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OUR YOUTH, BTS ***TRY NOT TO CRY (ENGSUB 

박수칠 때 떠나고 싶은 마음, 각자 본인들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거고 자유롭고 싶고 사생활도 갖고 싶을텐데 이 모든 걸 뒤로하고 아미들을 위해서 생각하고 결정한 재계약은 아니었을까 싶은 마음에 미안하고 고맙고 감동스럽네요

첫번째 팬은 못돼도 마지막 팬은 꼭 되고 싶어 오래오래 가자 방탄

어쩜 저렇게 하나같이 착하고 진심일 수가 있을까? 한명쯤은 건성이거나 거짓인 사람도 있을 법한데.....

김남준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기에, 김석진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기에, 민윤기가 얼마나 절망했는지 알기에, 정호석이 얼마나 신경썼는지 알기에, 박지민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에, 김태형이 얼마나 연습했는지 알기에, 전정국이 얼마나 넘어졌는지 알기에, 아미라는 사람이 될수 있었습니다💜

멀리멀리 오래날고 안전하게 같이 착륙하자

화양연화라는 단어가 왜이렇게 먹먹할까

이 영상이 벌써 4년전이라니 올라온 당일날 보고 엄청 울었던게 엊그제 같은데ㅋㅋㅋㅋㅋ 17년초부터 함께하다가 21년도에 탈덕을 하게 됐는데 탈덕을 하고 느끼는게 참 방탄이란 가수는 여운이 긴 가수라는 걸 느끼고 있어요. 그들의 노래, 관계성, 팬들을 향한 사랑이 너무 깊었어서 마음 한켠에서 사라지질 않더라구요. 방탄이라는 가수가 내 첫 가수인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당신들과 함께한 그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수많은 질타를 받고 방탄과 아미 모두 너무나 힘들었던 그 시간 마저도. 방탄과 함께하는 그 모든 시간이 화양연화였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존경하고 사랑하고 보라합니다💜 그대들이 다시 돌아오는 날 콘서트로 대중들을 다시 만나러 오는 날 그때 봅시다 ㅋㅋㅋ 아미때 못 갔던거 꼭 가야겠으니까. (다시 아미 돼서 돌아오는거 아닌지 몰라) 암튼 이만 줄입니다. 분명 최근에 입덕하신 늦덕 아미분들도 계시죠? 물론 저도 그리 일찍 입덕한 사람은 아니지만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방탄은 찐이에요. 맘놓고 편히 즐겁게 덕질하십쇼.

최근 아미가 된 요즘...... 저는 제가 알지못했던 방탄의 10년동안의 시간을 살펴보며 이들을 더 자세히 알아가고 있습니다. 기나긴 시간동안....잘 버텨준 방탄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아미가 된 지금에서야 비로소 제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는 느낌으로 살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들과 함께라면 이세상 잘 살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방탄이 꼭보면 좋겠습니다. 인생은 B와 D사이의 C라고 했어요. B-BIRTH D-DIE C-CHOICE 인생은 선택입니다. 입사라는 선택, 방탄이라는 선택,아이돌이라는 선택, 제계약이라는 선택들을 해준 방탄. 그것만으로도 아미는 좋아요. 항상 웃고 울고 화내고 힘들어도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가 되길. 저멀리 물위에 아름다워 보이는 백조는 여유롭고 평화로워 보이지만 물아랫속에선 계속 발버둥 치며 버티고 있다.-소녀의세계- 보석이 많을수록 좋고 이쁜만큼 많을수록 무겁고 버겁다. 그게 부담감이다. 방탄소년단은 아름다운 원석이었습니다. 원석에서 보석으로 바뀐 그 순간, 사람들은 더많은 아름다움을 원했고, 큰보석(방탄)은 작은 보석들을 더 채워 나갔습니다. 사람들은 그것보다 더 많은걸 원했습니다. 큰보석이 감당할수 없는 많은것을.. 어쩌면 방탄은 꽃피는 청춘을 기대와 부담에 갈아넣은 것 아닐까요. 하지만 조그만한.. 아니 커다란 청춘, 빛이 되어줄수 있는 아미가 있기에 노력하는 것 이겠죠. 의지가 되는 사이가 되기를. 아니 이미 우린 그런 사이이기를.

이번 MAMA 홍콩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소감을 듣고 생각했어요. 정말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부담감이 얼마나 크고 힘들었을까. 진오빠가 이 이야기를 꺼내기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동안 너무 고생많았어요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당신들은 우리의 자랑이자 꿈입니다

날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날 싫어하는사람 하나없겠니.

마지막에 정국이가 부끄럽지 않게 나는 방탄소년단의 팬이다 라고 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을때 참고있던 눈물이 흘렀어요 16이란 나이에 무서웠을텐데 저런 말을 입밖으로 내뱉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진짜... 평아 해요 여러분🥹

어떻게 이렇게 보석같은 사람들이 모여 우리 앞에 와줬을까요ㅠ

타 팬입니다 마마때 수상 소감 정말 인상깊었도 저조차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방탄을 보며 빌보드에서나 그외 수많은 상을 받으며 세계를 나아가는 방탄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버텨라” 아주 잔혹한 말이죠 하지만 제가 봤을때 지금 의 방탄은 왕관을 썻고 그 무게를 전세계 아미 분들과 함께 견디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로서는 저 자리의 무게와 중압감을 감히 상상하지 못하죠 하지만 방탄은 해냈습니다 충분히 방탄을 자랑스러워 하셔도 됩니다 아미여러분 아미분들과 방탄에게 진심으로 화양연화 를 빕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과거에 그랬다면 아들:아빠는 젊었을때 뭐했어? RM:아빠는 젊었을때 방탄소년단 이었어. 라고 자랑스럽게 말할수있겠죠

입덕한지 1년 채 되지 않은 늦덕아미입니다 그래서 이런 영상들을 보면 늘 다 된 밥에 숟가락만 놓은 것 같아 다른 아미들한테 너무 미안해요 다른 아미분들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버텨줘서 지금까지 이렇게 있는건데 제가 감히 이런 관계에 껴도 될까? 라고요 늘 멤버들이 아미- 라고 애틋하게 부를때 마음 한편에서 양심에 찔리더라고요 내가 과연 아미라고 불릴 자격이 있을까라고 늘 생각해요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6년 동안 함께해온 시간들에 제가 염치 없이 낀거니까요... 제가 이런거를 조리있게 하는 편이 아니라 이해를 못할것 같아요..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딸들이 방탄 영상만 보길래 그만봐라 잔소리를하며 보게되던날..지민군 영상을 봤어요 어 쟤봐라 머지?호기심에 보게되다가 이젠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은날 퇴근후 방탄 영상보면서 행복하다는걸 느낄정도 입니다. 주변사람들 몰래 응원만 하는정도였지요 나이먹고 모하는거냐 이런소리가 듣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젠 사무실 컴퓨터에 지민군 사진을 붙이고 배경을 바꾸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자랑스럽게 방탄팬이다 하고 다녀요~ 누가봐도 자랑스러운 방탄이니까요 어제 수상소감에 해체소리를 듣고 적잖은 충격이었지만 이해해요 내려놓구 싶을때도 있을거라는걸..힘냅시다!!

저렇게 이쁜데 몸이부셔져라 열심히하는데 절대 팬 기만안하고 진심으로 고마워하는데 최고가 되었는데 왜 애기들이 울고 힘들어했을까 우리가 저런모습만 원하진않았는지...휴식 자유시간 행복 20대에 즐길수있는 모든것을 누렸으면....매일 기도한다 저들의 지금삶이 즐겁기를 행복하기를 💜방탄소년단 💜응원해 영원히

다시봐도 너무 감동적이네요. 힘들때마다 들어와서 가끔봅니다. 전 올해42세 아이셋 엄마팬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걸 누군가의팬이 되어보고 알았어요. 이렇게 예쁜 마음을 가진 천사들이 방탄소년단이 되어주어서 늘 감사하고 오래오래 음악하는 아티스트가 될거라 믿어요.

내가 본 그 바다와 사막을 잊지 않겠다는 RM! 어쩜 저런 표현을 썼을까! 언젠가 RM의 어록이 나온다면 꼭 사볼거같다. 진심이 담긴 철학이 있다.

가슴에 비수가 꽂힐 듯이 누구보다 아팠을 그들 나는 , *방탄소년단* 의 팬입니다

난 50대 위태로운 자영업자이고 빅뱅을 좋아한다는 것으로도 주위에서 핀잔을 들어왔다 나이에 맞지않는다는 단순한 이유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전처럼 그냥 노래가 좋아서 가수를 좋아하는 그런 차원을 이미 넘어서버렸다 난 얘들을 사랑한다 얘들이 잘되는게 너무 신나고 얘들이 울면 마음이 찢어진다 사막 한가운데 서있다고 느껴질때 얘들을 떠올린다 어린 친구들이 감당했을 무게감 그 두려움들... 눈물들... 나도 또 힘을 내본다 7개의 보석같은 내 스타들~~ 아프지말고 더이상 울지마 사랑하고! 응원하고! 축복한다!

지난 7년은 깨지기쉬운 쉽게 으스러져 독기를 품어서 아프지만 아름다웠던 화양연화였다면 이번 7년은 높이날아 끝맺음은 아름답게 더욱 많은 사람들과 지난날의 사막과 바다는 쉽게 웃으며 추억하며 지나갈수 있기를 그리고 언젠가는 끝이 오겠지만 영원히 화양연화였던 7년과 좋기만한 높이날기만하는 7년이 기억되기를 내인생 마지막의 아이돌 방탄소년단 어렸던 마치 유리알같아서 쉽게 깨지고 으스러질뻔해 독기를 머금어 이제는 아주 큰 바위가 되었으니 더이상 아프지않기:-)

방탄의 수고는 아미가 알아 그리고 아미의 수고는 방탄이 알아. 이 말이 우리가 서로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

*방탄소년단* 다들 *건강 맨날 하고* 아프지말자 *보라해*

그래, 맞아. 우리는 너무 일찍 '사회'라는 것을 만나버렸어. 그래서 어느샌가 '화양연화'라는 것을 잊어버린 것인지도 몰라, 그러나, 우리가 만나 다시 '화양연화'가 다시 시작되고 있는거야. 맞아, 우리는 다 사람이라 기대 이상에 가면 너무 두려워, 이게 맞나 싶을 거야. 맞아. 너희를 응원하고 있는 아미가 있어, 우리 앞에는 더 많은 사막이 있을거야. 그러나, 혼자 걷는 게 아니야, 많은 아미들과 함께 걷는거야. "You never walk alone"기억나지? 너희가 우리에게 해준말이야. 당신은 혼자 걷고 있지 않다고. 이번에는 우리가 다시 이 말을 전해줄게. "착륙은 두렵지 않지만 추락은 두려워요" -SUGA. 우리는 너희가 추락해도 잊지 않을게. 마음 속 깊이 남아있을거야. 영원히. "보라해" "we purple you"

군대에 들어가서도 너희들이 돌아오기를 매일 기다리고 있고 기다릴게 8년이라는 오랜시간동안 맘변치 않고 따라갈수 있게 붙잡아 줘서 고마워 우리 방탄.. 그리고 너희 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우리는 욕하지 않고 너희 말을 듣고 이루게 해주고 싶어 보라해💜

오늘 새벽에는 그냥 편하게 울고 싶었어요...그래서 일부로 눈물영상을 찾아보고..했는데 방탄 영상응 정말..진짜 편안하게 을게 해주네요...늦덕이신분들은 이런걸 아셨으면 좋겠어요...원래 울음 나올 영상글은 찾아보질 않는데...옛날 일들을 보면 진짜 눈물이 안 멈추더라구요..그래서 딱히 안봐서 이런 영상 안본지 1년정도 됬는데...진짜..1년동안 잊고 있어서인지...보니깐 진짜 눈물이 안 멈추네요..

저는 지금 10년째 외국에 살고있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여기는 한국사람들이 생소하고, 낯선 존재입니다. 중국인이냐, 일본인이냐, 어디 필리핀에서 왔냐. 그런 편견이 가득한 이곳에서 저는 점점 제가 한국인이란걸 싫어하게 됬습니다. 차라리, 다른 나라사람이거 싶었습니다. 그러다, 저는 방탄소년단이라는 소중한 일곱 오빠들을 만났고, 내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워졌습니다. 길 가다보면,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해외 아미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저를 한국인이라고 알아봐줬고. 점점, 천천히, 사람들은 더 이상 한국인들의 작은 눈을 비웃거나, 한국어를 중국어처럼 묘사하는일이 없어졌습니다. 방탄이 해낸겁니다. 방탄은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제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만들어준 방탄은 우리 아미들의 자랑이자, 자부심입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아마도 내일 눈이 4배가 되어있을것같습니다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애들 우는사진보고 울고 유튜브에 떠돌아다니는 수상소감 영상보고 울고 모니님까지 이런 영상 올리시면 ,, 항상 우리에게 솔직하게 다가와줘서 고맙고, 다 마음을 다잡아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가져서 고맙고 ,, 유일하게 이번에 활동이 너무 많았던것을 너무 잘 아는것은 팬들이겠죠? 방탄회식영상에서 다음년이 부담감이 너무 많을것같은 해 같다. 그것을 들은순간 월드와이드아이돌이 된것이 기쁘긴 하지만 그거에 대한 보답을 하기위해서 우리 애들이 부담감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활동하고있는지 깨달았죠. 얼마나 힘들게 올라왔는지 우리도 잘 알기에. 항상 우리의 화양연화여서 고맙다는 모니님의 말이 참 공감이 되는군요 ㅠ

전 23년에 입덕한 늦덕인데. 이미 완전체가 아닌 상태에서 탄이들을 만나서 .. 마지막 방탄회식을 보고 얘네 진짜 찐이구나. 진짜 끝까지 방탄을 지키고 싶구나. 그리고 정말 많이 노력했구나 느끼며. 아미와 방탄의 서사들을 찾아보며 입덕했어요. 제가 느낀건 방탄 = 아미 💜 이 공식은 고정불변이에요. 그래서 지금까지 지켜주고 있는 선배아미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늘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방탄이 존재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나는 존재했을까 다시 벼락끝에 선다해도 그들이 존재하기에 두렵지않을것이다.

윤종신님 탈곡기 때 제가 적었던 댓글이 있는데 이 영상에 남기는게 맞는 것 같네요 예전에 유세윤씨가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꿈을 생각보다 일찍 이루어서, 오히려 성공한 그 때 보다 성공하기 전 개그맨의 꿈을 이루고 싶어할 때가 행복했다며 삶에 대한 공허함에 눈물을 흘리셨죠. 제가 감히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아마 지금의 방탄소년단 또한 또래에 비해 이른 성공과 누구도 걸어 보지 못한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허무하거나 조금은 두렵기까지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탄 회식에서 슈가가 이런말을 했어요 AMA 무대 후 무서워서 울었다. 앞으로의 앨범을 낼 때마다 더 잘해야 되는 부담감이 끝이 없을거 같았다 과연 사람들은 내가 가진게 없어도 사랑해 줄까 ...RM은 너무 큰성공에 약간은 허무한감이 있었지만 만약 망해도 김남준이 망한 것은 아니다. 우리들은 남이 가보지 못한 티켓을 끊은 것이라 생각한다. 팬으로서 내가 방탄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남준이 네가 언제 말했지 망할까봐 두려웠다고 어떠한 행동이나 말을 할 때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을까,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좋아해줄까 아직도 너의 진짜 모습을 보여 줘야할지 고민이된다고 그래도 여러분과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고 싶다고 난 이렇게 생각해 사람들이 서로 알아가기 전까지 조심하는 것처럼 우리도 그랬던거야 나도 너희와 사람 대 사람으로 마주하고 싶어. 앞으로 아무도 걷지 않았던 그 길을 '우리'가 같이 가줄께 외로워하지마. 물론 떠나가는 사람도 있겠지 그건 그대로 흘러가는 대로 두자 그 므시라꼬. 너희들은 지금처럼 하고싶은 음악을 하면 돼. 그럼 우리들은 날개가 되어 너희와 같이 훨훨 날아갈꺼야. 언젠가 세월이 흘러 너희가 내려올 때가 되면 손잡고 같이 내려오자, 같이 걸을 수 없다면 저밑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마 그 밑바닥의 끝조차 우린 함께이기 때문에 행복할꺼야 . 내가 한 사람의 아내가 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할머니가 되어 삶의 끝자락에 다달았을 때에도 너희들의 음악을 사랑하고 응원할꺼야. 난 아마도 평생 너희들의 목소리를, 이야기를 잊지 못하겠다. 나의 지친 삶의 위로가 되어줘서 고마워, 나에게 아름답고 위태로웠던 청춘의 소중함을 알려줘서 고마워, 내 자신을 사랑해야하는 이유를 알려줘서 고마워 그리고 나의 삶의 나침반이 되어줘서 고마워 너희들이 음악을 하는 동안 나의 화양연화는 계속될꺼야

방탄소년단이 진짜 홍콩 마마에서 울 때 진짜 엄청 노력하고 고생했다는 진심이 느껴져서 아미인 제가̆̈ 진짜 울었어요 ㅜㅜ 특히 올해에 행복한 일도 많긴 했었지만 고생하고 해체 고민까지 하느라 더더욱 마음적으로 신경쓰이고 했을꺼에요; 항상 고생하고 최선을 다하는 방탄소년단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을 해요!!해체 않해줘서 고맙도 힘들기도 할텐데 항상 웃는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요~~ 방탄소년단은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아이돌이니까 악플을 달거나 욕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방탄은 아미의팬이고 아미는 방탄의팬이고... 이렇게보니...얼마나 힘들었는지...뭔가 미안한마음들고...이렇게까지 아미를위해 열심히한다는게 고맙기도..하네요...데뷔초에 버티기도 힘들었을 텐데...영상보니까..너무 울컥하네요..버텨줘서 고마워

저 아직도 와서 감동받고있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보라해여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어제 수상소감 보니까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가고 할말은 미안하단 말밖에 없어요. 그런데 저희가 해줄수 있는건 투표하기, 스밍하기, 공연다니기, 지지해주기 뿐인데 정작 받는 건 너무나도 큰 선물이에요 방탄소년단과 아미, 둘다 서로를 자신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하지만 방탄소년단은 팬들을 자신들 여기듯이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해줄수 있는건 많이 없지만 항상 방탄이 있는곳에 아미가 있고 우리는 끝까지 믿고 달릴거에요 알아요 힘든거, 그런데 이정도일줄이야 정말 몰랐어요. 하긴 저희같은 일반인은 겪어보지 않으면 잘 모를거에요 얼마나 힘들지. 항상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해 얘들아 기다릴게 아미들은 언제나 이 자리에 있어 진짜 많이 보고싶어 얘들아....

진짜 방탄노래 특히 발라드는 들으면 눈물이 나오는것같다......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게 거의 발라드가 많다보니 듣다보면 가슴이 뭉클하는데.....RM도 한번쯤은 리더의 직책을 내려놓고 다른 수많은 일반 사람처럼 자신의 삶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는 당연한 사람입니다.......기준은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세요....Love yourself 라고 했잖아요.....지금 이순간은 자신이 사랑하지 않으면 사랑할 순간이 많이 없을꺼에요......울고싶으면 울어도 되니까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좋아하고 사랑합니다 한국의 아이돌 한국을 빛내는 아이돌 방탄소년단 수고했습니다.......

아 어제도 수상보며 울컥해 울어버렸는데 모니님이 영상으로 또 한번 마음을 흔드시다니ㅠㅠ 아름다운 이 비행에서 멋지게 착륙하는 날까지 우리 모두 함께할게요.

우리가 어느 누구 한 사람에게 계속 기억된다면 우리의 화양연화는 평생 영원할거라고,, 방탄소년단에게 화양연화는 아미이고 아미의 화양연화는 방탄소년단이고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우리는 언제가됬던 서로에게 평생 고마워할거고 미안해할거고 사랑해할거고 기억할거에요 그게 아미와 방탄소년단의 진정한 화양연화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존재된 그 순간부터 우리의 화양연화는 보이지 않는 신기루 속에서 천천히 진행되고있었을거에요 그 신기루가 보이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됬지만 그 신기루가 또 다시 보이지않게 되더라도 화양연화는 그 속에 잔잔히 머물러있을겁니다... 화양연화 안에 우리의 추억이있고 화양연화를 감싸고있는 것은 우리의 찬란했던 또는 찬란한 지금 이 순간 봄날 아닐까요 아미와 방탄소년단이 먼 미래에 어쩌면 당장 내일 다음주 언제가 됬던 지금 이 순간을 생각했을 때 후회 없는 시기였고 하루였다 라고 기억될 수있었으면좋겠고 기억된다면 그 기억은 머리속 마음속 한 군데에 잘 보관해놓고 힘들 때 기억하고싶을 때 꺼내보도록해요

사실 요즘 탈덕할 위기가 오기시작햇는데 요즘 아미들이 눈에띄게 줄어든게 보이기도하고 탄이들이 약 10년동안 이렇게 노력해서 높은자리까지 올라왓는데..내가 잠깐 이런 노력들을 잊은것같아서 정말 미안 앞으로도 힘든일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방탄과 아미가 함께 의지해가면서 잘 극복하면 좋겟네 비록 첫번째 팬은 해주지 못햇지만 마지막은 꼭 함께 잇엇으면 좋겟다 해체를 한다고 해도 우린 항상 너희를 응원하고 너희의 행복을 바라고잇다는것을 잊지 않아줫으면 좋겟다 사랑햇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거야❤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아미들을 위해 이자리까지 와서 K-POP 빛내줘서 고마워 힘들어도 아미들을 위해 참고, 또 무대 서고, 또 참고 마음고생 많았을거야 이제는 힘들면 힘들다, 지치면 지친다 말해도 돼 처음엔 몰랐잖아 이렇게 유명해질지 근데 막상 해보니 빌보드 1위 그리고.. 그래미 예상 외의 성과를 거뒀잖아 처음에 망할까봐 무서웠다며. 이젠, 무섭지 않아, 팬들이 있기에 또, 멤버들이 있기에. 서로가 서로를 아끼기에 또, 사랑하기에. 늘, 곁에 있을 존재이기에 몸은 떨어져 있더라도 마음 만큼은 함께이기에 무섭지 않아. 이제 우리에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비록, 연약할지라도 서로를 도와주며 살아가는 우리로 남길 항상 응원하며 살아가는 우리로 남길 남준이가 물건 파괴해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석진이의 개그가 썰렁해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윤기가 무기력해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호석이가 시옷 입이어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지민이가 많이 다쳐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태형이가 말 앞뒤 문맥 안 맞아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정국이가 목이 안 좋아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방탄소년단이 무대에서 실수해도, 시상식 때 울어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아미가 지켜주지 못해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항상 빛나는 우리로 남길 2013년 6월 13일 오후 정각 6시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 줘서 고마워

우리같이 날아서 멀리 위에 있는 하늘에서 안전하게 이땅에 착륙해요 두려울수도 있고 무서울수도 있어요 사실 나도 무서워요 무지개 색상 중 보라색이 사라질까봐 너무 많이 사랑하는데 해체하면 안되는데 우리 오빠들한테 날아오는 화살들을 내가 대신 맞으면 좋겠어요 아무 이유 없이 무개념분들 때문에 이렇게까지 되야하나 이해가 안되요 미안해요 이런 댓글밖에 못 달어줘서요 나 아직 어려서 스밍도 못돌리고 하지만 나는 이렇게 누군가를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응원한 사람은 당신들일거에요 김남준이 없는 방탄은 생일선물에 선물이 없는거고 김석진이 없는 방탄은 웃음이 없는 학교고 민윤기가 없는 방탄은 설탕없는 코코아 이고 정호석이 없는 방탄은 하늘이 늘 먹구름이고 박지민이 없는 방탄은 늘 슬픔만 있는 세상이고 김태형이 없는 방탄은 시들어 가는 꽃이고 전정국이 없는 방탄은 문제집에 문제가 없는 문제집이다 방탄은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존재 이다 그 누구와도 비교할수없는 그런 존재이다 날 웃을수 있게 해주는 그들은 이 세상에서 그 7명밖에 없을거다 사랑합니다 BTS 존경합니다 BTS 보라합니다 BTS 하루라도 나에게 힘을 줘서 고마워요 당신들은 영웅이에요

사막에서 방탄소년단이라는 물한방울이 떨어졌다 물한방울이 비가되고 호수가되고 바다가되어 내가 살 세상을 만들어주었다 그바다는 우리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줄려고 노력했으며 쓰나미가 되지않도록 노력했다 그것만으로 우리가 그바다를 그들을 사랑할가치는 충분하다

포기하고내려오는게 자책하고 후회할순있어도 남들에게 질타 받을 이유는없어요 그러니까 정말 마음 다 잡고 올라간 그 정상에서 열심히 정말 모든걸 쏟아붓고 난 후에 이제더이상 내가 더 쏟아부어버릴게 없다 후회없다 라고 생각되면 그때는 일곱명모두가 웃으며 내려와요 그럼 밑에있던 모두가 수고했다고 당신들의 음악은 내 모든 감정을 건드렸다고 땀흘리며 노력하는 그 모습은 정말 잊을수없다고 나의 인생한구절에 당신들은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날 위로해준 최고의가수였다고 박수를 아낌없이 쳐 줄게요. 그럼 그때는 울지말고 환하게 웃어주세요.

아무리 다치고 까져도 상처는 아무는 법..... 방탄소년단들의 아픈 상처들을 우리 아미가 더빨리 아물수있도록 반찬고가 되어주겠습니다.

먼 미래~ 그 말. 사실 윤기가 정국이한테 전한 말인 거. 방탄회식 제대로 본 사람은 다들 알죠. 우리 민스트라다무스 언제나 크고 넓게 그리고 깊게 미래를 본다는...

계속해서 오빠들의 둘셋, 바다,lost가 생각나요. 내가 입덕한건 죽으려고했었던 내가 저런 노래들을 듣고 입덕을했었고 내겐 다시 살게 해줄 힘을 준 존재들에게 입덕을 싸니 하나하나 힘든것들을 계속해서 알아가니까 심장이 너무 아파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덕질할때 봤던 이 영상을 탈덕하고 다시 봤어 얘들아 왜인지 몰라도 나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이 영상을 볼 때마다 먹먹해져 아마 너네가 얼마나 힘들었는 지 알아서 그런 거 같아 옛날부터 너희를 인간으로써 존경하고 좋아했어 너네만 가지고 있는 특별함을 사앙했어 나는 여전히 너네가 자랑스러워 누가 뭐래도 정말 멋있었어 그때의 너희들 많이 힘들고 아팠던 가시밭길을 아미들이랑 걸어줘서 포기 안 해줘서 고마워 너네의 끈기 덕분에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다고 봐 절대 너희의 성공은 헛 되지 않아 너희의 성공을 본 사람들은 너희를 헛 되게 생각하지 않아 너희의 피땀눈물이 결실을 맺어서 정말 기뻐 내 첫 가수이자 마지막 가수 정말 자랑스러워 방탄소년단이라는 아티스트랑 같은 시간속에서 응원하고 그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뻐 이제는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지내길 만을 응원할게 너희는 자살시도 하려던 나를 막아준 내 한 줄기 빛과 같던 사람이였음을 잊지마 팬들을 잡아주던 너희도 이젠 팬들한테 기댈 수 있는 너희가 되길 바래 너희의 열정 영원히 잊지않을거야 다시 돌아간다해도

난 이런 방탄소년단이 좋아..🫶😍❤️‍🔥 힘들어도 이겨내고 끝까지 할수있는것을 노력해서 성공한다는 것이 방탄아닌가..?😄 힘들고,슬프고,아파도 "아미" 라는 이 두글자로 이겨내다니..😥🫶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아미곁에는 방탄이 있고 방탄곁에는 아미가 있다는걸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 방탄아! 아미야! 언제나 "우리"는 "하나"야~🫶❤️‍🔥

정말 영화같은 이야기를 가지고 시작했던 방탄소년단 작은소속사에서, 아무 빽, 든든한 무엇 없이 시작했어요 처음부터 차가운시선들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도 지금까지의 빌보드차트, 노래들의 대단한 성적들을 만들었고 또한 누군가에게 큰 위로를 해주고, 큰 행복울 주는 방탄 너무 감사해요 .... 절대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했기때문에 지금처럼 유명해지고 높은자리에 온것이고, 모두들 데뷔초의 힘들었던때를 기억하고 인성이좋은사람들이라 늘 겸손한것이겠죠 정말 이래서 더 팬심을 굳게 만드는 방탄소년단 !! 닮고싶다 정말 ㅠㅠㅠ 앞으로도 원하는음악하면서 행복하길 💜

너네가 불안해하고 힘들어하는 그 모든것 함께 하게 해줘서 고마워 우리 함께하자 좋은것도 슬픈것도 이모습도 저모습도 어느위치 어느 곳에 있든 다 방탄 자체인걸 너희의 모든 앞날을 응원할게

대뷔초에 몰라줘서 미안해요 이렇게 유명해져야 알아주고 너무 미안해요...어떻게 한명한명 다 진심이고 이렇게 서로 의지하고 무대를 꾸리고 정말 이런 그룹이 또 있을까요? 방탄소년단 진짜 너무 자랑스러워요 평생 아미와 함께해요

늦덕 아미... 정말 다르구나.. 음악도 음악이지만 진실성 성품 인성 자체가 ㅜㅜ 성공하는 이유가 있구나.. 이거 보는데 진짜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네여.. 탄이들 언제나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솔직히 해체라는 말 언젠간 우리를 둘러쌀 단어이지만 막상 직접 그 말을 들으니 느꼈어요 알고는 있었지만 현재 높은 정상위로 올라와서 마냥 행복하고 좋고 드디어 바다로 왔나싶었는데 역시 마음 어느 한구석에서 있었던 사막이라는것은 완전히 사라지지않았고 이제는 악플,욕에대해서 무뎌졌다고했지만 우리는 아직 순수했고 많이 찢기고 상처난 우리의 마음은 그래도 더 상처 받을것이 많았어요 또 팬으로써 그 아픔을 다 받아주지 못한것이 미안하고 그렇지만 우리의 화양연화는 아직 끝나지않았고 더 높은 정상에 올라갈수있는 서로를 믿는마음 사랑이 있기때문에 한걸음씩 한걸음씩 더 올라갈때 옆에있는 또다른 사막들이 주는 부담감 등 다 이겨내고 힘든 이 시간 이 순간 다 추억으로 남기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힘들게 산 정상에 오르면 그 뿌듯함과 아름다운 경치처럼 그 경치를 가면서도 보지만 꼭 그 높은곳에서 보는 경치를 보며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만약에 올라가다가 힘들고 날아오는 화살에 맞아 쓰러지고 포기한다고해도 올라가는 길을 함께했듯이 내려오는 그 길도 함께 서로 두손 꼭 맞잡고 잘했다 토닥여주면서 내려오고싶어요 아니 내려올거예요 우리는 이 화양연화의 시작과 끝을 함께할거고 또한 다른 새로운 화양연화 또한 함께 할것이니까요 저도 힘든데 높은 위치에있는 저보다 적어도 9살 많은 방탄분들은 얼마나 큰 무게감을 가지고 있을까 고맙고 사랑합니다 방탄 보라해💜

진짜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 재계약 했다고 마냥 좋아했는데 어제 시상식 소감 듣고 너무 제 자신이 밉고 ... 얼마나 힘들었을까 .. 무서웠을까 ..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ㅠㅠㅠ 진짜 영상 보면서 계속 울었네요 앞으로도 서로의 의지가 되고 행복했으면 .... 우리의 화양연화여서 우리의 청춘이 방탄소년단이여서 고맙고 사랑해요 방탄소년단 음악을 들으며 위로 용기를 얻게 해줬고 항상 들으면 즐겁고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오래오래 서로가 의지하고 도움을 주길 석진 윤기 남준 호석 태형 지민 정국 미안하고 사랑해요 💜💜

방탄소년단의 첫번째 팬은 아니였지만 마지막까지 남아서 응원해주는 팬이 되고 싶어.

바다는 예쁘지만 언젠가 덥쳐올까 무서웠던적 있을꺼고 또는 평화로운 사막의 모래 폭풍이 우리를 덥쳐버릴까 무서워했을 수도 있어. 하지만 우리 여기까지 덥쳐오는 바다와 모래폭풍을 이겨내고 이렇게 멋진 자리에 섰잖아? 우리 다함께 우리의 진심과 노력을 향해 덥쳐오는 것들로 인해 넘어져도 언젠간 일어날꺼고 분명히 일어날꺼야 mama 대상 때 우리는 몰랐던 묶여있던 슬픈마음을 용기내서 꺼내줘서 너무나도 고마워, 첫 대상을 받던 때 불러준 그 한마디 '아미' 불러주는게 너무나도 슬픈데 기쁘고 모든 감정이 겹쳐 올라온것 같아. 우리의 바다가, 사막이 덥쳐오더라도 우리 다함께 이겨낼 수 있어. 우린 뭘하든 어떤 곳에 있든 어떻게되든 우린 방탄소년단이 '과거'와 '현재'에 얼마나 노력하고 힘내서 달려왔는지 알고있으니까 또 우리를 위해 청춘을 다른 친구들보다 즐기지 못했잖아 :) 분명히 다른 하고싶은 것도 많았을텐데, 우린 행복하지않을까봐 두렵기도했어.. 그러니까 우리가 조금이나마, 아니? 진짜 0.1%라도 우리로인해 행복을 느낀다면 우린 너무나도 행복할꺼야 언제 그렇게 말했잖아 "여러분이 저희에게 자부심을 느끼는것은 저희의 자부심입니다"라고 나는 이것에 대해 답변해주고싶어 "우리도 방탄소년단이 우리에게 자부심을 느끼는것은 똑같이 우리의 자부심이야"라고 그래서 우린 다함께 언제 끝날지모르는 바다를 사막을 언젠간 완전히 건너가겠지만 그 먼 '미래'까지 함께 가자. 우리와 화양연화를 함께해줘서 고마워, 우리의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포기하지않아줘서 고마워, 우리의 이름을 불러줘서 고마워, 우리의 꿈이, 롤모델이 되어줘서 고마워, 우리의 고민,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료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그리고 늘 보라해😊

서로를 위해 숨쉬고, 그로인해 존재하는 그 이름이 바로 방탄소년단이고, 그들을 사랑해마지않는게 아미란걸 잊지마 방탄사랑해 보라해♡

대중들의 따가운 시선, 그 말들을 받으면서 힘들었을 방탄소년단이었지만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란 이름이 불릴수있게 잘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방탄소년단🍇

아~~평소에 눈물이 없는 남준이랑 윤기가 우니까 순간적으로 눈물 남 탄이들 이때까지 고생 많이했으니까 앞으로 꽃길만 걷고 아미들은 언제나 탄이들의 선택과 생각 모든것들을 응원하니까 방탄 보라해!아포방포

“화양연화”, 학교3부작때부터 응원하고 방탄소년단을 사랑했던 사람으로써 나에겐 화양연화라는 말은 끝나지 않을 행복,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행복이라고 자리매김하고있다. 화양연화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고 한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시절은 조금은 다른 의미가 있는것같다. 아름답기도,어쩌면 위태롭기도 한 시기였다. 2015,16년은 방탄소년단에게 화양연화에 걸맞는 해였고 행복하고 위태로운 해를 지난 후 “윙즈”를 달고 날기 시작했으며, 이젠 훨훨 날아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아니,남들이 그들자신들을 사랑하는것을 응원하기 시작했다. 가끔 화양연화병이 도져서 영상을 보다보면 방탄소년단도 화양연화병이 있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곤한다. 방탄소년단은 직접 실감하고 있을텐데 나보다 마음이 더 미어오고 더 힘들때는 윤기가 말했던 것처럼 무섭기도 하고 미래생각에 잠을 못 이룰때도 있을것이다. 방탄소년단이 말하는 힘들었던 시기들이 이런것들이 아닐까. 어쩌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그룹이라면 당연히 겪게되는 시기가 온 것 같다. 방탄소년단은 그 시기를 함께 잘 이겨냈고, 해체라는 말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할 정도로 이젠 마음에서 떨쳐낸 것 같다. 우리는 이런 방탄소년단을 응원하고 더욱더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할때가 왔다. 예전과는 다른 상황,다른환경,다른인식 등 많은 것들이 달라진 지금, 먼미래 지나간 우리의 시간을 보고 웃을 수 있기를. 마지막으로 둘셋, 그래도 좋은날이 더 많기를 방탄소년단!! 아미!! 보라해요💜

"방탄소년단" 이라는 가수의 팬인 것이 저는, 우리 아미들은 너무 너무 자랑스럽고 기뻐요 솔직히 해체를 고민했었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났어요 그렇게 힘들줄도 모르고 항상 웃는 모습만, 좋은 모습만 봐서 오빠들을 어느정도는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네요 앞으로 우리 아미들이 꽃 길만 걷게 만들어줄게요. 아니, 지금보다 더 큰 "방탄소년단" 만의 꽃 길을 만들어드릴게요. 지금처럼만 아미옆에서 웃어줘요. 우리 아미들은 오빠들이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기쁘니까. 건강도 챙기면서 무대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이 영상이 업로드된 후 4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우리 앞에는 수많은 사막과 바다들이 있다 그래도 그 모든걸 함께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한 우리가 되었으니 오래오래 행복하자 얘들아💜

밤에 너무 적적하고 지쳐서 다시 찾아왔어요...저는 DNA때 처음 방탄을 접해서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근데 첫 아이돌이어서, 누굴 진심으로 좋아해본적이 없어서 입덕 그게 뭐라고 입덕부정기를 정말 약 1년동안 가졌어요 저도 참 멍청하죠...그렇게 오랜기간 멀리서 지켜보면서 누군가의 팬이 될 준비라곤 생각도 안했으니...그렇게 펰럽이후에 입덕을했죠..그런데 얼마 지나지않아 그때 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타아이돌에 푹빠졌어요 그래서 방탄에게 쏟아부었던 마음에 절반을 타아이돌에 쏟았죠.. 그렇게 1년 반정도를 흔히들 말씀하시는 얕덕으로 지냈어요 당시 제가 어려서 그 흔한 투표, 스밍 돌리지도 못하고, 부모님의 반대로 앨범도 구매하지 못하고 뮤스만 주구장창 돌리며 아미라고하고 다녔던 제가 참 부끄럽네요..그렇게 지내다 아이돌로 컴백후 작은시 컴백전 그 사이에 제대로 푹 빠지게 되어서 이젠 희미하던 출구도 찾아볼수조차 없게되었어요 이 영상이 올라온지 며칠 되지 않았을때 한번, 오늘 한번 총2번을 보는데 그땐 그저 덤덤하게 "아 저런 시절을 보냈구나, 힘들었겠다" 라며 보았었는데 그때는 느끼지 못했던 먹먹함이 한번에 몰려오네요..마음 한켠이 찡하고 당장이라도 펑펑 울고싶은데, 그러지를 못하겠어요..말만 입덕3년차지, 정말 내 모든 마음을 쏟아붓고 진심으로 삶의 일부가 된건 이제 겨우1년인 아미로써, 저렇게 힘들게, 누구보다 바쁘게 아미들을 위해 앞만보고 달려와준 방탄에게 과연 내가 저 아미 소리를 들을 자격이있나? 저들은 저렇게 힘들게 정상까지 도달했고 그옆을 오랫동안 지켜준 아미분들이 있는데 나는 그저 성공한 모습만 보고 좋아라 하는건 아닌가? 힘들었던 시절 함께해주셨던 아미분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맘놓고 울수가 없어 이렇게 이불안에서 끅끅거리고 있네요....정말 저 같은게 감히 아미라고 해도 될까요...? 제가 오빠들에게 아미소리를 들을 자격이 있는걸까요..?

2019년도 가 즈 아~~~! 아미들아~~~~! 준비됐지~! 영원히 사랑한다♡ 방탄소년단!!!

앞으론 아미들을위한 대중들을위한 가수가아닌 오롯이 방탄을위한 가수가되길바래요. 이젠 이래줬음 저래줬음하는 희망사항같은 바램은접을께요 사실 원없이 다이루워잖아요 이젠 그대들이 원하는 가수가되세요 그걸보는 우리 아미들 마음도 흐믓할거예요. bts우리 끝까지 손놓지말고함께해요. 증말 사랑한데이 방탄.💜

이 영상 올라온지도 벌써 4년 전이네요… 방탄소년단 정말정말 고생 많았어 앞으로도 내 평생 가수로 남아줘💜

진짜 방탄한테 한 마디만 말할 수 있으면 '방탄이여서 고맙다'는 말를 하고 싶다 방탄은 아미가 없으면 방탄도 없다고 그랬는데 나는 방탄이 없었으면 아마 정말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방탄 노래를 들으며 죽고 싶었던 날들을 하루 하루를 버텼고 결국 이겨냈다 나는 이 가수들이 너무 고맙다 버텨줘서 포기하지 않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이쁜것만 봐요 이 가수들은 내 마지막 가수들일 것이다 나를 버텨내게 해줘서 고마워요 항상 응원할께요 이 댓글을 보진 못할꺼지만 이 진심이 닿았으면 좋겠다 언제나 영원히 보라할께요 보라해 방탄소년단

탄이들 영원하고 보라하자 탄이들이 노력해서 얻은결과니깐 나쁜말들 다 무시하고 응원하는 우리 아미들만 생각하자 탄이들 쉽게 슈스됀거 아니니까 그만큼 노력해서 얻은거니까 이번 마마에서 석진이가 해체라는말 꺼냈을때 그런생각까지 했다는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수있었던거 같아 그옆에 태형이는 얼마나 서럽게 울던지.. 우리아미들 방탄이 더기쁘게 더 좋아하고 사랑합시다 보라해 탄이들💜💜💜

방탄이라는 이름으로 와줘서, 버텨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말 처럼 쉽진 않겠지만 조급해 하지도 너무 눌리지도 말고,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봐요. 보라해요 7사랑둥이들🙆🏻‍♀️💜

언제봐도 눈물난다 진짜 방탄이 이렇게 성장할 줄 누가 알았을까? 데뷔 때부터 지켜봐왔는데 진짜 밑바닥부터 방송사에서 많이 불러줄까 말까 했던 아이들인데 이젠 전세계가 이름만 말해도 알 정도라니 내가 더 뿌듯하고 내가 더 벅차다 정말 지금까지 너무너무 수고했고 앞으로도 화이팅이야!! 이렇게 계속 쭉 함께하자ㅠ

진짜 이영상은 전세계인이 봐야합니다.. 그들의 어떻게 달려왔는지 스토리도 모르며 욕하는 사람 , 비방하는 말을 아무렇지않게 내뱉는사람. 방탄소년단 내가 처음 데뷔했을때 알지는 못했지만 이영상을보고 작년쯤에 완전히 빠졌습니다. 그래도 결국 고생이 헛되지않고 성공해 너무 행복하지만 너무힘들지않게 즐기면서 오래 갑시다..

현재로서도 많이 힘들텐데 버틴것도 놀라울 정도로 많이노력한걸 누구보다도 잘 아는 아미들이기에 지금의 화양연화는 끝나지 않습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는 만큼 이 화양연화는 길어질꺼고 잊지 않을꺼예요. 힘든걸 숨겨가면서 까지도 꿈을향해 달린 방탄 오빠들 진짜 고생 많이했는데 이번 홍콘 시상식에서 맘놓고 털어놓은것같아서 기분 좋네요 ㅎ 진짜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ㅎ 앞으로도 보라해요💜

와.. 아미분들 댓글 어떻게 쓴거에요?? 저는 막 막.. 마음이 막.. 아니 말 정리가 안되는데..대단해요ㅠㅠ 그냥 긴말없이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해줘요* *그리고 예전부터 그 아픔 솔직하게 이야기해줄 그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고맙고 사랑하고 죄송하고 감사하고 보라해요* *진짜 행복이란 단어는 제 삶에* *꿈도 꾸질 못한..잊어버린 것이였는데* *그래서 미칠것 같이 힘들고 두려워서* *죽고싶었는데,,오빠들의 음악을 좋아하면서* *저에게 행복이 생기고 꿈이 생기게 되었어요* *너무 너무 고맙고 태어나줘서 진짜진짜 사랑해요* 💜 #내삶의이유 #LOVEMYSELF

이 영상 틀자마자 눈물이 흐르는이유는.. 오랜 팬아미로써 방탄의 진심을 정말 안다는 거겠죠? 탄이들아 너무 고맙고 고마워 제발 나쁜말들에 상처받지마 마음이 너무 아파 요새.. 제발 우리끼리만 행복하자

이 영상을 이미 봤는데도 또 클릭해서 들어오게 되네요. 국이 애기때 모습 보면 왜이리 짠하고 뭉클한지 모르겠어요. 이미 다 가진 슈스인데.. 오늘 인터뷰 기사에 막내이미지 동글한 이미지 벗고 싶다고 그랬던데 그 모습이 아예 없어져버린다면 섭섭할것도 같아요. 어쨌든 탄이들과 아미들은 영원히 함께 했으면..

이제 화양연화만이 오길 애들한테 꽃을 뿌려줄수는 없지만 가시만큼은 치워줄게요

저는 방탄만큼 똑같은 꿈을 꾸지는 않지만 춤을 좋아하고 춤을추고 앞으로 춤을 추고싶은 사람입니다 사실상 이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가져다줍니다 저는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꿈꾸는게 아니지만 춤을 전부터 좋아했고 어렸을때부터 어른들말씀으론 "넌 정말 잘추는 아이야","커서 훌륭하게 될것같애" 이런말씀을했다고합니다 어떻게보면 사춘기시절에 아이돌이 되는게 꿈이였고 그꿈을가지고 열심히 케이팝안무를 커버하고 저에겐 일상적인 일들 대부분이 다 춤이였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올라오자 진로를 선택하는 시기가 오게됐고 저는 마다않고 춤쪽으로 하고싶어서 부모님한테 말씀했더니 "그런걸로 먹고 살겠냐" "커서 진짜 뭐가 됄래 ", 어릴때와는 정 반대인 말들이 쏟아지면서 더욱 심한건 친척분들도 " 그런거 할거면 얼굴 뜯어 고쳐야된다 " 저에겐 그런말들이 꿈과 희망을 짓밝아버리는 것이였습니다 저도 춤을좋아하고 계속 추고싶은건 맞지만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커버만 할줄알지, 사실상 비교하면 별거 아닌 '껍데기'에 불과한거죠 현실은 너무나 가혹했고 아직 새꿈을 갖고 시작하려는 단계인데도 저는 모든걸 그만하고 싶다고 매번 생각했었고 죽을려고 계획도 짜면서 이젠 어떻게 죽어야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갈까, 덤덤하게 말하는거 보니까 제 자신도 놀라고 이게 현실이 바닥을 뚫고 한없이 내려가니까 힘든소리가 이젠 안나오더라고요 힘든데 누가 그런걸 신경써줘요 '현실'이 이런데. 저는 방탄의 거의 데뷔팬입니다 n.o 때부터 봤었고 그냥 데뷔에 성공한 아이돌이구나 하고 넘겼는데 아니쥬때부터 다시 보게됬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화양연화 시리즈를 보면서 '행복' 이란 무엇일까 그들이 전하고자 한 메세지는 무엇일까 전 이들의 이야기의 푹 빠지고 아이돌의 관점과 다른 시점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음악과 노래. 전하고자하는 스토리 공감을주게 만드는 가사와 맘을 울리게 만드는 보컬과 랩. 하나하나 짜여져있는 각자의 스토리로 맘아픈 청춘을 비롯해 다시금 나와 비슷한 상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을 얼굴보고 좋아한것도 굳이 몸보고도 좋아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그들의 음악과 노래 춤. 스토리를 보고 좋아하는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의 안식처를 준다고 합니다 삶이 힘들때 잠시나마 휴식같은 그들의 노래를 들으며 생각합니다 '삶은 살아가는게 아니라 살아내는것' 이 가사 이외에도 충분히 마음의 안정을 줍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싶다고 눈물을 닦고 전 춤연습을 합니다 이들도 누군가의 꿈이 되고싶다고 하는데 정말 맞는말 한것같습니다 제가 죽고싶다고 삶의 영혼이 없음을 알리며 희망자체도 없던 저에게 이들은 파묻힌 모래들을 파헤치고 제손을 겨우잡아 깜깜한 모래들속에서 빛을 보게해준 존재입니다 이제 시작인거죠 그들은 사막에서 바다로 건너왔지만 앞으로는 바다보다 더 드넓은 무언가로 넘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들의 뒤를 따라 갈것입니다 꿈이 생겼어요 꿈이 아직은 확실하게 있지는않지만 목표가 생겼어요 방탄처럼 되고싶다. 나도 누군가의 꿈이 되어주고싶다. 살아가는게 아닌 살아가고있음을 깨닫는것. 절망의 순간에도 내가 정말하고싶은게 뭘까 생각한건 '춤'이였고 앞으로 영원히 하고싶은건 '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지방에 사는 보잘것없는 여자애입니다 수시에붙어서 내년에 서울로 대학을 가게될것이고 이제 본격적인 저의 꿈을향해 한발짝 다가설것입니다 힘들고도 처절한 여정이 시작되겠지만 저는 열심히 살아내고있음을 깨닫고싶습니다 이런말이 떠오르네요 RM이 un 연설할때, What is you name? Speak yourself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 영상이 벌써 5년 전이라니... 이 영상을 거실 컴퓨터로 보면서 울고 있으니 엄마가 미쳤다고 하던 그 때의 분위기 그 날의 마음 그 날의 어렸던 나를 방탄을 기억해 지금은 탈덕했지만 정말 내 온 맘을 다해 사랑했던 방탄!! 너희를 좋아했던 건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하고 또 아름다웠던 추억이자 나의 청춘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 존재야 여러 콘서트, 싸인회, 팬미팅등을 가고 너희와 함께 노래하고 웃고 울고 또 가지 못 한 날은 트위터와 티비 앞에 앉아 아미밤을 흔들며 너네가 수상했던 그 순간 내 감정이 북 받쳐 울었던 그 모든 순간들이 전부 나의 청춘이다 앞으로 큰 일 없이 많이 웃으면서 살아라 내 청춘의 별들아

최근에 탈덕했는데..방탄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가끔씩 방탄영상이 떠서 보면 눈물이 나는데..이게 그리움이겠죠? 오랜시간동안 방탄을 좋아하는 아미가 됬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특히나 제가 힘들어하는 시기때마다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저를 위로해줬었습니다. 방탄소년단 정말 감사했습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나에게 힘이되고 아픔을 100에서 0으로 슬픔을 행복으로 시련을 추억으로 만들어주는 방탄소년단 그런 방탄소년단을 보면 나는 그 어떠한 걱정과 슬픔과 시련들을 잊어버리고 온전히 행복하다 항상 나에게 많을것들을 깨닫게 해주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법을 알려주는 방탄소년단에게 나는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어서 너무 미안하다. 항상 나, 그리고 우리 아미들에게 기쁨과 행복과 감동을 주는 방탄소년단 나는 그 자랑스런 방탄소년단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우리의 비행은 영원할거야 LOVE YOURSELF LOVE MYSELF 우리가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돼

전 방탄이 없으면 저도 없는거에요 전 방탄이 성공 할수있을꺼라고 생각했어요 전 방탄이 너무 고마워요 방탄이 있어서요 전 두렵지 않아요 방탄이 있어서요 전 이겨낼수 있었어요 힘든시기.. 방탄이 있어서요 전 방탄이 절 살려 냈어요 낭떨어지 같은 세상 속에서 전 너무 좋아요 누가 욕해도 누가 짓 밟아도 전 방탄만 있으면 되요 왜냐고요? 방탄이 내 삶에 생명을 불어준 사람들이니깐요 전 방탄이 저의 삶에 영양을 끼쳐서 너무 고마워요 전 진짜로 평생 아미에요 요번에 우는거 보고 너무 맘 아팠어요 너무나도 힘들었을꺼니까요

미안하고 고맙고 정말 많이 사랑해요

부담감에 울었지만.. 극복하고 성장하고.. 그 부담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이 될때까지 우린 늘 여기에♡사랑합니다

아~이영상 볼때마다 눈물나네 ㅠㅠRM은 진짜 존경 합니다 이렇게 7개의 보석이 다 반짝반짝 빛날 수 가있을까

" 당신들이 무엇을 하든, 진정한 아미는 무엇이든 다 좋아해 줄 겁니다. "

탄이들 앞으로는 눈물짓는 일 없었으면.. 앞으로는 행복만 했음 좋겠다.. 아미들 앞에서만 행복한 척 말고 진짜 그들의 인생에 행복이 가득했으면 진심으로 바래요..

빛이 나는 사람 7명이 만나서 방탄소년단이라는 별이 되줘서 고마워. 일곱일때 가장 빛나. 무엇을 하든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해줘. 우린 언제나 영원토록 여기 있을 거니까.

사막 바다 사막 바다의 연속에서 정말 우리들은 치열하게 많은 것을 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믿어요. 방탄덕분에 그 험한 바다와 사막 한 가운데가 두렵기만 한 것은 아니었구나, 혼자가 아니었구나 하며 용기낼 수 있었어요. 어제의 탄이들의 눈물에서도 많은 것을 전 얻고 갑니다. 방탄이 앞으로 가려는 길이 어떤건지 감히 다 헤아릴 수 없지만 그들이 견디고 이겨냈던 것처럼 저역시 묵묵히 그들을 응원하고 따뜻하게 품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고마워요. 방탄. 사랑해요. 방탄.

아이돌에 관심도 없고 방탄 팬이 아니었을 때, 얘네 진짜 잘하는데 왜 그 만큼 안뜰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 사람들도 다 같은 마음이었나봐 이렇게 많은 아미가 있다는 건. 나 행복하자고 너희 행복 뺏어간 거 같아서 미안해 그리고 보라해

고마워요 버텨줘서 믿어줘서 사랑해요 늘

내가 많이 사랑해

이거 보면서 울었어요 오빠들 오빠들은 제가 살아가는 데 일부이자 제가 처음으로 좋아한 남자아이돌이에요 그리고 항상 기쁘게 해줘서 고맙고 다시 마음 잡아줘서 고맙고 항상 같이 꽃길만 걷자💜

진짜 항상 우리의 화양연화라서 고마워요

방탄소년단은 컴백전 이 춤을 좋아할까 이 춤이 맞는걸까 이걸 좋아할까 혹시 싫어하지 않을까 . . . 정말 힘들다 .. 이런 생각을 하며 우리 아미들을 위해 .. 춤을 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