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영상..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접 고수께서 아래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혹 연습하시는데 도움이 될까 아래에 붙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직경이 큰것의 두께가 두껍고, 직경이 작은 것의 두께가 얇다면, 작은 직경쪽에서 큰쪽으로 용접봉을 향하시옹. 처음하는 분들은 큰쪽에서 작은 쪽으로 또는 바로 위에서 하는데, 대부분이 부웅~~하면서 빵구가 나지요.이때는 먼저 손톱만큼의 간격마다 한 방씩 톡 톡!! 그런 후,스킵법으로(1--3--5--2--4)하묜 됩니다.정~~못허겠으면 일일(1111)이 때우세요.점용접이라고 하죠. 점용접만 잘해도 일반 구조용 강관은 이상없이(수밀 용접까지) 할 수 있습니다.]
직경이 큰것의 두께가 두껍고, 직경이 작은 것의 두께가 얇다면, 작은 직경쪽에서 큰쪽으로 용접봉을 향하시옹. 처음하는 분들은 큰쪽에서 작은 쪽으로 또는 바로 위에서 하는데, 대부분이 부웅~~하면서 빵구가 나지요.이때는 먼저 손톱만큼의 간격마다 한 방씩 톡 톡!! 그런 후,스킵법으로(1--3--5--2--4)하묜 됩니다.정~~못허겠으면 일일(1111)이 때우세요.점용접이라고 하죠. 점용접만 잘해도 일반 구조용 강관은 이상없이(수밀 용접까지) 할 수 있습니다.
사부라니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혹 저같은 입장.. 뭔가를 하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시는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램에 초보입장에서 설명드린 영상입니다 닉네임 구라는 처음엔 야메라고 할려고 했습니다 재료나 장비,실력이 충분치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다루려고 했습니다 일종의 전투 스타일이지요 전투요리,전투용접...뭐 이렇게요 근데 아무래도 바꿔야 할거 같네요 ㅎㅎㅎ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용접 한번 해보고 싶어서 혼자 한두시간 해본 사람입니다.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남밑에서 눈치보며 혼자 경험한 거라 분체도장 각관으로 해보니 용접이 더욱 힘들고 연기..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ㅎㅎ 역시 해보니 안되고, 생각하게 되고 그렇게 요령이 하나둘 나름 생기데요 ㅎㅎ 사모님 중간에 손가락 브이 너무귀여우시고, 아이들 목소리, 차분한 구라테크님 설명에 따뜻한 사람냄새가 나서 너무 즐겁고, 요긴하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