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원은 3군소속여부에 관계없이 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군인인것 같습니다. 다만 평상시가 아닌 전시에는 진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야만 살아남아서 특수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임무를 부여받아서인지 평상시 훈련의 강도가 높아서 부상당하는 아픔이 있어서 짠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병,부사관, 장교분들이) 똑같이 중요하지만, 특히 특수부대원분들이 항상 안전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모두 다 행복하소서.__(사대성인께 기도)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0년대 초면 전 군에 구타 있던 시절인데 의경이 심하다네 ㅋㅋㅋㅋ udt간부도 2000년대 초면 2년 영내생활 함 알고 까든가 해야지 ㅋㅋㅋ 훈련은 훈련대로 다 받고 영내생활 하면서 선임들한테 개쳐맞는데 안해봤으면서 왜 욕을하냐? 영내생활 처음가면 하사 소위들은 상병장급들한테도 무시당해 그냥 고생하셨네 하고 인정하면 되지 지만 고참한테 구타 쳐맞고 불침번 선줄 아나...
지금은 인터넷. 시대로 공유가 되는 시기라.. 동기와 과정이 강하고 사실적인 부대가 더욱 그 빛을 발하는 시대가 된거 같다. 때리거나 가혹해위로 강해지려는 부대나 개인은 이제 더이상 감해질 수도. 생명이 길수도 없을듯.... 허구나, 과장되거나 꾸며낸 거는. 그 어떤 부대나 개인이라 할지라도 비웃음만 받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