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향기바람결 따라새벽 문을 열었어요.청량산 소나무들이우람 하면서도 짙은 녹색푸름!토요일 오늘~새벽 공기가매우 싱그럽습니다^^그리고,흰 가시 광대 버섯도 만났습니다. ㅎㅎㅎ
7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