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re like cousins of penguins #Bird #Penguin #Ocean Complete your contents with CONTENTSFLY! Published by CONTENTSFLY, your best partner for the global expansion. www.contentsfly.com
'새작, 매혹된 자들' 3화(39분쯤)에서 나오는 배가 노랗고, 검은 머리와 검은 날개의 작은 새 이름이 '노랑할미새'인지 아니면 '흰눈썹황금새'인지 궁금합니다. 촬영장소는 용인대장금파크, 우암사적공원(대전동구), 무장동헌(전북고창), 명옥헌원림(전남담양), 낙안읍성(전남순천), 문경새재, 옥산서원(경남함양),함양일두고택, 이라고 합니다.
'조사가 뭔 소용이야.' 이 한마디에 정말 큰 절망이 담겨 있네요. 어찌할 바 모르고 서서히 고통 속에 죽어가는 생명체를 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마음이라니. 저런 연구를 하시는 분들의 답답함은 감히 상상도 못할 것 같습니다. 먼 길 촬영 다녀오셔서 영상 남겨 주어 감사합니다. 늘 이 생각 저 생각 하면서 보게 되는것 같아요 이 채널은...
당시 3년 넘게 고성지역의 그물혼획에 의한 바닷새들의 피해를 조사했던 일원으로서 다시금 피해를 목도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당시에도 심포지움에서 발표도 하고 해수부나 환경부에 건의도 수차례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공론화를 시키고 싶었지만 언론쪽에서도 어민의 생존권과 직결되어 있어 뚜렷한 대안없이 방송을 내보내기 부담스럽게 생각하여 널리 알리지도 못하였습니다. 저도 일월초에 동해안 탐조중 포구를 돌아보니 여전히 사체가 눈에 띄는 곳들이 있었습니다. 늦었지만 널리 알려져서 피해의 심각성을 깨닫고 대안을 모색할 수 있길 고대합니다.
연구원님 연구를 아직도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연구 감사드립니다. 부디 그물 소재가 새류 개발되던 그물 치는 방법이 바뀌던 자연과 어업이 공존하길 바래봅니다.. 이런걸 볼 때마다 그린피스에 있는 사람들이 왜 극단적일 수 밖에 없는지 일부 공감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환경부 경찰급으로 쓰레기 조직이라니까 ㅋㅋ 일 ㅈㄴ안함 나는 서울살기도 하고 경차 좋아해서 우리나라는 선택지가 너무 적어서 일본경차 직수입 하려니까 17년도에 유로5 미만 차량 수입금지 한다는 미명아래 일본 환경규제 jod2 수준을 유로5로 멋대로 설정해서 경차 조차도 못들여옴 관련해서 국제표준기준 환경인증 방법이 있어서 그걸로 갈음해도 되는데 여러사람이 민원제기하고 따지니까 그때서야 하는척 하다가 우야무야 됨 ㅋㅋ 정작 우리나라 차량검사장에 유로5 유로6 검사장비도 없는건 코미디 ㅋㅋ 이거말고도 ㅈㄴ더 있는데 암튼 눈에 안띄는 조직일수록 ㅈㄴ썩음 경찰은 허구헌날 눈에 띄어도 개썩은게 보일정도인데 환경부 같은 조직은 여러분들 상상이상으로 썩었을거임 안봐도 훤함
초반부에 너무 귀여운 새들 보며 참 행복해했는데 그런 새들이 그물에 걸려 죽어가고 죽어있고 죽은 새가 쌓여있고 심지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더 많은 새들이 죽어가고 서식지가 사라져간다니 참 암담합니다. 어쩌다보니 인간으로 태어나 살아남기에 급급한 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무언가 할 수 있는것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쇠오리들 배가 너무 통통해서 날 수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잘 날아서 놀랬고 ㅎㅎㅎ 착지할 때 철퍼덕 내려앉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새로 하나 되셔서 눈빛이 반짝이는 어진님과 박사님 모습도 너무 좋았는데.... 바닷새들이 바다 위에서 죽어가는 모습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터져 나오네요... 다 같이 공존할 수 있게 많은 분들이 환경을 좀 더 지켜주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너무 가슴이아파요,,, 어업을 하지말자는 것이아니라 생명을 최대한 지킬 수 있는 여러가지 방안이 분명 존재할텐데 절실하네요. 저도 연구하는 대학원생이라 그런지 각 분야의 연구자들이 이런 환경보전과 생명보호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나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ㅠㅠ 또 연구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도 물론 가슴아픈일이에요.. 아무리 이렇다 저렇다 목소리를 내어봐도 어업뿐만아니라 각 분아의 종사자들과의 소통이 되지 않고 현실적인 문제에 부딫히는 모습들에 가끔 막막해지고 지치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새덕후님 같은 분들 덕분에 많이 알려지고 관심이 생기고 있으니 꼭 힘내시길 바라며, 향후에는 점차 해결되어 가는 모습 보기를 기도합니다!
바닷새들을 보고 아이처럼 좋아하시다가도 죽어가는 새들을 보시고는 또 아이처럼 슬퍼하시는 무어스 박사님의 새들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새들과 인간이 잘 공존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지구의 생태계가 유지되는 게 아닐까 하는 영상이었네요
Penguin 이란 이름이 붙여진 것은 16세기 남아프리카를 항해하던 영국 선원이 처음 보는 새들이 북반구에 살던 큰바다 쇠오리 ( Great Auk - 웨일즈 말로 Pengwin ) 와 모습이 비슷해서 그런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진짜 Penguin 큰 바다 쇠오리는 그 깃털들 때문에 사냥당해 멸종했고 그 이름을 빌린 남반구의 펭귄들도 요즘 형편이 좋은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해양 오염의 가장 큰 원인은 어류 남획과 폐 그물들, 낚시줄들 때문이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번 뉴스로 수온과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 대양에 있는 쓰레기섬, 망가진 기후 시스템 등의 소식을 접하지만, 그 피해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이 꽤 충격적으로 다가오네요. 저번 길고양이 영상 때도 그렇고 새를 위해 노력하시는 새덕후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아직 학생인지라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바는 없지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응원해요!
새를 잘 몰라서 바다에 떠다니는건 물고기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리가 있다니 신기해요. 막연하게 바다위에서는 모든 새들이 갈매기처럼 사냥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바다쇠오리가 잠수해서 사냥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저런 아이들이 잘 살아갈수 있게 환경을 잘 보전했으면 좋겠네요.
거의 멈춰있는 듯한 사진들이랑 기록들만 보다가 영상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바다오리과 새들을 보니 되게 새롭고 정말 귀엽네요. 그에 반해 후반부에서는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하는 바다새들.. 한시라도 빨리 조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좋네요. 오동통한 펭귄닮은 바다새들 보면서 흐뭇해하다가 몰랐던 사실을 또한번 알아갑니다. 뉴스나 섬네일로 봐온 이런 문제들 사실 전혀 몰랐던건 아닌데 새덕후님 덕분에 소름돋게 와닿았어요. 이 영상도 널리널리 퍼지고 많은 분들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하고싶은 일을 계속해서 멋지게 해내고 있는 새덕후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새덕후님 영상을 자주 보면서 새에 조금 관심?이 생긴 중3입니다. 시험기간이여도 계속 찾아 보게 되요. 이 영상은 전세계적으로 많이 퍼져야될거같은 영상입니다. 평소에도 해양 오염으로 많은 새들이 피해 본다는 뉴스나 기사들도 보는데 멸종위기까지 그물,쓰레기에 억울한 죽은을 당하게 너무 슬프네요... 새들이 행복하게 살고 깨끗한 나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행복하지만 슬픈 영상이네요. 그물에 의한 피해가 막심한데 대부분 먼 바다에서 버리고 돌아오니 그 피해 규모도 짐작하기 어렵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포항쪽에 갔었는데 바다쇠오리 잘린 날개깃이 꽤 여러 개 보이더라구요. 숨기고 모른 척 할 것이 아니라 조사해서 원인과 대책을 마련하면 좋을텐데...인간에게 피해가 닿아야만 그제서야 대책을 세우기 시작할테니... 많이 아쉽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2:30 에서 바다쇠오리 파닥파닥파닥 날라가는 모습 보면서 배 통실통실통실 귀여버!!! 이러면서 보고 있었는데 바닷새들이 죽어가고 있었네요 탐조하면서 죽어가는 새들을 눈앞에서 보는 어진이나 탐조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는 영상이었어요 어진님 영상을 통해서 다양한 새들에 대해서 알아가고 바뀌어야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영상들이 널리 퍼저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 알고 환경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영상은 유독 BGM 때문인지 보면서 영화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가 언제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새들을 볼 수 있을까요. 이렇게 한 사람에게라도 이 아름다움을 지켜주고싶다는 마음을 들게 해주셨다면 너무나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요? 뭔가 힘을 보탤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새들이 우리나라 바다에 산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근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수많은 꿈을 가진 생명들이 인간들의 편의에 바스러지는 모습이 가슴이 찢어져요. 인간이란 동물은 참으로 어리석어요.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라면 죽이는 것도 모자라 유해동물로 지정하는 등... 그 친구들이 유해동물이 된 것도 다 인간 때문인걸 모르는 걸까요? 게다가 정부는 조사와 노력은 커녕 자기들 이익 챙기러고 급급하고 ..😢😢 아직 생명에 대한 우리 모두의 인식이 너무나도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어렸을 적에 생명에 대한 사랑을 잘못 나눠주지 못한 것이 진심으로 후회되네요. 앞오로도 생명을 사랑하는 한 학생으로써 노력해야겠네요. 그래도 새덕후같은 분들이 노력해 주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 덕분에 오늘 아침은 더욱이 밝은 것 같아요. 새들을 위해 하고 싶은 것이 너무나도 많지만, 당장 할 수 있는게 제한되어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답답해요. 우리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지구촌이 되길... 새덕후님 다시한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7:27 흰눈썹바다오리 보고 갑자기 색깔바뀐 판다 생각 ㅋㅋㅋ 8:56 흰부리아비 9:50부터 마음이 아파서 자세히 못 보겠어요 😢 넷플릭스 다큐 씨스피라시가 떠오릅니다. 쿠키영상을 보니 5일간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 덕분에 저는 이 영상을 통해 귀한 바다새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