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님 영상들 보고 병원에 가게 됐습니다. 왜!!! 이렇게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이 구독자 수가 오천만이 아니고 2만 밖에... 세상앤 미스터리한 일들이 너무 많네요. 카씨가 (자발적? 강요?) 지리님을 부르는 애칭 "LOVE" 도 너무 러블리 합니다. 다시 백수 돼시라 하는건 아니고 다음 영상까지 기존 영상들 재화용 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한 신혼생활 보내세요.
아름다운 사람 만나서 즐거운 연애와 결혼을 하셨으니, 이제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 혼자에서 우리 둘이로 발전해 나가는 모지리님의 즐거운 영상을 보면서 저도 함께 행복해집니다. 좋은 소식과 영상을 기대하며 항상 응원 보내드립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오랜 구독자로서 생각해보건대, 예전 카씨와의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 영상이 떠오르네요.. 그날 화면 영상은 매우 어두웠고 카씨의 얼굴도 마스크로 가려졌지만 모지리를 향한 카씨의 마음까지는 감출수 가 없었던 그 날의 그 식사 자리.. 두분의 대화에서 어색하면서도 사랑이 시작될 듯 말듯한.. 그 긴장감과 애처러움이 느껴졌던 그 영상. 저는 최고의 영상으로손 꼽아 봅니다. 한동안 끊겼다가 다시 올라온 "모지리 is back", 본격적으로 시작된 두분의 사랑과 삶에 대한 브이로그는 항상 저에게 간접 행복감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0:46 점점이 3단 줌인 들어가는 시간과 고개 돌리는 속도에 맞춰 슬로우 다시 빠른 다시 슬로우 등등 곳곳에 모지리 스타일이 가득해요. (근대 즐겨 쓰시는 영상톤이 다큐영상 색감에 스테빌라이저 없는 핸드헬드 다큐 촬영방식이라서 코믹한 내용 넣으면 전체 구성은 언발란스 해지기 쉽다는 점) 그리고 그 밖에 눈에 띄는 멋진 부분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얘기할 수 없네요. 15분 내내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년전쯤 우연히 알게된 후 지나쳤다가 오늘에서야 보게 되네요 노고에 비해 구독자가 ㅠㅠ 정주행 15편을 보고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새해에는 꼭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제가 구독, 좋아요는 눌러도 댓글을 남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5번째 댓글 쯤). 진심 잘 되길 희망하는 맘으로 남깁니다. 화이팅 하세요.
@@sexymjr 가족이 있어도 fully 안주하지는 못하고 다른 것들을 바라보다 이제서야 가화만사성의 의미를 깨닫는 것을 넘어 그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행복하면 행복이고 애들이 생겨서 애들의 좋은 방향으로의 일거수일투족 좋은 상황등 더 큰 행복이 모지리님께 펼쳐질 것입니다 아멘?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