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유나스가 다음달에 플라이급 데뷔전을 치르죠. 나마유나스가 플라이급으로 가면, 이제 장 웨일리의 가장 큰 도전자는 타티아나 수아레즈가 될 걸로 보입니다. 이 선수는 그래플링이 엄청 좋죠. 부상으로 몇 년을 쉬었는데, 부상만 아니었다면 진작에 타이틀샷을 받았을 선수죠. 얼마 전 제시카 안드라지를 서브미션으로 제압했는데 장 웨일리라도 쉽지 않을 겁니다.
@@저스틴비벼-o6k 그렇게 따지면.. 약존스 너무 섭섭해 함... 솔직 레모스가 약물 검사 받아봐야 된다... 이거 거의 마크헌트랑 그. 누구냐.. 거인증 약물러 랑 시합 보는거 같았다.. 저 내구력과 회복력이 말이 안된다.. 250대나 쳐 맞았는데.. 그걸 버틴다고?? 저 턱선 봐봐라... 호르몬 좀 검사해보자...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