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발차기를 낮게 차면 스피드와 파워를 강력하게 전달할수 있는 장점이 있죠~ 발목스냅에서 나오는 파워는 태권도 발차기에만 있는 장점이기도 하고요...복싱기술을 좀더 향상시키면 금상첨화이고, 꼭 태권도 발차기만 고집할 이유도 없죠...무에타이,킥복싱 발차기면 어때요..태권도 장점은 시합겨루기의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미 일텐데요~ 응원합니다!!! 택견 킥복싱의 황모씨 보다 훨씬 잘가르치셨습니다~
과거 60년대에 극진가라데 고수들도 태국에가서 극진 가라데만 하다가 무아타이 경기에서 무에타이 선수들 한테 일방적으로 구타 당하고 온적있었죠. 그후에 일본 가라데 고수들은 항상 킥복싱 경기 전에는 킥복싱은 반듯이 수련하고 링에들어 갑니다. 제가 보기에는 여기도 비슷한 경우지만 실전 태권도 선수들은 킥복싱 시합 전에 킥복싱을 따로 훈련 하는게 아니라 킥복싱의 영향에다가 태권도 베이스로 싸우는것 같네요. 일본 선수들 같이 전통무술(극진 가라데) + 킥복싱 이렇게 수련 하는게 아니라 태권도가 베이스로 싸웠으면 이겼을떄 태권도 한테 크레디트가 많이 가죠.
@@user-ci9ly3xp7k 태권도라서 난 객관적으로 태권도라고 한건데. 태권도에도 원래 호신술에는 로우킥 니킥 있고, 원래 주먹기술도 있는데. 그럼 링에서 글러브 끼고 싸우면 무조건 다 무에타이 또는 복싱입니까? ㅋㅋ 코치가 태권도 하시는분이고 선수가 쓰는 기술이 다 태권도인데, 저게 어디봐서 무에타이 또는 다른 무술이죠? 그쪽이 흥분하고 억지부리면 태권도가 무에타이로 변합니까? ㅋㅋ
@@alter5057 네 그럼저걸 태권도로 생각하세요 그럼 ㅎㅎ 그렇게 따지면 모든 무술이 하나의 태권도죠 ㅎㅎ MMA도 태권도구요 ㅎㅎ 아그리고 전 저걸 태권도 발차기라고 보시는분은 결알못으로 생각하고 사람취급안할게요 알아서 생각하세요 ㅎㅎ 그리고 제가 언제 흥분햇죠? ㅎㅎ
카프킥은 안하네. 레그킥은 하는데 ..카프킥 무서운데. 서로 붙을 때 원투 카프 안하네 카프 제대로 들어가면 못서있는데ㅡ 카프킥 킥 체크 진짜 어려운데. 3대만 제대로 맞으면 앞발 못디디는데. 다 무릎위 레그킥 하네. 이해 안됨. 복숭아 뼈 바로 위에 툭 차도 신경이 지나가서 ..킥 캐치는 발을 뒤로 빼서 피해야 하는데 보니까 거리 안쪽에서 하는데 카프킥 다 들어가는데. 입식은 MMA처럼 앞뒷발을 벌리고 하는게 아니라 무릎들어 막을때 카프는 아래라 대미지 입을 필요도 없고 빠르게 스탠스 잡으니 계속 뒤에서 툭툭 카프킥 해주면 들어오면 딥킥 차주고 .. 둘다 어퍼와 보디가 하나 없네. 어퍼 보디...거기에 카프킥만 죽어라 연습하면 카프킥 30방이면 쓰러짐. 레그칵하고 다름 ..제대로 3방만 맞으면 칼로 베이는 통증에 잘 못들어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