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긍정적이란 걸 주고싶다는 가사보고 스치듯이 하온이 생각이 났다... 어쩌면 병재 하온이한테도 열등감이란 걸 느끼고 있는걸까 생각이든다 병재야 너한테 항상 긍정적이란 걸 받고있어 지금은 논란의 중심이 되었지만 너의 노래가 항상 어두워도 난 왜인지 위로가 돼 그냥 모르겠어 혼란스럽다 그냥 왜인지 미안하다는 말밖에 못하겠어
빈첸을 알고 드디어 힘든걸 표현하는데 아직 남들에게는 못하겠더라,,,하도 앞에서 조용하게 밝은 모습만 보였나,,우는건 혼자 있을때만 하고 슬픈걸 봐도 눈물이 안나온다,,?그때 그 상처가 너무 큰걸까,,충격 때문에 눈물 조차 안나오는걸까 성적도 바닥인 마당에 죽을려 했는데 부모님께는 효도라도 하고 갈려고 지금까지 내 영혼을 붙잡고 있는게 아닐까 하네,,,
미치도록 힘이 들어 매일 난 생각하지 그냥 전부 다 놔버릴까 어디로 가야 정말 나의 맘이 편할까 맥북에다 징징거려 나의 파란 방 빌어먹을 manta bipolar 이게 나야 부끄러운 나의 주사는 바로 자해야 네게 알려주면 너도 나를 떠날까 난 나를 숨기는 게 바로 나의 최선이야 내가 뭐를 잘못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하나 둘 씩 또 떠나가네 bye bye bye 어차피 너도 영원이란 없다면 정주지 말고 지금 떠나버려 bye bye bye 밤새고 간 정신병원에서 의사는 뭔지 모를 말만 계속 blah blah blah 난 다시 메모장을 키고 정리 안된 우울함을 정돈하려 계속 blah blah blah 일 다음 일 또 일 쉴 바에 작업이 마음 놓이지 여유 따윈 1도 없는 나의 파란 방안에 고양이가 들어왔어 넌 아프지 마라 나는 아파도 너 대신 다 아파줄래 나에게 줘 여유 따윈 1도 없는 나의 파란 방안에 여유 하나 들어왔어 미치도록 힘이 들어 매일 난 생각하지 그냥 전부 다 놔버릴까 어디로 가야 정말 나의 맘이 편할까 맥북에다 징징거려 나의 파란 방 빌어먹을 manta bipolar 이게 나야 부끄러운 나의 주사는 바로 자해야 네게 알려주면 너도 나를 떠날까 난 나를 숨기는 게 바로 나의 최선이야 우울함의 손을 잡고 다시 떠오르지 못하게 추를 감고 이번엔 바닥에 발이 닿아도 다시 올라오지 못할 거야 그래 다시 우울함의 손을 잡고 다시 떠오르지 못하게 추를 감고 이번엔 바닥에 발이 닿아도 다시 올라오지 못할 거야 행복해 보인다니 다행이야 너가 나의 미소 보고 기분 두 배로 좆같애졌음 해 너네가 내 심장에 박은 못 다 녹슬어 갈쯤에 내 천 배로 힘들었음 해 반면에 너가 나를 사랑한다면 단면적으로만 보고서 걱정 안 했으면 해 내 걱정 하기 전에 너나 제대로 좀 챙기고 차라리 그냥 나 따위는 무시했음 해나 하나만 아팠으면 해 난 나를 숨기기에 너무 어리고 어려워 내가 죽었으면 해 나 하나만 검정이면 돼 근데 주변이 다 물들어 날 더 미치게 해 긍정적인 걸 나도 주고 싶어 그전까진 난 이 파란 방 안에서 왠종일 나를 죽여가며 새로운 사람 만들려고 해 그건 내가 이니겠지만 넌 사랑했음 해 연기를 하는 기분이야 삶 자체가 나를 죽이려 노력하다 보니까 나는 없고 그게 차라리 더 나을까 날 전부 잃어도 그게 더 나을까 남을 위한 걸까 아님 이기적인 걸까 suicide 거 말고 정말 답은 없나 남을 위한 걸까 아님 이기적인 걸까 suicide 거 말고 정말 답은 없나 미치도록 힘이 들어 매일 난 생각하지 그냥 전부 다 놔버릴까 어디로 가야 정말 나의 맘이 편할까 맥북에다 징징거려 나의 파란 방빌어먹을 manta bipolar 이게 나야 부끄러운 나의 주사는 바로 자해야 네게 알려주면 너도 나를 떠날까 난 나를 숨기는 게 바로 나의 최선이야
병제 노래가 최소한 내가 아직 술을 먹지 않는 이유는 되어 주는 것 같다. 진짜 나도 술먹고 다 잊고 싶은데 아직 술을 먹어본 적이 없다 근데 내가 불면증에서 위로를 받는 원인이 병제 노래이다. 그래서 나는 차라리 병제가 더 유명해 지고 더 행복해졌음 한다. 단순히 내가 받은게 많아서 그게 다이다
나도 빈첸처럼 팔에 6게의 흉터가 있고 엄지 검지 발까락 사이를 6바늘 정도 꼬메고 우울함의 손을잡고서를 들으면서 한강에 빠지고 죽을뻔하다 어떠한 사람이 구해줬다 근대 들었던 그노래가 파란방 우울함의 손을 잡고서 이다 나도 빈첸을 좀이라도 공감하고 빈첸을 위로해줄수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도이정돈데 빈첸은 얼마나 힘들까 라고 생각을 해봤다 빈첸은 대단하다 버티고 버티며 래퍼 라는 꿈을 이루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버티지않고 포기하려한다 그래서 빈첸이 존경스럽고 멋있다고 생각한다 오타 심하면 말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