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이병진&조향기 | 324회 KBS 2000.11.19. 방송 

이 에피소드 기다렸네용ㅠㅎㅎ 이병진, 조향기 에피소드 감사합니다

외모가 세월이 지나도 역시 그대로 느낌의 원판보존찾기 두편. 이건 드문 일.

27:17 저기 자막이 잘못된거 같아여 1982년도가 아니라 1992년도

이번회 MC 이다도시 지난번 201회 패널에 출연했습니다. 외국인 에피소드 159회 로버트 할리(하일)씨도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로버트 할리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급하네요.

개그맨 이병진씨는 현재 스포츠 연관 예능 위주로 나오는중이죠 지금은 한 아이의 아빠로서 육아 예능에도 나오는중이죠 그리고 배우 조향기씨는 현재까지도 활발히 배우 활동중이죠 조향기씨 아버지도 배우 출신이였죠

이병진님 동기생이 정웅인이네.. 당시 개진상 선배였다는데..

조향기 순수하고 딱이네

이다도씨가. 나와서. 분위기가. 색 다르네...

탤런트 조향기 씨는 앞선 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노원주 역할로 기억나네요^^

참 방송이 좋아 얼굴 용됐네ㅋㅋㅋㅋ

역시 개그맨 이병진 씨 나오셨네

이번 편은 역사상 재현배우가 가장 실제 인물과 체격 키 얼굴 생김새가 가장 유사했던 경우였던 것 같음

조향기의 부친이 태조왕건 임춘길역 하신 배우라고 하네요

조향기 이쁘네

조향기씨 코로나 걸리셨네요 이병진씨는 볼링장운영하시네요

방송인 이다도시와 개그맨 백재현 씨 나오셨네요

이병진 개그콘서트 출연했을때네요 백재현 개그콘서트 공백기간때였네요

조향기 표정이나 행동을 봐도 당시 2000년도에 다시 만날때도 어느정도 그 교회오빠에 당시 짝사랑하던 그 느낌이 있었던 것 같음. 대놓고 나갈때 손잡고 나가는 거죠? 라면서 먼저 말하기 쉽지 않음. 조향기 저때 22살이었던 거 같은데 나이에 비해서는 조금 성숙해보여서 지금은 사람들이 괸리를 잘해서 20대후반이나 30대초반인데도 저런 마스크 얼굴 가진 사람들 있음. 저때 여자는 평균수명이 70대초반이고 남자는 60대후반이었음. 저때 20대 초반은 지금의 20대후반정도의 느낌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됨

양명고등학교 졸업생들 좋아요 눌러주시오~😤 나역시 안양 양명고 출신이요! 교가 - 우람한 관악산은 우리들 기상이요~

조향기가 79년생인데 82년에 중학생이었다고? 뭐야

19:30, 21:15, 24:00, 33:20, 44:30, 45:31

향기가. 짝사랑을. 했네....

조향기어렸을때 귀여웠겠다

이다도시 때문에 방송 재미가 많이 반감됩니다 한국에 방송 진행할 여성 mc가 그렇게 없었었나요 아니면 희소성 때문에 시끄러운 외국 여자를 mc로 고용한 건가요

조향기씨 요즘 드라마 에서 아줌마 다 됬더라 세월이 야속함

변로네 무슨 외국여자가 MC냐

이병진이 나랑 종교가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