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냐씨 한국 생활 하시는 모습보고 국제 결혼 마음 굳히고 현재 국제커플되어서 내년쯤 결혼 생각중인 구독자입니다. 따냐씨 시골에서 모내기하고 김장하고 산소에 벌초 하는데 가서 남편분 도와 주는 모습 보고 한국 여자는 저렇게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절대 그럴수 없다고 생각들더군요. 그래서 국결 결심하고 현재 연애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폰에 손목걸이나 손가락 끼우는받침대 같은게 있으면 좋을 듯하네요.여유를 가지시고 믿음직한 K사위를 전적으로 신뢰하시는 모습이 역시나 편안한 영상을 만드네요. 언제나 어머님이 나오시는 영상을 보고싶네요. 어머님과 따냐 두 사람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오래 보았으면 하는 욕심을 가져봅니다.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