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쉽님 연주 이제야 들을 수 있게 됐네요. 제가 사는 중국 도시도 4주 격리에 3주 봉쇄로 굶어 죽을뻔 하다 간신히 살아났습니다. 아무것도 안줍니당. 예고도 없이 문만 싹다 쇠창살로 막아서 외출 못하게만 할 뿐. vpn 업체 직원들도 격리중인지 신규 결제도 안되고 ㅎㅎ 이제서야 힐링을 좀 하겠네요. 사람이 정신질환이 생기게 되는 과정도 좀 느껴봤고 강제 금주 금연에 성공하나 했는데 봉쇄 풀리니 가장 먼저 사게되는게 생수랑 술 담배더군요. ㅎㅎ 영상 하나하나 찬찬~히 잘 볼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