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xpected Living Creature Wondering Around the Village!! 

저 시내를 걸어오느라 힘들었겠다 ㅜㅜ 며칠 안있었던 쪼끄만 자라 죽었다고 눈물 흘리시는 아주머니 마음이 참 따뜻한분 같아요

나만 울어..?ㅜㅜ 불쌍한 넝쿨이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자신의 마지막을 부탁드린거네. 부디 좋은 곳에 갔길 바란다.

대단한 자라네요..! 다음생은 인간으로 환생해 행복하길 바래요...!!

특유의 아저씨의 구수한 사투리가 더 감동을 주는것같네요

정말 용왕님 뵈러가버렸네.. 그래도 마지막에 잘 보살핌 받고가서 다행이네요:)

살다살다 태어나서 자라 때문에 눈물 흘려보긴 처음이네....

아주머니 우시는거 보고 나도 눈물남..마음이 따뜻하신분들 양식 자라새끼도 분양하니 한마리 입양해보시는것도 좋으실듯

1년이라도 못 살고 가다니ㅠㅠㅠ 넝쿨아 좋은 곳 가서 잘 살고 다음 생엔 건강하게 살고 항상 오래오래 50년은 넘게 살아야되 마지막으로 넝쿨아 그 곳에서는 행복하게 살고 잠시나마 행복했어 넝쿨아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패혈증만 안 걸렸더라도 건강하게 살았었는데 사랑해ㅠㅠㅠ 너무나도 슬픈 죽음이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살기 위해서 가게에 들어왔던거네 ㅠㅠ 좋은 사람인줄 어떻게 알았을까 맘아프다..

ㅜ주인아주머님넘 여리시당..넝쿨아자라별에서도행복행..

불쌍해ㅠㅠ 오래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자라 너무 귀엽다

우리가 슬픈건 짧은시간이지만 정을 주며 아껴줬던 아저씨의 마음을 공감해서 그런 거 아닐까? 우리도 살면서 정을 줬지만 이별을 한 경험이 있을테니까.. 이별은 늘 슬프고 마음 아파ㅠㅠ

ㅠㅠ 자라 잠시라도 마음이 따뜻하시는 아주머니와 아저씨의 사랑으로 오래살 줄 알았는데..ㅠㅠ다음생에도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요ㅠ아 왜 눈물이ㅜ

넝쿨아 ㅠㅠ좋은곳 가서 건강하게지내거라..ㅠ

넝쿨이 없어개ㅜㅜ이거 보고 진짜 눈물이 다 날라고 했어ㅜㅜ진짜 성큼성큼 걷는겣너무 귀여웠는데 꼭 좋은곳 갈꺼야 그곳에서도 주인장 아저씨는 항상 너 생각할꺼야 그럼 잘가고 좋은곳에서 행복히 살아 주인장 아저씨도 너가 묻혀있는데 항상 찾아가고... 짧은 순간이었지만 행복했으면 정말 좋겠다 나도 사랑해❤🧡💛💚💙💜🖤 조금이라도 살아 있어 쥐서 고마워♡

해피엔딩인줄 알았는데 새드엔딩이였어 ㅠㅠ

넝쿨이가 조금이라도 더 살고 가서 다행이네요..

병원부터 갔어야하나ㅠㅠ 그래도 좋은곳가서 잘지내길..

어쩌면 저 넝쿨이가 도움을 요청 하려고 그먼곳을 온건지...아닐까 싶다...뭐든 희안한일 생기면 병언부터....

ㅠㅠ우짜노 😭😭 잘가... 좋은곳에서 오래 행복하렴

불쌍하다 넝쿠리 ㅠ 좋은 곳 가서 잘 살아라

자라야 조은곳으로 갔어 행복하게 살거라 얼마나 힘들고 힘들어스리 아픈곳을 말못하고 얼마나 힘들어 쓸까 부디 조은곳으로 가려무나 잠깐이나마 인연되었던 두분사장님 복 받어세요

우리 집 앞이구나 ㅠㅠ 이런 일이 있었는줄 몰랐네 넝쿨아 푹 쉬어!

너무 안타깝네요 잘 살고 있길 바랐는데 부디 좋은곳에 가서 그곳에선 아프지 않기를 ㅠㅠ 꺼흐흑

나도 회사에 일하는데 형이 회사주차장에서 뜬금없이 자라 주웠다고 나한테 줬는데 2km 거리 강에 풀어줌

휴.. 불쌍해.. 부디 동물들이 많은 천국에 가서 평생 행복하게 살아~

험난한길 오면서 차에 치였거나 공격당했거나 했었나봐요ㅠ 자라가 귀한데..ㅎ자연에서 인간과 공존해 살긴 쉽지않나보네요

아저씨 부부 정 많고 착하시고 순수하세요 ㅠ..ㅜ

I'm touched by the restaurant mister and his wife's warm affection for Gift. Any pets they would have in the future would be lucky. May they be blessed for their kindness. Last year, a soft-shelled turtle strayed into our empty garden pond. Like what the animal expert pointed out, it was possible that he or she momentarily escaped to safety after the stream in the village become inundated due to days of heavy torrential rains.

I’m so sad that gift died 😢. They took good care of gift before he/she went to heaven. Thank you for loving gift❤️

Love the restaurant owner who tried to care for the turtle knowing how difficult it was to cross the road.

넝쿨아..편하게 쉬어..이제 괜찮아...!

넝쿨아 좋은곳 가서 행복하게 지내야되~~

넝쿨이 '사망했구요' 라고 할때 눈물남 ㅜㅡㅜ

여기 지금알았는데 저희 동네입니다 이런 경우는 진짜 처음이에요...

로드킬도 피하고 사장님의 애정 덕분에 어찌어찌 잘 살아왔는데 너무 안타깝네요...넝쿨이는 용궁 가서 잘지낼거예요ㅠㅠ사장님 많이 허전하시겠다..

기쁘다가 왜 꼭 슬프냐고 ㅠㅠㅠㅠ

아구 그래도 물에서 죽었으니...많이 괴롭지 않게 가서 다행인건가...

진짜 로드킬 안당하고 저 가게까지 온것만해도 기적인데 그냥 처음본날 정안천으로 데려가서 놔줬으면 좋았을것같은데

마음이 아파요 넝쿠리 ㅠㅠㅠ

다음 생에는 좀 더 특별한 동물로 태어나길...

영상 잘 봤습니다 넝쿨아 하늘나라에가서 행복해

사장님 사투리 웃겼는데 넝쿨이도 부디 이걸 보고 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곳으로 가라 넝쿨아ㅠㅠ

자라야 다음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사장님 최고

자라야 지금쯤 후생에 다시 태어났으리라보고 다시는 길을잃지말고 영원히 행복하길 바랄께 🐢😍🤗

우와... 정말 대단한 자라군요..

불쌍해 넝쿠리ㅜㅜ 좋은곳가서 잘 살아라 넝쿠라

ㅘ 엄청 빠르다...대박 리스펙트

기어서 자라 오는거 가게 앞에 까지 기어오는거 보니 ... 살려고 겨우 위험을 감수하고 왔는데... 죽으니 눈물 나네요 TT

넝쿨아 힘들게와서 왜 그리빨리 가는데 ㅠㅠ

자라가 용궁에 있어야지(?)왜 인간계에 온 거즤??

I found similar one bigger than this behind my house few months ago!!! I lived in a city as well.

걸어오는거귀엽다ㅠ

아주머니 눈물 흘리시는 모습에 짠해지네요..

오늘도 꿀잼 입니다.

앞으로 야생동물는 촬영할때 첫날에 건강검진부터 해주세여제발

2:36 ZARA 브랜드 언급 센스 보고 키득거리다가 마지막 슬픈 소식에 눈물이......

미물이지만 찡하네요 그래도 마지막은 사랑받고갔네요 고마워할거예요

الشعب الكوري طيب و حساس جدآ ويحبون الحيوانات 🥺

살았으면 분명 좋으신 분들이라 덕분에 호강했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흐앙 불쌍해ㅠㅠ😣넝쿠리도 장하다...ㅋ🐢💗💗👍

자라가 은혜를 갚거나 앞으로 벌어질 흉사를 알려주거나 막으려 한것 같은데... 말이 안통해도 어느정도 눈치챘으면 좋았으련만... 안타깝네요

그마음 알아주는 주인 만났는데 ㅡ 복받으실거예요

복이 들어오네요 대박 날꺼야

헐헐..넝쿠라....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

슬프다ㅠㅠ 나 지슴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어ㅠㅠ

이런일에도 눈물이 나네요ㅠ

Fizeram a reportagem mas não levaram o animal ao veterinário para verificar sua saúde depois que ela andou debaixo do sol...... Deve ter morrido de desnutrição.

삼가 자라에 명복을 빕니다.

아고..빨리 흐르는 물에 놔줬어야 하나? 어찌됬던, 짠하네..

우리도 새끼 까치 키웠었는데 얼마 안되서 바로 죽었습니다.... ㅠ 넝쿨이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우리도 땅에 묻어주었는데.... 둘이 하늘가서 잘 놀아라....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에구...병걸려서 고쳐달라고 왔다 죽었나 보네.안타깝네요

Is it a sad ending 😭

살라고 먼 길을 와건만... 불쌍한 자라....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오래 살아

나이거 몇주전에 TV로봤는데...ㅠㅠㅠ

예전에 1980년대 대구 한 복판(그 당시는 약간 변두리) 평리동에 살 때 아침에 집 마당에 자라가 한마리 들어와 있었지, 추측으론 누가 자라를 사가다가 잃어 버린게 아닌가,,

아저씨땜에 눙물나요😭😭😭😭😭

원주 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하는..비리천국

넝쿨아 위에서 편하게 있어~~♡

감사합니다~

잘가.😢😢😢눈물나네요

자라키우는데 슬푸다ㅜㅜ

이거보고 눈물이...

나 이거 풀로 봤지 너무 슬프더라고요 힘내시길 바래요

넝쿨아 거기 가서도 행복하고ㅠ 잘살아야돼

사장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네

헉 45분전 대단한 자라네요!! 전생에 사람이었나봐요 ㅋㅋ

넝쿨이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 난자고있는줄 알았는데 ㅠㅠㅠㅠㅠ

좋은곳가라ㅠㅠ

나도 반려동물ㅇ을 갑작스럽게 진짜 이유앖이 잃었어서 저 마음이 이해가간다… 아저씨 ㅎㅁ애세요

걸어오다가 차에몇번 밟혔겠지 슬프다

눈물난다ㅠㅠ 근데 자라가 귀엽다

여기에 넝쿨이가 있을수도...?

4:02

넝쿨이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