거나 말도 안되는 소리로 지적을 한 것이 아닌데, MMA 스토리 조장이라는 사람은 적절한 근거도 없이, 왜 따지고 드냐는지, 열 받으면 싸우자 라든지 전혀 무도인 답지 않은 모습을 보임. 격투기 운동을 오래하셨고 강한 분이라는 것도 알겠으나, 이런 식의 태도는 평소 화가 나면 앞뒤 따지지도 않고 자신이 갈고 닦은 격투기를 상대방에게 사용할 의향까지 있어보임. 2. 이 프로그램은 애초에 블랙컴뱃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이고 수준 높은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 일반적인 격투기 선수들 데려다가 일반적인 시합만 하면 재미없으니까 또 다른 룰을 만들어서 프로그램을 기획했음. 시청자 입장에선 일반적인 시합 뿐 아니라 색다른 격투 컨텐츠를 갈망하는 것이 당연함. 그리고 격투기 선수들은 많은 노력을 함에도 유명해지지 못하는게 현실인데 여러 격투기 선수들은 검정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세를 가지는 이점을 취하는 것이 사실임. 물론 MMA 스토리도 그 덕을 보는 것. 따라서 이들은 룰을 따르는 게 백번 맞는 순서임. 결국 룰을 위반했고, 그것이 칼슨 해적단에 의해 적발되었는데, 룰이 딱히 중요하지 않다며 적반하장 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음. 3. 옐로우몽키는 교관으로서 중립을 지키지 못했고 MMA 스토리의 유명세를 더 가지게끔 하는 역할을 했음이 사실임. 마찬가지로 MMA 스토리의 조장과 함께 적반하장의 모습을 취하는데, 잘못이 완전하게 드러나 버리니까 검정이 기획한 프로그램의 뿌리 자체를 흔들어 버리려는, 의도가 악한 모습을 보임. 개인적인 생각인데 룰이 중요하지 않을 것 같으면, MMA 시합에서 상대방 눈 찌르고 귀 물어 뜯는 행위도 동의해야 된다고 생각함. 최강자를 가리자는 건데 왜 룰을 따뤄야 됨?
옐로우몽키가 교관으로서의 지켜야할 선을 넘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시작할때 룰에대해 제작진에게 불만을 표시했다면 상관없었겠지만 본인이 소속된 팀이 결국 룰에 의해 피해를 보니깐 그제서야 룰에대해 불만을 표시하는건 다른팀들에게 더이상 교관의 모습이 아니고 단순히 mma스토리 대변인일뿐인거 같아보입니다.
룰을 어겼으면 그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부터 하는 게 맞는거지 룰을 어겨놓고 되려 뻔뻔한 태도, 그것에 대해 이의제기를 한 팀에게 "너희가 과연 최강이냐" 이런 논리는 정말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봅니다. 이건 컨셉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 사람의 도덕성을 따져봐야 하는 문제구요, 옐로우 몽키님과 mma스토리 관장님은 하차를 하시던가 검정님이 따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첨부터 룰 어긴것만 언급하면 될 문제인데 교관이 mma에 특혜를 줬다고 긁으니까, mma측이서 카메라 보라고 대응하니 카메라 찾아서 지한테 가져오라고 하는데 감정적으로 안열받을 사람이 어딨겠음. 룰어긴건 아무도 몰라서 검정이와서 교통정리 해준문젠데 여기에 사과는 어울리지 않음
국내최강팀 가리는 자리에서 무슨 팀바꾸기냐며 빼액 되는데,,,, 시즌1부터 시작된 밥굶기기는 말이 되고???? 그냥 격투예능이라니까 룰 운운 할거면 그냥 국내프로경기나 좀 봐라 무슨 동네에서 조금 한다는선수들 나와가지고 이름알리려 하는데 오바해서 최강운운 하고 앉았냐 출연한 선수들도 뻘줌 하겠다 ㅋㅋ mma스토리 보면 무슨 진짜 국내최정상인줄 알겠네 ㅋㅋㅋㅋ 푸웃
옐로우 몽키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면 그냥 어린아이가 우기는 것 밖에 안됩니다. 룰은 정해져있고, 모든참가자 및 교관들은 내용을 숙지했으며,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게임을 하고 팀교환권을 준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교관이라는 사람이 룰을 기억못하는 것 자체가 문제이며, 여태까지 편파적인 행동으로보아 일부로 본인팀이라 준 것 인지 의심이되네요
진짜 저는 몽키 팬이었고 나머지들 팀에 대해 안좋은 생각도 아예 없었다. 제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 우선 추천 눌러주세요 1. 몽키가 검정처럼 공과사 구분 했어야 했고 mma스토리 입장도 억울한 점 이해가지만 블랙컴뱃에서 첫날에 말한 룰을 지켜야 했다 안 지키려면 이 게임에 왜 참가를 했는가? 2. 시청자 누가봐도 항상 몽키는 mma스토리에 있기에 말 안하고 보면 선수 인지 교관인지 구별이 안간다. 3. 칼슨해적단은 솔직하게 다른팀에 비하여 떨어지는건 맞다. 하지만 룰을 정확하게 지키고 게임을 잘 이해하는것도 실력이라 본다. 4. 마지막에 조차 몽키는 mma스토리 편을 들며 선수처럼 교관이 따지고 있다 교관은 공정성에 맞게 진행해야 하며 룰을 선수보다 잘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몽키교관은 솔직하게 교관 자격 없다
몽키야 되게 진정성있고, 중립을 지키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룰을 어긴거에 인정하고 편파적이였다 인정했으면 더 깔끔하고 멋있었을거같은데 룰에 대해서 얘기해야지 "자신있게말할수있어? " 이러면서 대화주제와 다른방향으로 편들고 같이 따져버리네.. 오히려 검정이 중립적이고 멋있다 몽키가 너무 아쉽다
최강팀을 가리는거 맞습니다 (체급별 팀 선수들이 많이 이긴팀) 하지만 경기승패와 미니게임등등 룰에 따라 점수를 얻고 점수를 잃기도 하는게 있기에 전략적으로 룰을 활용하는건 당연한거며 블랙컴뱃 대회에 열심히 임한 사람인거죠 블랙컴뱃 시즌2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 첫날 다 룰 설명을 했는데 너무 안일하게 듣고 넘기신게 아닌가 싶네요 단순하게 매 경기 다 이기면 최강팀, 우승이지라는 공식 생각이 사로잡혀있다보니 룰에 따른 변수가 발생해서 감정 싸움까지 이어지게 된거 같네요
전에도 피에로 선수가 그랬잖아요 옐로우 몽키 교관이 너무 편파적인 것 같다구요 사실 피에로 선수가 이해가 안됐어요 근데 이번편 보고 MMA스토리 팀 자체에 너무 실망스럽네요 몽키는 갑자기 뜬금 최강자를 논하고 있으며...논리가 안되니 맞짱까자는 태도를 보이는 MMA스토리 선수들..무슨 일찐입니까? 정해진 룰이 있는데 본인들이 룰대로 하지 않고 왜...? 그리고 차정환 감독님은 싸우러왔지 게임하러 왔냐고 하셨잖아요 칼슨해적단 선수들도 싸움하러 왔어요 다만 정해진 룰을 잘 활용한 것 뿐이에요 정확한 말만 한건데 왜 기분이 나쁘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대본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실제상황이라면 옐로우 몽키 교관님이 잘못되고 편파적인 행동이 맞는 것 같습니다.
1 옐로우 몽키는 처음부터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 잘못이 크다. 2 옐로우 몽키는 교관으로서 룰을 숙지 못한 잘못이 크다.(당시에 맨티스에게 하루에 두 번은 안 된다고 해야 한다) 칼슨 해적단은 정당한 이의제기를 하는 것이고, 차정환 감독과 옐로우 몽키는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옐몽 팬인데 상당히 아쉽다)
대본일 수도 있겠지만 칼슨은 룰을 잘 활용했고 스토리는 팀 변경해서 점수 깎인점 억울한거 다 이해가 되는 부분인데 룰은 룰대로 따랐으면 좋겠네요 중간에 바뀐 룰도 아니고 시작부터 고지를 해서 진행한 룰인데 너무 감정적으로 나와서 아쉽네요 격투로만 최강 팀 겨루는게 목표였으면 미니게임도 없이 체급 맞춰서 경기 했을테니까요 그래도 유튭각은 확실하게 나왔고 시즌2 진행하는동안 모두 고생하셨고 볼거리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mma스토리 룰 숙지가 아예 안 되어있었네 초반 쯤에 개인 점수 랭킹 나왔을 때 황빠따가 자기 전투력 안 올라서 검정한테 물어봤는데 미니게임 지면 -1점 되는 것도 모르고 있었고 하루에 이름표 두 번 떼면 안 되는 것도 모르고 있었고.. 룰이 있는 대회에 나왔으면 룰 숙지는 필수적으로 해야 됐다고 생각합니다
ㅇㅈ 근데 이미 므스토리는 머리도 안 쓰고 묵묵하지도 않음. 칼슨 말이 틀린게 없고, 솔직히 의심도 충분히 가능한데 돌아오는 반박은 1. 말 버벅이지 마라 ( 내용이 맞으니 반박은 못하고 인신공격 ) 2. 니네가 다 데려갔는데 이러는게 맞냐 ( 데려가는게 게임 룰이고 그게 싫으면 나오지를 말던지. 누가 안 나오면 칼로 오장육부 쑤신다했음? 지들이 상금타려고, 인기 타려고 동의서 다 작성하고 나와놓고 달면 먹고 쓰면 뱉는게 말이 됨? 3. 옐몽 행동이나 말투 다 극호였고 보기 불편하지 않은 편들기였는데, 이번 편 보고 실망함. 참가자도 동의서 다 쓰고 사전에 들었는데 저지랄하는게 좆같은건데 교관이랑 샛기가 겜 룰을 이제와서 반박함. 참가자들도 ㅅㅂ 룰 족같다고 생각할거면 왜 참가했고, 교관은 더 빠삭하게 알아야하는데 룰 몰랐던걸로 이미 사죄했어야했는데 적반하장ㅋㅋ 니들의 이런 행동들이 격투기 선수에 대한 안 좋은 인식만 새기니까 격투기에 대한 선천적인 인식은 버릴 수가 없다. 개 양아치새기들
15:33 차정환 감독님이 해적왕님 가까이 오려고 하니까 사이에 스을 끼어들어서 막아 주는 더 마스터님 진짜 므째이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감독님이 흥분했다고 같은 팀원 앞에 서 있는데 15:31 처럼 나오라고 어깨 툭 치는 것도 솔직히 좋아보이진 않네요,,,! 평소에 소중한 후배라고 생각했으면 사소한 거라도 저런 행동은 안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앞에 나오는 익스트림 감독은 선수가 교체 희망하니 잘했다고 걱정말라고 후보가 니 몫까지 다 해줄거라고 응원하고 부담감 안주는 반면 차정환 감독은 못싸우겠다 내일싸우고 싶다는 선수에게 무조건 오늘 싸워야한다고 강압적으로 계속 하는거보면 평소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보이는것 같음..
진짜 저번 편에서도 얘기했지만 해적왕 님 갈수록 호감임 팀을 위해서 상금 나눠가질려고 룰이용해서 머리 쥐어짜며 될지 안될지 모르는데 검정님께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안돼도 반박 안하고 시마이 팀원이 차머시기에 공격받으니까 바로 서포트에서 메인으로 도와주는 거봐라 저게 사장 마인드라는 거다 그리고 사람이 하고싶은 말이 많고 좀 억하면 버벅일 수도 있지 깡패집단 마냥 저게 뭐냐? 집가자? 같은 사장 뱃지 달아도 마인드가 애ㅅㅋ 아니누.. +엘몽형 내가 형 오래전부터 팬인데 대본이라고 하고 팬심 떡락시키지 말아줘 ㅠ
다들 해적왕 호감인거 같은데 저는 그냥 개인적으로 시즌 1처럼 잘 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구도가 더 좋은거같아요 (주짓수는 정말 잘하시지만) 칼슨해적단이 계속 지는거같은데 점수가 올라가니까 보기 불편하네요 당연히 머리 잘쓴게 맞고 게임룰을 잘활용한거지만,,,, 할말이없네여 그냥 제생각이에여 그냥 정말 잘하는 선수가 혜택 받앗으면 하는마음에 끄적여봅니다..
이게 맞죠ㅋㅋ 단순히 싸워서 최고팀 가릴거면 룰이고 뭐고 없이 그냥 싸우고 미니게임하고 휴식하고 이런거만 했지 일부러 교관잡기로 변수를 두진 않았겠죠 저런 변수를 둬서 머리도 쓰고 룰을 이용해서 전략적인 팀플레이도 어느정도 생각하고 룰을 만들었을거 같은데 검정님 마음을 알아주는게 칼슨뿐이네 ㅋㅋㅋㅋ
정환아 내가 더 어리니까 그냥 반말할게. 너 등치에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면 누가 어버버버 안 하겠냐 반대로 너 김동현 선수나 은가누가 너처럼 말 했을 때 칼슨의 반만큼이나 허리 세우고 얘기할 수 있겠어? 하긴 저기서도 힘으로만 되고 말로는 안되니까 집 가자 이랬을 거 이해는 간다 그럴 수 있지ㅜ 그래도 마 감독이고 팀의 수장으로서 팀원의 인지도랑 미래를 위해 참여한거면 그에 맞게 룰은 지키면서 싸워야지 안 그러냐~ 그건 프로도 아닌 일반 시민이 나도 알겠다! 내가 불리하면 빼액 하는 건 어릴 때나 하는거라구요 첨부터 룰을 따지던가 그것도 아니고 어휴 즈응말~! 그리고 운동 및 스포츠가 물리적으로만 하는 거면 너희들은 다 생활체육인밖에 더 안 돼. 싸움도 전략이고 신체적 불리함도 뒤집을 수 있는 게 전략이야. 이번 기회로 전략이라는 단어도 활용해서 좋은 인재들을 육성하도록 ! 응원합니다
팀체인지권이라는게 블랙컴벳의 흥행을 위한 극적요소로서는 적합했던것같다 그런데 물론 열심히 싸워서 부상당하고 점수도 빼앗긴 팀 입장에서는 억울한 상황이다. 하지만 블랙컴벳이라는 프로그램의 룰이기때문에 따라야하는 상황이다. 이 룰이 격투기 최강의 팀을 뽑는다는 취지와는 살짝 어긋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것은 사실이다. 사람들이 양쪽 팀 모두 이해하고 중립의 입장에서 응원하면서 봤으면 좋겠다.
솔직히 멤버를 바꾸는 룰이 반전을 주는것 치고 대회 목적에는 부합하지 않는 거 인정임. 좀 오바인 룰 ㅇㅇ. 그치만 이미 대회 시작부터 모두에게 공평하게 고지된 거 였고 동등한 룰임. 해적단 입장에서는 룰을 활용한게 다인거고 저상황에서 편파로 생각하는게 당연하고 이의제기하는게 상식적임.
옐로우 몽키님 몽키님이 생각하는게 전부 맞지 않아요 때로는 사람을 배려 할줄도 알아야하고 존중 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본인과 MMA 스토리 사람들을 제외한 이 컨텐츠를 즐겨보는 시청자들은 이미 처음부터 알았어요 몽키님이 편파적이게 행동은 하지 않았어도 MMA 스토리에게 호의적이란걸. 시청자인 저도 느꼈다면 저 안에서 촬영하신 분들 그리고 타 선수들은 더 많이 느꼈겠네요 블랙컴뱃에서 이미 모습을 보여줘서 일면식이 있다고 한들 너무 친한모습으로 헌터, 매드카우 등등 다른 교관들 과는 달리 유난히 어리석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때로는 위치에 맞게 사람이 주어진 행동을 하는게 맞지 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 최강의 팀을 뽑자고 나왔는데 왜 이번시즌 관계자인 교관 몽키님은 편 가르기를 하고 계십니까? 처음부터 룰을 정확히 숙지 했던 교관이라면 이름표을 두번 떼일 일을 만들지 않으셨어야 합니다 그것도 웃으며 컨텐츠 밖에 팀원들에게 말이죠.
차정환감독님이랑 옐몽님이 스토리적으로 그런건지 몰라도 너무 감정적으로 잘못된 길을 가는 한편이 된거같다... 반면에 조정현감독님 쪽이 선수들 입장에서 더 잘 생각해주는 거 같고... mma스토리쪽에선 말 더듬는 다고 인신공격을 하질 않나 , 대화로써 풀어갈 자신이 없으니 맞짱뜨자고만 하고 팬으로써 가장 좋아하는 팀이였는데... 스토리라인을 위한 희생이 아니라면 되게 실망입니다...
팀원 체인지 같은 룰들이 최강의 팀을 가린다는 목적에 부적합하다는 거에는 공감하지만, 옐몽이 조교로서 중립을 잘 못지키고 MMA스토리 선수들과 가깝게 지낸 것은 팩트. 그리고 룰을 어긴 것도 팩트. 해적왕이 간사해보일 수는 있지만 애초에 이런 룰들을 악용하는 것이 아닌 이상 잘 활용하는 것은 오히려 전략적이라고 생각함. 마지막으로 3:11에 옐몽 눈을 보면 자기가 어디를 찍을지 가르쳐주는거 같다는 생각도 듬. +확인해본 결과 옐몽의 눈은 짜고친건 아니고 그냥 늘 하는 페이크인듯
칼슨해적단이 머리를 잘쓴거지 뇌지컬도 능력이고 곧 실력이라 생각함 옐로우몽키님이 말한 최고를 가리기 위해 '용병을 사용하지 말아'야 된다라는 말은 이번 블랙컴벳에 이름표 때면 팀체인지를 얻을수 있는 룰과 모순이 된다고 봅니다 그럴거면 애초에 팀체인지라는 룰을 넣지 말았어야함 반전을 줄수있는 룰을 포함하여 싸움 계획을 했으니 그 룰을 따지며 싸우는것이 맞음
이건 솔직히 칼슨 말이 맞고 mma 스토리가 좀 억지 부리는 모습이 보이긴 하네요. 칼슨은 룰을 이용하고 지켜왔는데 mma 스토리는 룰 자체를 부정할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옐로우몽키도 저렇게 이게 최고의 팀이야? 라고 하는 거 자체가 저렇게 검정님이 두번은 안된다고 말하고 난 뒤 mma 스토리를 항변하듯이 말 하는게..편파적인거 같이 보일 수 밖에 없네요.
옐몽님이 정당하게 했든 안했든 대중이 보기에는 편파적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가만히만 있었어도 mma스토리팀이 화내는거 충분히 이해되고 룰이 문제라고 여론생성이 될수 있었는데 몽키님이 너무 치우친 이야기를 해서 오히려 팀에 해가된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말도 그런뜻이 아니었어도 편파적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참참참 게임도 편파적이라고 의심이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불안한 상황에서 본인 팀이 위기인 데 말을 더듬을 수 있고 그 부분에 대하여 지적 질은 잘못 된거 같다 자기는 얼마나 말을 잘하 길래 인성조차 글러먹었는데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재밌는 요소를 첨가하여 팀체인지 등 시청자의 입장에서 쫄리는 맛이 있어서 재밌게 보는데 그 부분에 반발 할꺼면 처음부터 이의 제기를 해야지 왜 이제 와서 이의 제기를 하는 건지 전체적으로 파랑팀은 룰 숙지가 부족하고 취지에 맞ㅈ 않게 행동해서 후반 갈수록 아쉬운 것 같네요
국내최강팀 가리는 자리에서 무슨 팀바꾸기냐며 빼액 되는데,,,, 시즌1부터 시작된 밥굶기기는 말이 되고???? 그냥 격투예능이라니까 룰 운운 할거면 그냥 국내프로경기나 좀 봐라 무슨 동네에서 조금 한다는선수들 나와가지고 이름알리려 하는데 오바해서 최강운운 하고 앉았냐 출연한 선수들도 뻘줌 하겠다 ㅋㅋ mma스토리 보면 무슨 진짜 국내최정상인줄 알겠네 ㅋㅋㅋㅋ 푸웃
팀 교환권은 게임에서 제대로 활용하려면 수량 제한이 필요했다. 옐로우 몽키 님이 공정하지 않은 것도 맞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쉬운 건 전 시즌 참가자였더라도 MMA 스토리와 연이 깊은 옐로우 몽키를 스태프로 참가시킨 그 자체다. 이번 편은 여러모로 아쉽네요 !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으니 남은 회차 빅재미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진송 굳이 비교하자면 소송에서도 법관이 편파적으로 판결할 만한 상황이면 기피 신청을 할 수 있어요. 이번 시즈에서 옐로우 몽키 님이 '충분히 편파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면 배제하는게 옳았다고 봐요. 옐로우 몽키 님이 잘했다고 옹호하기보단 검정 님이 이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는 거죠ㅇㅇ
팀 체인지 룰의 의도는 이런 것 같음 1. 아마추어로 구성된 팀과 프로로 구성된 팀 사이의 필연적인 전력차를 팀 체인지를 통해 극복함으로써 자칫 일방적으로 끌려갈 수 있는 구도에 변수를 창출함 2. 배신 내지는 전략적 선택에 의한 이득을 취하도록 유도하여 팀 간, 개인 간 갈등을 조장하고 블랙컴뱃 본 무대에서의 스토리 빌드업을 미리 확보함 3. 교체선수 룰과 팀 체인지권이라는 변수가 더해져서 해당 체육관 자체의 실력이 다른 체육관보다 못하다는 고정관념을 최대한 피하고 게임으로서 즐길 수 있도록 함 결국 지나치게 쉽게 양강 구도가 생기는 걸 막고 콘텐츠 내에서 전적이 좀 밀려도 전략적 노림수를 통해 주목 받는 선수도 나오게끔 하는 장치임. 옐로우몽키가 MMA스토리와 너무 친한 티를 많이 내서 좀 잡음이 끼어들었을 뿐 문제가 있는 룰 같지는 않음. “최강의 팀을 가려보자”라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최강의 팀을 가리는 건 리그 본선에서 돌아가며 붙어봐야 가능한 거고, 지금은 그 전 단계로서 흥미있는 이슈와 콘텐츠로 본 리그에 대한 대중적 관심사를 불러일으키는 게 핵심임. 단순히 누구누구 세네~ 이런 게 문제였으면 막말로 블랙컴뱃이 현 시점에서 타 단체에 비해 비교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점이 뭐가 있음? 타 단체는 이미 프로선수 풀도 갖고 있는데? 화제성을 만들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는데 동의한다면 이 룰도 고깝게만 볼게 아니라는 거고, 사실 더 큰 그림 차원에서 말하자면 이 룰에 이리뛰고 저리뛰는 민심과 선수들 갈등요소야 말로 검정이 원하는 그림임. 그래야 “아오 룰빨로 거저먹은 녀석들 리그에서 다 패버라면 좋겠네” 같은 말이 나오지.
이 프로젝트가 최강의팀을 뽑는다는 슬로건이 었지만 재미와 반전을 위해 룰을 도입한거 자체가 진짜로 제일 쎈팀이 1등을 못할수도 있다는겁니다. 룰 때문에 최초 취지에서 좀 벗어나긴 했지만 엄연한 룰이 있고 그에 수긍해서 참가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엄밀하게 진짜 최강의팀을 가리는거면 애초부터 체급별로 몸무게 딱 맞추는 멤버를 구성해서 같은급끼리만 붙는 형식으로 해야맞는거지요.. 저도 옐로우몽키 좋아하지만 최강의팀으로 말꼬리 잡는거는 좀 아닌거 같네요 여기의 룰대로 하다보면 작전짜고 머리도 쓰고 하니깐 실제로 제일 쎈팀이 게임에서는 1등을 못할수도있는거지요.. 제일 쎈 팀이 1등은 못하더라도 시청하신분들은 진짜 실력있는팀은 어떤팀인지 다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인정해라 차정환감동 몽키 이건 교관부터.. 룰을 제대로 숙지못한게 첫번째 문제고 두번째는 문제의 소지를 발발시킨 교관이라면 뒤로빠져서 아무말도못할 입장이엿음 다른 교관이 끼어들순있어도. 세번째는 mma스토리를 위해 논리적으로 문제를 알아내서 부정행위를 밝힌 해적단에게 되려 다른 소지의 화제로 이미지를 깎으려함 차정환감독은 그냥 술집에서 시비붙으면 보이는 텐션.. 빼박. 어찌 운동을 평생한사람이 저런식인지 충격과 실망
난 어떤 상황에도 감독과 팀이 주어진 상황을 이용하면서 지능적으로 이겨나가는 기량도 최고의 자질이 있는 팀이라 생각함. 단순 격투능력이 최고라고 다른 측면의 부분도 뛰어난건 아니라서, 격투기에서 최강의 팀이란 경기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팀 간판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 되는것에 맞다고 봄
진짜 원래 유튭에 댓글 안다는데 나도 운동 하는 사람이고 운동하는 사람은 무식하다는 말 듣기 싫다 근데 칼슨은 머리 좋게 룰을 잘 활용하고 논리적으로 반박했는데 mma 스토리는 논리에 떨어지니깐 무지성 싸우자 시전해버리고 어쨌든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최강의 팀을 가리는 것도 있는데 다른 취지도 있는건 확실하니깐 몽키랑 mma스토리가 말한것 처럼 최강의 팀만 가릴려면 마이크웍은 점수로 반영 될 필요도 없고 그런거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 안하고 닭 싸움마냥 계속 싸움만 해야되는거임 그냥 칼슨이 룰을 활용 잘한거고 머리가 좋았고 Mma스토리는 그냥 냅다 대가리만 들이민거였다고 생각함
근데 칼슨도 이의제기 방식에서 잘못됨. 두번뜯은 룰 위반은 나중에 안거고 첫번째 몰래 귀띔해준거 아니냐는 거는 카메라 통해 확인한 상황도 아녔고 단지 친하단 걸로(이것도 논란이 될만 하지만) 밑도끝도 없이 부정행위를 했다고 몰아감. 해적왕 룰에 맞춰서 머리 잘쓰는건 아는데 실력도 없고 싸우러 온거 같지는 않아서 비호인듯
@@김따따-z1r 몰래 귀띔해준거 아니냐는 카메라로 확인하려면 하루 전체를 봐야하는데 저 순간에 가능함? 정말 만약에 귀띔을 해줬다한다면 카메라로 그 증거 찾을려면 모든 카메라 하루종일 봐야 찾을 수 있을 듯 함 그리고 생각이 있으면 카메라 없는 곳에서도 가능하고, 시청자가 봐도 처음부터 옐몽이 mma스토리랑 붙어다는게 보이는데 그 안에서는 어떤생각이 들겠음. 저 순간에는 카메라로 확인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행위임. 카메라로 참참참해서 이겼다는 걸 봐도 그걸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는데 거기서 카메라를 확인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음. 의심에서 시작돼서 새로운 사실이 발견돼 그걸로 이야기하는게 뭐가 잘못됐음. 애초에 의심을 받을 상황을 안만들어야 했고 의심을 받았다면 의심받을 만한 행동을 했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해명을 철저하게 했어야지. 해적왕이 격투예능프로그램에서 파이트가 아닌 룰로 상금을 타려는 모습이 좀 그렇기는 하지만 보기에는 체급문제도 있고 실력문제도 있는 상황에서 파이트로 이기는 게 아닌 상금으로 목표를 바꾼거 처럼 보임. 그냥 예능으로 보면 충분히 이해가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