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청춘은 살아있고 딸과 이렇게 바이크를 타고 자연과 하나되어 길위에서의 추억을 만들어 갈수있는 행복이 얼마나 보기가 좋은지 모릅니다. 누구나 할수는 있지만 누구나 할수없는것도 맞지요. 앞으로도 부녀의 길위에서의 아름다운 추억과 또다른 행복을 기원하며 항상 안전한 라이딩을 응원합니다.
아버지랑 차를 타고 다니다 옆에 바이크가 지나가면 아들~아들~~ 좋아하는거 지나간다 라고 하시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 저도 아버지랑 같이 바이크 타고 여행 좀 다니고 싶었는데 이젠 그럴 수 없게되었네요... 영상 볼 때마다 부럽고 아버지 생각나네요... 항상 안라하시고~ 아버지랑 더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