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l500 #st250e #tu250x I started riding a motorcycle without my dad knowing, and recently I gave him a motorcycle as a gift. So you're curious about mom reaction, right?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아빠가 처음 제게 오토바이를 반대하시면서부터 여기까지 오게 된 스토리가 있습니다. 채널 재생목록 ‘아빠의 일기장’ 시리즈를 시청하시면 이해가 더 빠를거라고 예상됩니다! 영상에 나오는 노래 '봄춘빛날희' 는 아래 링크, 제 음악채널에서 들으실 수 있으며, 또는 멜론, 지니 등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전곡 듣기가 가능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8513QoneqA.html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셨던 엄마의 반응. 오늘은 엄마의 이야기를 담아왔습니다.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도 했으나, 아빠와 이야기 끝에 공개하기로 하였습니다. 편집하면서 참 많이 울컥했네요. 아무쪼록 재밌게 봐주시고, 불편한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악플은 자제 부탁드릴게요. 인스타그램 (INSTAGRAM) @_yolojolo_ @yolojolo_daddy
아이 이건 아닙니다. 마눌림한테 혼나는거 예상하고 보고 있다가 뜻밖의 사실에 눈물 흘립니다. 욜로솔로님의 아버지와 비슷한 연배인 저로서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면허는 딴지 5년인데 형편이 아직 원하는걸 타지 못하네요. 그래도 꼬맹이터고 벌써 12000을 달렸네요. 두분다 행복하시고 특히 아부지 이제 우리도 우리의 삶을 즐깁시다요. 훌륭한 따님 두셔서 제가 다 기쁘네요. 축하드립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욜로님 어머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영상을 보며 댓글을 보다 내가 생각하는 그게 아니겠지 하며..계속 보았는데 지난번엔 감동의 눈물을 이번엔 슴플의 눈물을 영상을 넘어 전해져 옵니다.. 그래도 아버지가 어머니의 묘자리에서 담담하게 계실 수 있는 것도 어쩌면, 든든한 딸이 있어 힘도 되고 외로움이란 단어를 잊고 지내고 계실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맘은 누구나 해야지 하지만, 그렇게 하고 있는 욜로님 보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아버지와 라인딩 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네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두 부녀의 모습이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저의 아버지도 50년 넘게 오토바이를 타셨는데, 젊으셨던 시절에는 약초꾼으로 전국을 돌아니셨고 연세가 있으셔서는 배달용 오토바이를 타셨어요. 항상 생계를 위한 바이크만 타셔서 마음이 너무 안좋았는데, 이렇게 동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아버지에게 오토바이를 배워서 즐겁게 오토바이를 타고 있지만, 이제는 연세가 많으셔서 함께 할 수 없는 아버지를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욜로졸로님의 효심과 사랑에 감동하고 갑니다.^^
I was curious to see your mom's reaction but the story turned to be sad which I didn't know about. I felt 😥. Your dad has lovely daughter like you. Always be beside him. ❤
아! 영상 보다가 눈이 흐려져 중간에 포즈 했네요ㆍ 너무 따스하고 또 따스한 영상입니다ㆍ 작년에 아버님을 먼 곳으로 보내고 헤아리지 못했던 지난 날이 후회 되었는데ᆢ 영상 보면서 대리 만족을 하고 있네요ㆍ 어머님이 사이좋은 부녀를 하늘나라에서 보시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실 거 같아요ㆍ 프로 뮤지션 느낌적 느낌이 있었는데 고향으로 내려가신 이유가 있었군요ㆍ 예상대로 다람님이 '람다' 라는 예명으로 활동하신 '싱 어 송 롸이러~ ' 였군요ㆍ 저는 홍대에서 '어쿠스틱 홀릭'이라는 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는 송재웅이라고 합니다ㆍ 큰 사장님이었던 '켈리 손' 사장님이 떠나고 두 해 전 바통을 제가 이어 받았는데요ㆍ 인수 이후 개인 사정상 장기간 정식 재오픈을 미루고 대관만 받고 있었어요ㆍ 코로나 잠잠해지면 재오픈을 할 예정입니다ㆍ 마틴 코리아 메인 심사위원이신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이호준 선생님과 함께 꾸려가고 있구요ㆍ 오픈 파티 때나 이후 저희 공연장에도 왕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ㆍ 그리고 저도 바이크를 타고 있는데요ㆍ 소싯적에 한 바이크 하다가 10년의 공백 이후 코로나 터지고 뭔가 완전 허 해져서 바이크를 두 대나 사버렸네요ㆍㅋ 언제 롸이딩이나 준비하는 무대 (본업은 공연기획) 혹은 저희 공연장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ㆍ 영상 힐링 모드로 너무 잘 보구 있구요ㆍ 앞으로도 따스한 영상 기대할게요ㆍ^ 다람씨 보니 섭외각이라 추후 상황을 대비하여 연락처도 남길게요ㆍ (송재웅 010 2555 3440) 입니다ㆍ 그럼 안롸~ 하시고 퐈이팅! 입니다ㆍ PS - 아버님! 레알 완전 미남이시구 인상 너무 좋으세요ㆍ
다람님 유튜브를 보기 시작한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버님만 나오시는걸 보고 왠지 저와 같은 상황이 아니실까 조심스레 생각해봤었습니다. 지금은 아내와 뱃속의 아가를 생각해서 잠시 바이크를 타고있지 않지만 지금까지 큰 사고없이 지낼 수 있었던건 하늘에 계신 저희 엄마 덕분이 아닐까 생각하곤 했었어요. 멋진 음악활동과 바이크 라이딩 모두 응원할께요! 아버님도 다람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저도 곧 태어날 아들과 언젠가 즐거운 라이딩을 했으면 좋겠네요. ^^
저는 스물 여섯인데요. 살면서 이렇게 말할 수 없는 감정이 들기는 처음입니다. 또, 유튜브를 보며 눈물지어보긴 처음입니다. 감정이입해서 본 영상도 처음이겠군요.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건 아니지만 어머니랑만 사는 사람이고,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진작에 어머니가 등장하지 않는 영상들에 있어서 정확한 답도 모르고 뭔지 모를 감이 있었습니다만, 호기로워 보일 정도로 어머니의 반응을 보여주겠다고 하신 말씀들에 내심, (이것 또한 이유 모를)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실 수도 있고 모르실 수도 있지만, 엄마의 반응을 가장 기다렸던 구독자 중 한 명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상초반부터 모든 감정이 무너지는 듯한 기분이 들더니 가슴이 뭐에 찔린 듯 아프군요... 저는 훨씬 어렸을 때 제게 어머니만 남게 되셔서, 저도 남들보다 나름 참 빠르게 속이 깊어지고 철 아닌 철이 든 사람입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대한 속이 깊고, 효에 관한 옳은 판단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반갑기도 하고 제 입장에서 더욱 박수를 보내고 싶고 응원하고 싶고 그렇네요. 정말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홀로 남으신 아버지 곁으로 오셔서, 아버지와 함께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것도 정말 빵(?)이 큰 선물과 함께 좋은 시간들을 보내주시는 다람님... 마음이 너무 예쁘셔서 이 세상 모든 아름다운 말로도 어떻게 표현이 안 되네요.. 통계에 따르면, 부인이 홀로 남는 것보다 남편이 홀로 남는 것이 더욱 견디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는 다람님 덕분에 밝으시고, 더욱 밝아지실 것 같습니다. 웃음이 멋지신 '영복씨' ㅎㅎㅎ 유튜브 첫 수익으로는 아버님 학원 등록을 해드렸으니, 두번째 수익으로는 어머니께 예쁜 묘비하나 선물해드리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왠지 모르게 휑한 느낌이라서.. 주제 넘는 소리 해봅니다. 우리는 모든 미디어 속 아티스트들을 그 사람을 들여다보기 전에, 그 사람의 작품을 통해서 먼저 그사람을 접하고, 그 사람 작품이 좋아지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몰라도 좋아지는데요. '람다'님은 아닙니다. 특별한 아티스트로 기억에 남아 평생 어딘가에서 응원하고 싶고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시를 끄적이던 사람입니다. 아마 이해하실지 모르지만, 예술을 하게 되면, 어떤 예술이든 자신이 하는 예술과 결이 같은, 그런 작품이나 사람을 좋아하게 되죠. 나름 음악도 취향이 날이 서있구요. 그런데, '람다'님은 깊은 내면을 유튜브로 들여다보고, 음악을 하나 둘 찾아 듣다보니 사람때문에, 사람이 좋아서, 음악이 가슴에 와서 박히더군요. 언제나 예쁜 딸로서의 다람님, 멋진 아티스트로서의 '람다'님, 항상 기대하며 응원하는 한 사람이 되어보려합니다! 아버지와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웃음들 많이 지어주세요~ #'영복씨' 사랑합니다~~🥰🥰 아내분의 빈 자리나, 아내분께서 주시지 못한 사랑, 구독자들이 아버님께 힘이 되어드리며, 채워드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생각치도 한 어머님 소식에정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저도 바이크를 타본 사람입니다. 지금은 가족을 위해 잠시 미뤄두고 있지만, 아버님의 마음을 너무도잘 이해가 될것 같습니다. 아버님 인생에 저 오토바이가 얼마나 큰 위안과 큰 위로가 될까요? 저도 아버님과 하고 싶고, 아버님께 권하고 싶지만, 연세가 많으셔서 하기가 어렵습니다. 정말 부럽고, 아버님과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버님의 행복한 마음이 정말 마음으로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정말 힐링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어머님 이야기에 눈물이 나도모르게 흘렀네요... 부녀간 좀 더 많은 시간 보내시게되고, 입가에 미소가 더 많이 생기게 된거 같아 너무 보기좋고 마음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전하게 라이딩하시고, 아빠와 함께 많이 웃으시고, 건강한, 행복한,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세요~^^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평소에 즐겨보는 바이크 타는 구독자입니다. 오늘도 아무생각 없이 무심코 다람이님의 영상을 보다가 많이 울컥 했습니다.. 저도 다람이 같은 딸이 있어 그동안 부러움과 많은 공감을 느끼며 즐겨보고 있었는데... 다람이님의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과 또 엄마를 생각하며 부르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며, 안전한 라이딩 기원드립니다.
밝은 모습 뒤로 한 켠에 조금은 그늘이 보였는데 이거 였군요 ? 가족이라는 것이 함께 있어야 하는 것이고 , 그렇게 아빠를 위해 서울서 원주로 내려오는 큰 결정을 하신 다람님 참 잘하신 겁니다. 늘 밝게 이쁘게 아빠와 행복한 추억 차곡차곡 쌓아 가시길 응원 합니다 ~ . 정말 이쁜 딸을 두신 형님 부럽습니다 ~ . 멀리서 늘 응원 하겠습니다 ~
아.....ㅠㅠ 10여분의 짧은 영상이였지만 제 나이 51에 펑펑 울었네요... 터질것 같은 심장의 먹먹함. 아버님한테 바이크 선물하는 영상 보며 나는 왜 아버지 살아 생전에 다람님처럼 하지 못했을까 라며 제 자신을 책망하며 다람님의 효심에 감복했었는데 오늘 세상 그 어떤 슬픈 영화보다 감동적이였습니다. 다람님,그리고 아버님.. 오래 오래 행복한 라이딩 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욜로졸로 영원한 팬이 되겠습니다. 약소하지만 집 주소를 주시면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아니면 혹시라도 라이딩 하다가 만나면 식사한끼 대접할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2년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불효자 올림- .
6:45 선친께서 살아 생전에 당신 눈에 흙이 들어가도 오토바이는 안된다고 하셔서...라이딩 코스 옆을 할상 산소 아래 지나지만 아직 오토바이 타고는 한번도 못갔는데... 하늘나라서도 걱정하실까봐... 안전하게 타고 다녀야죠 어르신 너무 땡기시는듯 해서 쪼매 걱정이네요 부디 안전하게들 타시길 바랍니다~!!
이 영상을 보고 마음 속에 깊이 묻어둔 어머니가 생각났네요... 두분의 눈빛에서 슬픔이 보인 이유가 역시.. 어머니가 하늘로 가신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제 마음속에 계시네요... 항상 안전이 최우선이세요👍 야간 라이딩은 특히 더 조심하시기를🙏 20년만에 바이크를 다시 타려고 요즘 영상을 보는 중인데, 오늘 너무나 가슴 따뜻한 다람님과 아버님의 모습을 보게되서 감사하네요☺ 항상 안전한 라이딩 되시길 소망합니다🙏
뭉클함, 아련함, 가슴벅참.. 슬픔. 그리움 다양한 마음이 전해지는 영상이네요..다람이님 늘 건강하구 안전하게 라이딩 하시구 아버님과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제가 좋아하는 종류의 바이크도 타고 계시니 부럽기도 하고 멋지기도합니다^^ 잔잔한 감동까지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음 괜한참견이진 모르지만 더우시더라두 자켓 또는 보호할 수있는 장비 꼭 착용하시와요.. 햇살이 너무 뜨거워피부 다탈수도 있는데다가 항상 만약이란게 있다보니 걱정스런 마음에^^;; 홧팅^^
아버님의 제2의 인생의 삶을 사시게 되신것에 기쁘고, 욜로님이 아버님을 생각하시는 마음은 하늘에 계신 어머님께서도 칭찬하셨을 것이고, 어머님은 욜로님을 응원하시고, 사랑한다고 매번 말씀하실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마지막으로 욜로님의 노래는 애뜻함과 슬픔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행복한 부녀지간이 너무 보기 좋아서 제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우리 아들 놈들도 다람님처럼 착하게 성장해 갔으면 좋겠네요. 이제 아메리칸 스타일 크루져 오너에 어울리는 문신 하나 아버님께 해드려요....ㅋㅋ(농담입니다.!!) 가죽자켓 등에 멋진 해골 하나 넣어드리시길....ㅎㅎㅎ
첨엔 엄마한테 간대서 의아하게 생각했어요. 근데 돌아가신 어머니 산소에 가는걸 느꼈을때 뭔가 울컥하니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첫번째 아버지 오토바이 사준 동영상 보고 이게 2번째 동영상이지만 따님 되시는 분 정말 효녀고 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버지가 너무 부럽고 딸 없는 저는 또 한번 부럽습니다.
오늘 영상 처음 봤어요 ~~ 넘 행복해보여요 그리고 아빠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내마음에 전해지네요 전 올해 56세 쉐도우 750을 타는 사람입니다. 뭐라 말할수 없는 감동이 내맘에 가득 차네요 올만에 감동이었습니다. 나래이션도 정감이 넘침니다.. 두분이서 행복하시고 항상 안전 라이딩 기원합니다. 혹씨 오가다 만나면 저로선 큰행복 일겁니다. 행복 하세요 ^&^
영상 초반에 어머님을 말씀 하시는 순간, 알았습니다!😢 음...가슴 아픈 말은 삼가하겠습니다. 감히, 위로 하는것도 조심스럽고! 1차 미션...아빠의 도전! 성공 축하드립니다. 2차 미션...아빠와의 투어! 기대할게요! 다람의 욜로졸로...항상 응원합니다.🙌 p.s 아버님 썬글라스 쓰신 모습...정말 멋있으십니다!👍
욜로 부는 참 행복한 사람 입니다 이쁜 딸과 함께 라이딩하며 평벙한 생활에 활력을 가질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참 기슴이 찡하고 눈가를 적시는 영상 참 좋았습니다, 우리 딸에게 아빠가 바이크 타고 싶다고 했더니 절대로 않된다고 합니다 욜로졸로님과 비슷한 나이인데 조금 고지식한 스타일이라 그런가 봅니다. 아빠와 함께하는 취미 생활 잘 즐기기 바람니다.
전 충주에서 라이딩을 즐기는 중년 라이더 입니다. 가까운 원주에 이리 훌륭하신 여성라이더가 계실줄이야....세상에 저도 엄청난 바이크중독자라 오토바이 유튜브를 즐겨 보는데...이리 감동적인 영상은 첨 보네요! 정말 이쁜 따님이 아버지에게 오토바이를 사드리고, 너무나 기뻐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정말 너무너무 감동적이어서 구독 좋아요를 안 할 수가 없었네요! 부녀의 아름답고 행복한 라이딩을 진정 응원합니다 그리고 항상 안전한 라이딩이 되시고 아름다운 부녀를 항상 신이 지켜주셔서 두분이 영원히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정말 감동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상만 보고 댓글은 남기지 않았었지만 아버님 언행에서 그동안 가족에게 얼마나 사랑스럽게 사셨는지 느껴져요 보는 내내 우리 아버지와 같은 느낌도 나고 저와 비슷한 환경이라 웃음 반 눈물 반 재미있게(?) 봤습니다. 항상 안전 라이딩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유투브 영상 보면서 처음 울어봤습니다. "춘희 나왔네." 이 한디에 그냥 울어 버렸어요...... 부모 된 입장에서 너무 부럽고요... 자식 된 입장에선 너무 죄 스럽네요. 정말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영상 이였습니다. 오늘부터 욜로졸로님 영상 처음부터 차근차근 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안전하고 즐거운 취미생활 하시고 늘 응원 하겠습니다.
지금 공원에서 걷기중인데 엄마를 보내고 좀더 진정된 영상을 올리시겠지만 그아픔을 어찌 감당하셨는지 ㅠㅠ 제 맘이 다 아프네요 저야 아직 싱글이고 이제 저희부모님도 나이가 있으셔서 ㅠㅠ 제가 이렇케 멋진 사람으로 살수 있을지 ㅠㅠ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라이딩 늘 안전운전하시고 방어운전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영상 늘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구독자 천만명 될때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