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K Military Got Rid of Rifle Combatives... Wrong Move (ENG) 

거짓 뉴스 기자들에게 쓰기 좋은 기술🔥

상남자다. 이사람은 좌우정치이념에 얽매이지 않고 군인신념에따라 움직이는구나 멋있다.

간부 출신이라는 사람들까지 해서 총검술을 산악 백병전 때만 사용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답답했는데 이근 대위님이 만들어줘서 너무 좋네요.

19년도에 전역한 해병대출신 중사입니다 16개형 총검술은 정말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어서 영상보면서 공감했습니다 해병대의경우 상륙전시 총검술은 갈때까지 간 마지막옵션으로 생각하는 개싸움이라 생각했었는데 영상보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백병전시 상대에게 병기를 잡혔을때나 기타 다른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거나 즉각적인 조치를 몇가지 메뉴얼하여 교육훈련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육군은 총검술 폐지했다고 들었는데 해병대는 개선된 총검술(필요한동작만으로 추렸다고 들었습니다)로 개편되어 훈련중이라고 합니다 Udt나 기타 특수부대에서는 총검술의 필요성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특히 시가지에선 바로앞에서 적을 맞닥드릴수 있을테니 중요해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능력이 있으면서 비판하는거 멋있다고 생각함

시가전에서는 맨손격투+총검술 필수 인데 ㅠ 2차대전때 소련군은 총검술을 가르쳤고, 독일군은 총검술을 안가르쳤는데 독일군이 시가전에서 고전함

전술 전문가가 제대로 말해주니까 속시원하다... 심지어 미군 마스터, 대한민국 해군까지 다 마스터한 사람이 말해주니까 아무도 못깜...

아무리 장비가 좋아져도 결국엔 사람이 들어가는데 총검술이 없어졌다니 충격이네요. 예전에 배운 총검술말고 말씀하신대로 개선된 총검술이나 근접전에서 여러사물을 활용한 백병전에 대한 교육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군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의견의 컨텐츠를 분야별로 자주 내주세요

아무리 현대전이라해도 시가전이나 건물안에서 적 만나면 어리버리까다 뒤질껀가? 전투, 군인이라는건 어떤상황에서든 적을 제압할수있는 방법이랑 훈련이 되어있어야되는데 답답허네

진짜 눈치 안보고 할말 다하는거 멋지다

제목한번 시원하다 이근 ㅈㄴ호감이네 ㅋㅋㅋㅋㅋ

확실히 와닫는게...군대 아니 육군을 바꾸려면 현역이 아니라 예비역, 민간인이여야만 맞는 것 같아요. 진짜 총검술부터 화기조작, 사격술(참고로 PRI는 사격술훈련이라는 뜻이 아닙니다...잘못된 용어..) 등 아무리 현장에서 건의를 하고 돈주고 배워와도 '니가 뭔데?'라는 윗 사람, '일 만들지말자.'는 옆 사람, '평가도 아닌데 왜 합니까?'는 아랫 사람. 오히려 전역한 분들이 전문적으로 전술과 훈련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이를 민간에도 제공을 하니까 '민간인들의 신뢰를 받고 긍정적인 여론이 조성된 프로젝트다? 그러면 실패가 아니니까 복붙하자.' 라며 '기회를 노리는 보신주의' 성향이 매우 강한 집단이기에 진급과 평정을 위해서라도 민간전술분야에서 복붙하는 광경을 자주 목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 : 더 솔져스 베껴서 만든 육군아미타이거? 프로그램 등) 707이랑 특임대는 그래도 UDT 분들이랑 훈련관련해서 교류가 가능할 것 같지만 그 외(자만심 가득한 특전대대 등) 는 미안하지만 발전할 생각 없으면 과감히 여단통폐합하고 리뉴얼해서 정예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제일 큰 문제.. 군대가 아니라 어디든 다 적용됨 문제가 생기면 장점은 취하되 단점을 보완하자, 혹은 정 폐기해야 한다면 이 장점을 어떻게 극대화시킬 다음을 준비할 것인가가 아니라 일단 없애고 봄. 그러니 발전은 고사하고 늘 그자리 그걸음.

총검술이 필요없다는 육군의 비전술적, 비실전적인 결론에 직접 반박을 해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흔히 총검술을 폐지한 근거로 가져오는 미 육군의 기초 훈련에서도 총검술은 폐지되지 않았습니다. 미 육군은 기존의 무의미한 품새식 연무형 총검술을 폐지했을 뿐, 이를 대체하기 위해 맨투맨 대련식 총검술, pugil stick training을 커리큘럼에 넣어서 가르칩니다. 도시화율이 높아진 현대 전장에서 보병의 근접전투기술은 매우 중요한 영역이며 총검술 같은 근접격투술은 근접전투전술의 부분집합으로 여전히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전세계 모든 군대를 통틀어 총검술 훈련, 아니 근접격투라는 개념 자체를 보병전술에서 아예 거세해버린 군대는 대한민국 육군 밖에 없습니다. 총검술이 사라졌다는 것은 그냥 흔한 기본 교육 커리큘럼 하나가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육군에는 근접격투라는 개념이 아예 사라져버렸습니다... 도시지역작전 교육 훈련 진행 중 실내 진입하다 적 표적을 코 앞에 두고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멀뚱멀뚱하며 총기 조치한다고 애먹는 간부나 병사들을 보고 있노라면 꼭 누군가의 피를 봐야 깨닫고 바뀔런지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항상 그럴듯한 전략적, 작전술적 총론만 제시하지 말고 각개 단위 전술적 디테일도 제발 좀 챙겨줬으면 하는게 교육사 보병학교를 향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논산 조교 출신입니다만 총검술의 효율에 대한 말은 10여년 전부터 나오긴 했습니다. 점점 가르치는 추세가 줄어들다가 결국에는 사라졌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분명 전쟁중에는 탄을 다쓰고 백병전을 해야할 순간이 분명하게 올텐데 그에 대한 대책이 총검술이 아니라도 언급하신것처럼 근접 전투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특히 총검술이 사라진점이 안타까운 이유는 육군들이 쓰던 총검술은 그 모태가 북한의 근접 백병전(창격술 등)에 전면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기술들이었다는 겁니다. 점점 이런 중요한 군사교육들이 사라져 간다는걸 볼때 군대 대가리라고 불리는 자들이 얼마나 무능하며 심각한 경우 간첩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마저 중국이 심어놓은 간첩들이 활동하는 시대인데 중국 바로 옆이고 북한 바로 아래인 한국사람들만 '요즘 시대에 간첩이 어디있어' 라는 헛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넘치는게 웃긴 상황인거죠. 미국 뿐만이 아니라 호주, 홍콩, 대만, 캄보디아에 중국 간첩들이 있으며 지난해만 봐도 모 후보의 대선캠프에 고정간첩이 있었다는 기사가 대대적으로 밝혀졌죠. 물론 살아있는 정권의 힘으로 곧바로 묻혔지만.... 솔직히 말해 국민들이 점점 안보불감증에 빠지고 지난 정권에서 해왔던 쓰레기짓을 볼때 한국이 점점 남베트남의 멸망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것 같아 걱정이 될 뿐입니다.

솔직히 총검술을 가르치는게 그렇게 엄청난 노력이나 투자가 필요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물론 지금까지 하던 보여주기식 총검술은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영상에서 본 것같은 실전적인 총검술은 시가전이나 실내 전투같은 상황에선 정말 큰 도움이 될 텐데...

허접하지만 말단부대 총검술교관이었습니다. 육군부사관학교 초급반때 저희 중대 훈련부사관님이 총검술 교범을 만드시고 계셨고 몇년뒤 그 개선된 총검술을 대대원들 앞에서 시범 보였던적이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이게 필요할까 싶겠지만 북한군의 창격술에 대응하기위함으로 엄청난 연구를 통해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교범 하나 만들어지는데 수년이 걸립니다. 연무형도 결코 무시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북한군의 창격술만이 아닌 다양한 전투에서 사용할수있는 무언가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열일하는 락실! 유익하고도 의미있는 컨텐츠 잘봤어요 무엇보다 대위님의 시범이 참 멋있습니다 ㅋㅋㅋ 쉽독님도 자주보니 좋았구요 믿고보는 군사전문가 다우십니다!!

대표적인 우파 채널인 가세연하고 싸운사람인데 감히 즈그들 재앙 좀 쳤다고 게거품무네 진짜 확증편향에 미쳐버린 그 세대...

이근대위님 저번에 k2 문제점 탄피받이 문제점 영상 아주 좋았는데 2탄 3탄 안해주시나요?? 찾아보니 개선노력 많이 보이던데 더 지적해야 더 빠르게 개선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빨리 2탄 만들어주세욧~!!

정치의 문제가 아님 군인출신으로써 자신의 소신을 얘기한것은 존중을 해주는게 맞는것임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서로 토론을 하고 의견교환을 하면 되는것일 뿐 이근대위님 응원합니다!

하긴 생각해보면 이제 도심, cqb를 해야 될 상황이 더 많아진 게 사실이라.. 일반부대에서도 이런 개선된 총검술이 필요하긴 하겠네요... 전 04군번이라 이제 총검술이 가물가물 하긴 하지만.. 그때의 총검술 개념은 넓은 들판에서 백병전만을 염두한 것이어서 굳이 이런 개선된 총검술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못했지만 지금의 상황은 여러 상황을 가정하여 그에 대한 대비책이 마련되어야 하기 때문에 총검술을 보편화 해야 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근데 총검술까지 갈 정도면... 거의 막장에 다다른 것이라... 맞붙을 때의 체력, 힘이 더 중요할테니 체력관리에도 중점을 둬야겠네요..

또 이근이 이근했다 도대체 누가 이런얘기 속시원하게 해줄까 이렇게 누군가는 계속 지적하고 얘기해야 조금씩이라도 달라지고 변하겠지 이근대위 멘탈은 진짜 존나 섹시하다

총검술 업데이트를 너무 안하다보니 폐지한 것 같음.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말씀드렸다시피 다시 현대전에 맞게 부활시켜야 할 듯.

이근대위님 같은 분이 현직 군대에 있어야 되는 인물인데… 썩은물들 때문에 답답하네요

가세연 구독자들 제목 보고 피아식별 장애올듯 ㅋㅋㅋ

머즐스트라이크를 로 지칭하면 맞을듯 합니다. 개선해야된다는 것에 강한공감하고 갑니다.

총검술을 폐지?? 와 미친

즈그 수령님 욕먹자마자 튀어나오는 그쪽당 지지자들은 개추 ㅋㅋㅋㅋ

참 좋은 지적입니다.94년도 백골수색대 제대했는데.우리나라 군대는 윗대가리들때문에 발전이 없어요.항상 그런듯합니다.이근대위님 같은 마인드에 윗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겟네요.

백병전의 현대적 해석이 필요한 부분인데.... 시가전이 대부분인 현대에서 이걸 필요없다고 하는거 자체가 그냥 제대로 가르치고 숙련시킬 수 없으니 포기한 걸 이렇게 포장한건가 싶기도 해요.

총검술은 필수

헐...총검술 폐지라니 충격이네요. 현상황에 맞게 발전시켜야지. 폐지라니.. 정말 그래서는 안되겠지만 진짜 전쟁이 다시한번 벌어져야 대한민국 군대가 정신차릴려는지 심각하네요.

감사합니다.

00:08 뭐해? 구독!

어쩐지 훈련소에서 배우는 내내 뭔가…. 살상용이라기보다는 단체로 춤추는 거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개머리판으로 복잡하게 휘두를 거 없이 그냥 찌르기만 해도 충분히 파괴력이 나오는군요. 잘 봤습니다.

?? : 제목보고 그분들이 욕하러 온다구요 ? ㅈ도 타격 없으니까 괜찮아요

솔직히 백병전을 해서 그 전투에 승리나 생존을 보장할순 없지만 만일의 사태 아프간 탈레반의 코만도 특수부대 참살같은 즉 포로 학살과같은 전쟁 범죄도 대비해야해서 백병전 군인으로써 매우 중요하다봅니다 최후의 사태 때는 군인으로써 최후이자 마지막 선택은 백병전이며 그중에서 총검술은 군 격투술의 기본 아닐까 봅니다 솔직히 고대 및 중세시대 냉병기 무기술에 관심을 가진다면 검보다 창이 유리한것처럼 단검 나이프 기술보다 총검술이 더 전투에 중요하단걸 아실텐데 ㄷㄷ 이근 대위님같은 분들이 계셔야 군 전투 능력도 매우 발전할거라 보는데 K군대에서는 많은게 안타깝네요 그 점은

이전에 배웠던 총검술은 예전의 것을 보여주셨다시피 앞에 단검을 달고 찌르고 돌리고 하는 방식으로 했는데 육군에서는 다들 보직이 다를 수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K1, K2, K201 유탄, K3 4가지가 주된 무기이고 예전 총기를 쓰는 군대에서는 M16A1과 기관총인데 K3 이전에 쓰던 기관총..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예비군 훈련 갔을 때 써봤거든요. 이전에 배우던 총검술과 달리 현대적으로 소염기, 플래시라이트, 소음기 등 여러가지로 하는 방법을 보고 이런식으로의 방법을 보병들에게도 훈련을 시켜주고 쓸 수 있게끔 개발하고 알려줬으면 좋겠네요 (뭐... 진짜 훈련된 사람처럼 하이레디, 로우레디를 다 할 순 없겠지만) 육군은 장착하는 것 없이 기본 무기로만 쓰는데 그 자체 만으로도 쓰면 앞 총구가 단단하니 뚫지는 못해도 기절까지는 가능해보이니까요 이렇게 이근 대위님을 포함하여 군대의 문제점들을 바로 잡아주시려고 애쓰시는 분들을 일반 군대들도 조금은 개선을 해가며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배워가고 정말 좋았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반성해라 애국자 이근형님을 감히! 특히 가짜뉴스 김용호는 지옥에나 가라 한때 김용호 지지한걸 땅을 치고 후회한다

이렇다할 전쟁이 없으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당연히 역행하죠. 역사적으로도 항상 그랬듯이... 그건 어쩔수없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꼬집어주고 축적된 경험과 정보가 소실되지 않도록 유지 관리해주는게 정말 중요하죠. 총검술 폐지는 그런 퇴보하는 부분을 가장 눈에 띄게 보여주는 대표적인 한 예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행이 우리는 문제점을 발견하였고 정신차리라고 뺨따구를 때리고 계신분들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진짜 유익한 컨텐츠였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 기술들 복무할때 교육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장성들(꼰대들)때문에 우리 군은 이근대위님같은 정말 필요한 인물을 잃었다..

For the first time I forgot to watch your video haha until I remembered just now before bed. Really enjoyed this, thank you for uploading.👍❤️🦋🦋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대위님 항상 몸 건강하세요

We always support you and your team, Ken! 💪🇰🇷🔱👍

총검술이 필요없다니 말도 아니죠. 결국 마지막에는 개싸움(백병전) 들어 갑니다.

아니 총검술 빼면 뭘로 싸우라는겁니까. 진짜 모자라네요

북한군은 보급 체계가 상당히 부실하기 때문에 근접 격투술, 총검술 관련 교육을 상당히 많이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국군의 근접 격투술을 없앴다는 것은...음....

10여년전에 신교대에서 배운 총검술은 팔꿈치를 총에 부딪히면서 탁탁 소리내며 각잡힌 동작을 하는 이상한 퍼포먼스였는데 이걸 실전적으로 개편을 했어야지, 아예 없애면 안되지..

젊은이들이 군대에가면 편하게해주는게 잘하는것 같지만 오히려 신체를 단련하고 훈련을 하게해서 혹시 전쟁이 나더라도 생존률을 높혀주는게 오히려 잘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소 자기자신을 방어할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ᆢ!

정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군이 무슨 AI 드론봇인지 뭔지 하면서 어줍지도 않은 장비로 근접전투없이 뿅뿅 하고 끝나는줄 아는데 참 어이가 없다못해 안스러워 집니다. 정찰 감시가 주목적이기는 하지만 언제든 타격임무로 전환할수도 있고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는데 근접전투 사격해야된다. 전투술 숙달해야 된다 라고하면 "정찰 침투가 주 임무인데. 총을쓰면 되냐? 생각이 있냐?" 라는 말을 항상 듣고있죠. 침투나 정감활동이 중요한데....무슨 배짱으로 발각당하거나 차후임무에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건지... 그래도 욕먹어가면서 이근대위님이나 쉽독님 같은 분들 영상보고 배우면서 연습하고 강조하고 있는데....쉽지가 않네요.... 권총은 신기하네요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 항상 나이프를 생각하는데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깨문 구경하러온 실붕이면 개추 ㅋㅋㅋㅋ

현장 실무자들이 배워서 개량해야 하는 실전 기술 입니다..배운게 없으니 근접 전투는 연습과 경험이 중요합니다.격투 선수들을 보면 승리 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의 몸을 다 사용 합니다. 전쟁에서는 목숨을 걸고 행동하기 때문에 배움이 있다면 생존 확율이 높고 반대로 훈련이 안되어 있다면 근접 전투를 당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한 손실을 스스로의 목숨을 담보로 책임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전시에 대규모 시가전은 반드시 일어 납니다. 미군도 팔루자에서 그렇게 고생 한거도 격렬한 저항 때문인데 북한은 오죽 하겠습니까? 저항에 굴복 하지 않고 승기를 잡는건 기본입니다 총검술은 기본 중 기본이지요

실전에서 가장 잔인한 면을 보일 전술이라면 안하는게 아니라 교육은 실시하고 그런일 없기를 바라는게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기존의 총검술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계속 유지됐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좁은 공간에서 개인 병기가 아닌 야전삽 대검 등을 사용하는 근접전투 기술 등도 알려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와 제목 ㄹㅇ 빠꾸없네 리스펙합니다 진짜ㅋㅋㅋㅋ

정말 화기훈련... 다양하게 하고 싶은데 ㅠㅠ 복무기간 동안 M60/k2 들고 사격은 5번 했네요. 그것도 엎드려쏴만. 아무튼 개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니 좋은데, 국가에서 예비군훈련을 이렇게 하면 좋겠네요. 화기 열심히 만들고 창고에 묵혀두는것보다는 중간에 녹제거도 하고 윤활유도 발라두고 하면 좋잖아요. 별들이랑 장관들 보고 있나?

애초에 백병전이란게 꼭 총알 다쓰고 마지막 전투에만 국한된게 아니죠. 시가지에서 건물 진입하면 공간이 협고 하니 총검술을 써야할 상황이 발생 하니 총검술이 마냥 비효율이 아니란거죠. 어차피 총검술을 교육 하려면 옛날 방식이 아니라 현대식에 맞에 효율적이게 바꾸면 될 일인대 국군에서는 그걸 아예 버렸다고 하니...

이근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아니 아무리 현대전에서 백병전이 의미가 없다지만 우리나라 국토가 산으로 이뤄져있는만큼 총검술은 안써도 배워놔야 되는거 아닌가? 왜없애지 이걸

북괴는 대한민국의 주적입니다 멸공! 이근대위 화이팅!👍

1차 세계대전에서 부터 현대전까지 계속 쓰이는것들 중 두개가 박격포랑 참호인데 장비가 아무리 발전을 해도 이런 것들이 계속 쓰임. 최근 우크라이나에서도 야지에서 참호를 많이 사용함. 적 육군의 전진을 막고 포격도 어느정도 방어를 해주기 때문에 오래됐지만 좋은 전술이여서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다시 일어나면 참호전이 많이 일어날텐데 총검술을 없앤다는 것이 참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공익근무 했던 사람이라 저런걸 한번도 본적도 배운적도 없습니다. 최근에 예비군 훈련에서 전자총으로 산에서 모의전투를 해봤었는데 상대팀이 가까이 붙는걸 보고 실제 전쟁이면 내가 ㅈ될거같다라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그런 경험 이후에 이 영상을 보니까 총검술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네요. 예비군에서도 알려주면 더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캬 이게 진짜 인간병기지..

예전에 우리 국군이 베트남전에 참전했을때 짜빈동 전투에서 베트공 한 연대하고 한 대대가 전투를 했는데 그 때 승리의 혁혁한 공을 세웠던게 참전했던 병사들의 총검술이 너무 뛰어나서 무쌍을 찍는 병사들도 있었을 정도로 총검술이 대단한 역할을 했고 실전에서 총알 떨어지면 자신을 보호하고 이겨낼 수 있는 것이 총검술인데 그걸 교육하지 않는다는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아무리 핵이나 미사일같은 고도화된 무기가 많은 세상이라지만 실전에선 결국 근거리 시가전이나 육탄전 또한 불사해야 하는게 전쟁인데 세계 유일한 휴전국인 우리나라에서 그런 말도 안되는 조치를 한다는게 정치가 어떻고 어떤 정권이 그런걸 떠나서 객관적으로 맞는 것인가 생각이 듭니다.

진짜 옛날 총검술 제가 배울때도 너무 쓸모없어 보였지만 다들 그런생각은 마찬가지였네요 진짜 새롭고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총검술로 다시 교육 되었으면 합니다

이근 대위님 스트레이트가 타이슨이시네.. 이런 챠밍포인트에 내가 헤어나오질 못한다니깐.

총검술 왜 없앤건지 진짜 이해불가네요

전쟁중에는 절대 유리한 상황만 있는게 아닙니다. 당연하게 탄이 부족해지는 상황도 있고 총을 쏠 수 없는 상황에서 근거리 적을 만나기도 하는데 평소에 손에 든 총으로 육탄전 하는 훈련 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총검술 꼭 필요 합니다.

이런 식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나 약식 교육 영상들이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총검술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훈련 했던 상황이랑 우크라에서 경험한 실전이랑 달랐던 점도 말해주시면 흥미로울 것 같아요.

시가전의 특성을 감안하면 아무래도 필요한건데 그냥 가차없이 없애버린건 잘못된 선택인게 확실한 것.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데 이걸 군에서는 응용하지 않는게 참... 멍청하기 짝이 없다

총검술 없애지 말고 업그레이드 하자고 합니다. 얼마나 좋은 말씀입니까.. 꼭 군에 전해지길 바랍니다.

곧 4050 진보대학생 몰려올듯

저도 군에서 총검술을 배웠지만 당시에는 총검술은 너무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군요 .. 우리군에서도 개선했으면 좋겠네요

밀덕같은게 아니라 진짜 일반인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알아야될 기술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시는 모든 군인에게 감사합니다..!

우리가 배웠던 건 총검술 연무형 17개 동작, 태권도로 치면 품새같은 거였죠. 형식적이고 보여주기식 동작이죠. 태권도 겨루기를 할 때 느리고 절도있는 품새동작을 그대로 하지 않습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실전성있는 기술을 사용하죠. 총검술도 보여주기식 연무형 동작이 아니라 그 동작들을 응용하여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전투 기술을 배웠어야 합니다. 그런데 방구석에서나 전술 연구를 하고, 실전은 전혀 모르는 탁상좆문가들이 총검술 자체를 없애버렸죠. 겨루기에서 품새를 하는 건 비효율적이라면서 태권도 자체를 없애버린 꼴이죠. 정말 한심합니다..;;

영상제목 ㄷㄷ 신념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총검술 배워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이렇게라도 보게돼서 좋았습니다!!

형식적 총검술보다는 실제 유용한 총검술로 개선해서 교육을 해야할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제목이 다소 자극적일수 있겠지만 직설적인 표현이네요. 전시 상황이 어떨지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는데 현대전이라 백병전이 없다? 그건 있을수가 없죠

이근 선생님처럼 실전 경험이 많은 사람 말 좀 들었으면 좋겠다.

1:45 이 부분은 다른 곳에서도 실전을 겪은 군인들이 서로 탄이 없는 상황에서 총검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했는데 없어진다는게 흠.. 총검술이 못 배운 상태에서 서로 탄이 없으면 총검술 하는 상대에 대해 대응이 되나요?

이미 전역했지만 복무기간동안 총검술 교육이 없길래 언제하지 했는데 없어졌구나..

와 고급인력에 고급정보와기술까지! 👍 최고

05년 군번 총검술 교관도 했었던 간부출신이예요~ 맞아요.. 총검술 폐지가 되었다고 들었는데 요즘같이 최첨단 무기들로 전쟁한다고 해서 필요없다고 뺀건가.. 의문이였는데 이 영상이 많이 귀감이 되시길 바랍니다. 소염기에 총검을 부착시키지 않아도 충분히 초근접전에서 총검술은 용이하고 개머리판으로 카운터 할 수 있는 점도 유익하답니다.

영상보면서 느낀건데 점점대도시화 되면서 CQC와 머즐스트라이크는 특수부대만 할게 아니라 보병도 해야 할 전술인것 같습니다. 전시에 시가전을 하면 특수부대로 그 많은 건물을 다 클리어 하기엔 물리적 역부족;;

국방부 장관이 되셔야합니다

이근 대위님, 전쟁에서 무사히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의 눈치 안보고 주변의식 안하고 간지러운데 터치해서 누군가의 마음의 소리를 밖으로 내게 도움을 주는 찐군인 계속 시도해서 국방력강화에 도움주세요 대위님은 타격x도 없으니까여ㅋㅋㅋ

이근 노빠꾸라 좋다

근이햄 빠꾸없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상남자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한건 잘못했다 이야기하고, 총검술이 필요한 이유를 솔직히 말해서 좋네요.

이거 너무 좋은 교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