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를 꽂을 수 있는 강단과 감각이 있어야 하는데, 조니 워커 그게 없음. 맞는 거를 너무 무서워해. 내가 맞더라도 상대 들어오는 타이밍에 맞춰 카운터 처야 함. 카운터를 못 치면, 스페셜 타격가에게 거리 싸움 불가능. 카운터는 치면서 머리 회피가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할 스킬인데, 조니 워커 좀 심함. 맞는 거 조나 무서워 해. ㅎㅎ 물론 상대가 본인보다 넘사 빠르면 카운터 스킬이 있더라도 개 털리겠지만, 칼라에프 빠르지는 않은데, 쩝.
보통 반칙으로 노 콘테스트 처리된 경기가 2차전 리매치 때 반칙 당한 선수가 업셋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서 워커가 이겼으면 했는데 사막에 침식되는 것처럼 맛깔난 실신을 하는구만..... 그리고 저런 안칼을 레그킥 찜질로 다리 조사버리면서 비볐던 얀 블라코비치가 ㄹㅇ 잘 싸웠고 대단했다
@@Volenity 미국 같이 전세계 압도적 일등 파워 국가에게 힘딸린 애들이 할 수 있는 건 테러밖에 없어. 그냥 서로 싸우는 방식이 다른 거지. 내가 미국에게 당하는 나라 입장이었다면 나도 테러리스트 됐을 듯 너는 만약에 어디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애들이 갑자기 우리나라 와서는 여기는 우리조상이 2천년 전에 살던 우리땅이다. 나가라 하고 쫓아낸다면 어떻게 할 거냐? 걔들이 미국영국에 돈 주고 그 빽으로 우리를 쫓아내는 거면? 저항 방법이 테러밖에 더 있냐? 이게 실제 팔레스타인 상황이고 유태인들 난데없이 팔레스타인 쳐들어가서 여기는 예수 태어났던 시절 2천년 전에 우리 고향땅이댜 영국에 땅값을 줬으니(졸라 뜬금없지 않냐? 영국이 뭔데 유태인에게 돈 받고 그 땅 느그가 써라 허가해주는 건데?) 얼렁 다 나가 그리고 세운 나라가 이스라엘
주제넘게 말하자면 흔히 정석이란게 가장 강력하기때문에 정석인건대 무난해서 정석이라고 생각하는사람도 있는듯 강력하지 않다면 그만큼 정석을 잘 구사하는지 얼마큼 정석에 가까운지가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함. 현재 격투기는 쿵푸나 카포에라등등 많은 무술이있지만 .. 대부분 복싱.킥복싱.레슬링.주짓수들 몇개의 테두리안에서 이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