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usual K-Pop, K-Food shaking European women!! 

이쁜이들 맛있게 드시네요...옛부터 한국에서는 음식을 맛있게 먹어야 복 받는다고 했어요..봄이 오면 안나와 같이 산에 가야죠

와우~ 아름다운 두분과 함께해서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건강하게 잘지내시고 많은 활동 기대해요 ♡

말 안장이 잘 어울리는 퀸 쥴리, 올만이네요 ㅎ 제냐님 좋은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자연 / 옛날 감성 / 다양한 음식 / 문화등 한국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진솔한 채널. 줄리 제냐님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곳 소개 해주시고 좋은 친구들도 보게 되어 좋습니다~~~ 화이팅해요~~

쥴리~~~ 방가방가~^^

안젤리나 졸리 닮으신듯 해요..넘 아름다우시네요.

안나가 힘들게 겨울산행을 하는 것을 보다가 용산 기차길 마을. 고구마통에서 구어지는 고기.. 삽겹살과 프랑스 와인. 색다르니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기대합니다, 귀여운 인디 잘 지내고 있겠죠?

10:51 가서 먹고 싶네요 ㅎㅎ

쥴리 귀여워요❤ 다른 한국쥴리는 끔찍히 싫어하지만 저쥴리는 사랑스럽고 감사해요

Спасибо за видио Женя как всегда прекрасна со своей улыбкой

쥴리는 좀 유럽영화에 나오는 귀족 같아요 차분한 성격이네요~~ㅎㅎ

쥴리 제냐 반가워요

먹고 싶네요~ 이 식당 이름 알려주세요. 가보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한국사람이 외국인에게 한국 명소를 소개받고잇다... 나도 한번 꼭 가봐야지..

장작 사서 쓰는 곳이네요

6:08 저기가 어딘가 싶었더니 '삼각백빈건널목'이군요. 용산구 ㅎㅎㅎ

쥴리.제냐 배우해야할듯 넘이쁘네욤🥰😍

반가운 여사님 너무 보고 싶엇오 자주봅시다

철도 건널목이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이 건너는곳 아녀여 서울에 어디 지방인줄 알았는데

🎉🎉🎉🎉❤❤❤❤😊😊😊😊

쥴리 점점 예뻐져요 반가워요

쥴리는 너무 잘먹었서 먹방유튜브찍었도 되겠당ㅋ

사돈의 나라 폴란드 흥해라.

요즘은 그냥 편한게 좋은거라해서 식사예절 많이 안따지지만... 대한 민국 식사예절 어느 나라 못지 않게 까다롭습니다. 후루룩 짭짭 소리 내지 않는건 기본이고 숫가락 긁는 소리 저까락 그릇 딸그락 거리는 소리도 못냈죠. 식사중엔 말한마디 하면 안되고 오른손으로 먹어야하고 어른이 들기 전에 절대로 먼저 식사시작 못하죠. 어른 다 먹기 전에 먼저 밥숱가락 못놓죠. 음식은 남기면 안되고 입은 가리고 먹어야했죠.

옛날에 기차길옆에는 아이들이 많데요.. 왜냐구요? 😂😂

기찻길 건널목 나의 아저씨 촬영지 아닌가요?

와우~~~DPR공연 을 보다니... 놀랍네요.....

한국은 원래 국수 먹을 때 소리를 많이 내는 건 안좋은 모습이었어요....그런데 최근에는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소위 '면치기'를 한다면서 소리내며 먹는 것이 퍼지면서 일본처럼 '후루룩'소리를 요란하게 내면서 먹는 문화가 생겨난 것 같아요....한국은 원래 국수먹을 때 소리내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드라마 "아저씨 "촬영지네요.덕분에 잘봤읍니다.

줄리 귀여워 사귀고싶어 ㅡ 도전정신 두려워하지 않는 행동 너무 좋아 예쁘기까지 하니 완벼케

마치 소설 같은 이야기 같은 vlog처럼 풋풋하고 재미있었네요 ~ 😊👌

한국의 역대 최저. 최고 온도가 있는데 강원도 홍천이 41도를 찍었고... 최저 온도는 강원도 양평이 -32도를 찍은적이 있습니다. 강원도는..또 산길이나 계곡 잘못 걷다가..지뢰 밟을수도 있습니다.. 물론..벼락 맞은 확률이긴 하지만...강원도에서는 발 밑을 항상 확인하는게 좋을듯...ㅋㅋㅋ 한국 날씨 잘 견디면...시베리아나..아니면 아프리카 같은..다른곳 가서도 잘 살아남으실수 있을듯..

3:20 기찻길옆 오막살이..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포옥~~ 칙칙폭폭…. 이런 동요를 학교에서 배우던 시절 40-50년 전에는 서울 기찻길이 대부분 저랬습니다….😊

서부이촌동

한국에서 음식을 소리내서 먹으면 ~~ 쌍놈이라고 햇습니다(옛말에~).....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특히 매체를 통해서 면종류를 소리내서 먹는게 방송되면서 요즘은 소리를 많이들 내는듯 합니다... 원래는 음식을 먹으면서 소리내는 것은 예절에 안맞는 행동이었답니다....

쥴리 오랜만이군

덕분에 공짜 공연 봤어요ㅋㅋ

백빈 건널목 주위가 소박한 동네이지만 땅값은 절때 소박한 동네가 아니죠 ㅎ 나의 아저씨 드라마에 소개돼 알려진 건널목 인데 이곳도 조만간 역사 속으로 사라질듯 합니다.

안나님이 조국으로 가셨다는데 행여나 뭔일로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제발 주기적 방문이고 무탈하길 바랍니다.

매운거 잘 드신다더만ㅋㅋ

한강대교

아... 안나가 폴란드로 가버렸군요... ㅜㅜ

DPR이라는 그룹을 처음 알았네요. 카메라맨님 촬영 수고 많으셨네요~. 원래 유료공연은 촬영이 어려운 법인뎅^^; 느낀 점.. 우선 좋았던 점~ 늘 SM, JYP, YG엔터에서 만들어지는 음악만이 K-POP이라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깨고 좀더 사고의 전환이 이뤄질 수 있었다는 것과~, 안 좋은 점~ 잘은 모르겠지만 DPR의 노래가 K-POP인거 같다는 느낌이 잘...ㅋㅋ 그냥 미국 팝송의 아류 정도로 들리는데 제 착각일까욤~?

백빈건널목 주변 땡땡거리를 재개발하려고 해도 힘들겠다....... 철로를 지하화하지 않은 이상은 소음땀시로 수시로 민원폭발..... 주변 시세때문에 땅값은 올라갔는데 그에 따른 재개발 비용이 천정부지로 올라갔으니.... ㅡ..ㅡ 군고구마통에서 삼겹살 구이.... 맛있게다 후반의 공연도 즐겁게 즐겼을 제냐와 쥴리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여기 차편은 폭망 단 맛만 있다면

2월 4일 공연이었나 보네요 dpr 다음주 미국 코첼라에서 블랙핑크공연 다음날에 공연있네요

두분다 고상하구먼..

안나 어데 갔노;;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 BIGBANG, 2NE1 워 이런!

식당 인근의 거리 그림을 보니 외국에서 하는 그런 벽그림 같은데 그걸 한글로 표현하면 정말 멋있어 보일거 같습니다. 한국에도 방치 된 벽에 그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방송에 가끔 나오던데 한국적인 분위기의 창의력도 좀 있었으면 하는 많은 아쉬움이 있네요.

한국은 원래 면이나 음식먹을때 소리내면 예의가 아니었는데 언제부턴가 먹방이유행을 하면서 많이 바뀌긴했죠 옛날에 밥상머리에서 소리내고 먹거나 말할때 엄마한테 숟가락으로 많이 맞은기억이나네요ㅋㅋ😅

알루미늄 호일에서 묻어 나오는 중금속 어쩔.....

제냐님 혹시 유튜브 채널 운영 안하시나요?

구잘씨 머리를 염색하시고

나의 아저씨에 나왔던 그길같은데..아닌가??

꼰대소리지만 음식먹으며 소리내는거 본래 한국 전통 유교적 문화에선 천박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식탁에서 음식의 맛을 평가하는 것도 금기시되었답니다. 특히 일본이나 중국이나 밥그릇을 손에들고 소리내어 먹는거 제 아버님은 극혐하셨었네요.

왜 안나님이 안보이죠? 안나오믄 쳐들어간다 쿵짜작 짝~~~짝~~~ ㅋㅎ

Dpr?? 누군데???

안나가아니잖아 안나는왜안보이는거냐 간다

좋은 영상을 만드시려는 마음은 있으신 것 같은데요, 방법에 관해서 연구가 필요할 것 같은... ㅎㅎㅎ;; 오늘 영상 속의 '독특한 거리 걷기', '먹방', '콘서트 관람'의 경우에는 그것을 하는 사람이 즐겁고, 느낌이 좋죠. 그런데, 그것을 보는 사람은 재미를 느낄 수가 없는.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 보게 되는 결과이죠. 시청자들이 재미 있으려면, 액티비티를 시청자들에게 주어야 하는. 캠핑의 경우에는 캠핑을 하는 사람들은 즐겁지만,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재미가 없는. 즉, 시청자들에게 어떤 '보는 액티비티'를 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예를 들면, 영상 속에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 생생한 대화, 독특한 개성... 이런 것이 등장할 때에 시청자들이 그것을 보고 즐겁게 되는. 다양한 것을 느끼게 되죠. 지금의 상황에서는 음식, 거리, 콘서트, 캠핑 등 다양한 것을 즐기는 출연자의 모습을 지루하게 구경하는 결과가 되죠. 시청자가 느끼는 것이 아니라, 출연자들이 느끼고 있고, 시청자들은 느낌 없죠.ㅎㅎㅎ; '콘서트를 보는 출연자'는 재미를 느끼고, '콘서트를 보는 출연자를 구경하는 시청자들'은 재미가 없게 되는... '먹는 출연자'는 즐겁고, '먹는 것을 보는 시청자들'은 즐거울 게 없는. 시청자들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데요, 시청자들이 느끼게 해주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 그러기 위해서는, 영상 안에서 시청자들이 느끼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해 줘야 하고, 출연자만 구경하게 만들면 안 되죠. 방송 제작을 잘 하는 TV PD들을 보면, '동네 한 바퀴'처럼 만들죠. 뭔가 그 안에 다양한 사람들과의 대화가 있고, 그들의 인생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 그런 것이 볼 거리가 되죠. 출연자 구경이 아닌. 다양한 것들과 체험, 인물들이 시청자들에게 말걸고 다가온다는 식이 되어야 하는. 출연자들은 그것을 위한 중개자일 뿐이죠. 그냥 걷고 있는 출연자를 본다든지, 먹고 있는 출연자를 본다든지, 관람하고 있는 출연자를 본다든지...하면, 출연자들이 느끼고 있고 체험하고 있고, 시청자들은 볼 게 없는. 시청자들에게 체험을 던져줘야 하죠. 다양한 개성의 사람들이 나와서 독특한 이야기를 하고, 독특한 개성, 독특한 인생을 보여주는... 그런 것이 시청자들이 영상을 통해서 얻는 액티비티이고, 느낌을 받는 체험이 되죠. 화이팅~!! ㅎㅎㅎ 👏💓🌈🎊✨

음식값은 누가 냈나? 혹시 홍보용 공짜?

한국의 문화에서 면을 소리내며 먹은건 실례가 맞다 일본 문화을 받아 들이고 방송에서 주도했기 때문에 지금은 실례가 아니라고 우기는거지 소리없이 면을 먹은건 맛없게 먹는 느낌도 확실히 있긴하다

바베큐 쥔장~ 고기,무,마늘만 먼저 먹어보라?한 이유는? 그냥 내가 좋아하던 음식류까리 모아 먹으면 될건데 ,,,,

카메론 디아즈 닮았어요.

댓글은 안나가 다는건가요?

역대급 재미없는 영상인듯 뭘소개한건지 나참 어이없네 정말~~~ 안나 나 빨리 왓음 좋겟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