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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빈첸 노래모음 

C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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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 / 9a-1
선악과 / h0gkltjqqv5m
마른논에 물대기 / 8a-1
늪 / 1-remastered
파란방 / l8yckqexcwkj
Ouu Ouu Ouu / 3-ouu-ouu-ouu
AQUARIUM / aquarium
우울함의 손을 잡고서 / exee7e1e3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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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ноя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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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1   
@cre8122
@cre8122 3 года назад
00:01 패륜아 03:24 선악과 06:17 마른논에 물대기 09:18 늪 11:36 파란방 14:42 ouu ouu ouu 18:05 AQUARIUM 22:03 우울함의 손을 잡고서
@user-yx5qq9gl2k
@user-yx5qq9gl2k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rhdmstj13
@rhdmstj13 3 года назад
왜 제가 좋아하는 곡들만 모아놓으신거에요 너모 좋네욤
@user-ze7ep7nn7w
@user-ze7ep7nn7w 2 года назад
ㅜㅜ패륜아 너무슬퍼 ㅜㅜ
@hwhrgxuw
@hwhrgxuw 3 года назад
다 너무 좋다
@Lee-kw9yp
@Lee-kw9yp Год назад
늪 진짜 좋다
@h_k8964
@h_k8964 2 года назад
엄마 아들은 패륜아가 맞아 엄마 아들은 패륜아가 맞아 매일 취해 냄새를 풍기며 늦었으니까 원인이 오로지 나인 눈물을 보았으니까 ​ 엄마도 여자지 아빠가 매일 하는 말이야 지켜주고 싶어 난 키만 컸지 아직 작아 나는 내세울게 없지 옆방에 누나는 서울대 아들내미 래퍼는 무슨 돈도 못 번다는데 ​ 엄마 앞에서 면도기를 들고나가 피를 흘리면서 들어온 건 정말 미안해 이건 비밀인데 가족사진 속에 날 가리고 웃은 적이 있어 정말 미안해 나 빼고 셋은 좋은 사람이니까 보기 좋았어 나는 아무것도 아냐 아들은 보잘것없지만 진짜로 열심히 하고 있어 엄만 노는 줄 알지만 나도 죽어라 하고 있어 ​ 왜냐면 싫거든 난 엄마가 비위 맞추는 게 싫거든 난 17살 때부터 11개월 알바하며 진상들의 비위 맞춰 주곤 했었지만 ​ 엄마가 겪게 해서 맘이 이상하기만 해 충돌이 잦고 언성을 높여 미안하기만 해 이 곡을 낸 후에도 달라질게 없을 나라서 아직 철이 안 들고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 내가 돈을 벌지 못해 미안해 등골 빨아가며 랩만 해서 미안해 좀만 기다려줘 3년이면 돼 엄만 편의점 그만두고서 편히 쉬면 돼 ​ 진짜 쉬게 해줄게 아빠랑 손잡고서 엄마 좋아하는 시골 가서 살게 해줄게 늦게까지 술 마시던 나를 걱정하며 잠 못 이뤘던 밤들을 전부 청산해 낼 수 있게 ​ 그대 가슴에 박힌 못 흉터는 남겠지만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깨끗이 빼낼게 ​ 너무도 싫거든 난 엄마가 비위 맞추는 게 싫거든 난 17살 때부터 11개월 알바하며 진상들의 비위 맞춰 주곤 했었지만 ​ 엄마가 겪게 해서 맘이 이상하기만 해 충돌이 잦고 언성을 높여 미안하기만 해 이 곡을 낸 후에도 달라질게 없을 나라서 아직 철이 안 들고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 예뻤던 여자는 커서 한 집안의 엄마가 되고 작기만 했던 아이는 아빠의 키에 거의 비슷해지고 강한줄만 알았던 엄마의 눈물은 흘러버리고 젊을줄만 알았던 아빠의 머리는 하얘져가고 ​ 너무도 싫거든 난 엄마가 비위 맞추는 게 싫거든 난 17살 때부터 11개월 알바하며 진상들의 비위 맞춰 주곤 했었지만 ​ 엄마가 겪게 해서 맘이 이상하기만 해 충돌이 잦고 언성을 높여 미안하기만 해 이 곡을 낸 후에도 달라질게 없을 나라서 아직 철이 안 들고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h_k8964
@h_k8964 2 года назад
babe 너는 잘못 없어 다 내 탓이라니까 꿈에서는 머리 아파하지 마 네 행복 갉아먹는 벌렌가 봐 아마 난 누나의 행복은 선악과 같은 맛이나 babe 아무것도 못하고서 바라만 보는 건 더 이상 싫어 네 상철 내게 줘 나 아픈 거에 익숙해서 정말 괜찮아 부탁이야 내가 다 가져갈래 괜찮아 누나가 힘들지만 않을 수 있다면 내어줄 거야 모두 다 내 심장까지 다 한입 베어 물은 선악과를 들고 따라갈게 어디야 내 사랑아 누난 힘들어할 자격 없어 누난 행복할 자격만 있어 누나 걷는 길이 가시밭길이면 내가 엎고 갈게 어디든 내 발이 망가지면 숨겨놨던 날개를 펼쳐 날아줘 천사란 걸 딴 놈에게 들키지는 말아 줘 난 그대가 어찌되도 사랑할 거야 이유는 없고 그냥 누나가 내 전부라서 그래 각진 말로 나를 아프게 해도 그 말들이 진심이 아니라고 난 믿어 오늘 하루 날 놀아주느라 수고했어 가만 누워 뭉친 다리 주물러줄게 예고 없이 나타나서 삶을 바꿔놨어 몰라 이제 난 누나가 책임져야 해 사랑해 이 말 한마디로도 표현 안돼 그거 대신 난 영원을 약속해볼게 누나가 힘들지만 않을 수 있다면 내어줄 거야 모두 다 내 심장까지 다 한입 베어 물은 선악과를 들고 따라갈게 어디야 내 사랑
@h_k8964
@h_k8964 2 года назад
어떻게 멀쩡하겠니 나보다 고생 덜한 새끼들이 전부 머리 위 그래 운, 그게 내 문제니? 세례명을 달고 신을 등진 내 잘못이니? 아마도 내가 작년 이맘 때 쯤에 알바 아니면 정신과 다니지 않고 존나 신경 써서 준비한 영상을 보냈었다면 말이 달라졌을까 어찌보면 다행인데 난 또 엄마 앞에 무너져 ​ 조금 부러웠어 피시방 나와서 또 당구장으로 향하는 친구들의 발걸음이 그 정도 여유가 안 되는 집 거지라 놀림 받아도 웃어넘겼고 명품 걸친 너가 조금 부러울 때도 있었지 난 ​ 지금도 당구가 너무 싫네 이윤 모르고 고마워 날 1년 내내 시급에 목 걸게 해줘서 엄마 아빠 좀만 더 힘들자 절대로 웃지 말고 내가 벌고 나서야 넷이서 같이 웃는 건 ​ 아빠도 자해했었어 엄마도 자살 시도를 했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 근데 아빤 왜 그랬어 근데 엄만 왜 그랬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 고마워 날 믿는지 모르겠지만 반대는 안 하잖아 2년이 돼 가는데 한 곡도 들려준 적 없지 키프 클랜 내 두 번째 가족 이름이야 얘넨 내가 꼭 잘 될 거라고 말해줘 고마워 ​ 진짜로 힘들었는데 마른 논에 물대기 밑빠진 독에 무식히 물들이 붓는 새끼 몇 년이 걸려도 절대로 관둘 일은 없어 좆 같아도 더 쳐울 꺼고 열등감을 모아 버틸거야 ​ 씹새끼들아 난 보란 듯이 상단에다 박아 아빠 나 술 먹고 이거 안되면 뒤진다고 한 거 진심이었고 여태까지 바뀐 적이 없어 확고히 굳어진 내 신념이 만들거래 돈방석 난 뜰 꺼야 이 지하방과 탁한 밑바닥 자해도 그만하고 싶고 더 우는 것도 싫거든 난 무서워 여기가 너무도 빛 드는 곳에 가서 편히 쉬며 산들바람이나 맞고 싶어 ​ 아빠도 자해했었어 엄마도 자살시도를 했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 근데 아빤 왜 그랬어 근데 엄만 왜 그랬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 - 마른 논에 물대기, 빈첸 ​ (진짜로 힘들었는데 마른 논에 물대기, 밑빠진 독에 무식히 물 들이붓는 새끼) ​ (몇 년이 걸려도 절대 관둘 일은 없어 좆 같아도 더 쳐울 꺼고 열등감을 모아 버틸거야) ​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h_k8964
@h_k8964 2 года назад
난 이 늪에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모두가 날 내려다보는 이 늪에 있어 넌 내 옆에 있어주기를 바랬던 마음 아직 선명히 남아있어 등 돌리던 날 난 이 늪에 있어 혼자 늪에 있어 저 새끼들은 날 비웃고 하늘 날고 있어 난 알고 있어 애초에 알고 있었어 흐려져 가는 시야를 탓하고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아주 더럽고도 추잡한 이 늪에 있어 냄새도 못 맡을 정도로 떨어져 멀리 보이지도 않니 손에 미세한 떨림 넌 변해있어 많이 변해있어 나란 그늘을 치우니 안색이 밝아졌어 화를 못 이긴 나는 너의 미소에 졌어 간만에 밝은 널 보니 맘이 편해졌어 그래 난 바닥 밑에 바닥이라는 말이 맞아 쓰레기 새끼란 니 말에 반박을 못했잖아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니나 남 눈에 안 뵈면 대체 뭔 소용이냐 Damm 나는 왜 인과를 목을 메어 달라질게 없는 걸 알아도 끊을 놓지 못해 그 밤이 유난히 그리워지는 밤이지 이제 기피를 하게 돼 더욱 반감을 갖게 돼 다 팰래 내 눈앞에 거슬리는 건 늘 좆대로 무식히 살아왔지만 옳았어 칼빵은 뒤에서 꽂히기 마련 재촉하지 마렴 내 성공을 바라는 척도 하지 마렴 다 역겹지 너무도 엿같지 내가 잘 될 기미 보이니 달라진 주변 사람 하나 둘 볼 때마다 숨이 막혀 내 인복이 이 정도였구나 하고 느껴 I don't care, I don't care, really I don't care 이런 말해도 결국에 나는 겁쟁일 수도 있어 너무도 겁나지 누구를 보는 게 아무리 좋아도 일단 의심부터 하게 되네 하나도 안 괜찮아 사실 엄마가 모르길 바래 내 현실 날 업신 여긴 놈들 전부다 죽여 눈물이 다이아가 되는 날까지 Keep it fucking flexing
@h_k8964
@h_k8964 2 года назад
미치도록 힘이 들어 매일 난 생각하지 그냥 전부 다 놔버릴까 어디로 가야 정말 나의 맘이 편할까 맥북에다 징징거려 나의 파란 방 빌어먹을 manta bipolar 이게 나야 부끄러운 나의 주사는 바로 자해야 네게 알려주면 너도 나를 떠날까 난 나를 숨기는 게 바로 나의 최선이야 내가 뭐를 잘못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하나 둘 씩 또 떠나가네 bye bye bye 어차피 너도 영원이란 없다면 정주지 말고 지금 떠나버려 bye bye bye 밤새고 간 정신병원에서 의사는 뭔지 모를 말만 계속 blah blah blah 난 다시 메모장을 키고 정리 안된 우울함을 정돈하려 계속 blah blah blah 일 다음 일 또 일 쉴 바에 작업이 마음 놓이지 여유 따윈 1도 없는 나의 파란 방안에 고양이가 들어왔어 넌 아프지 마라 나는 아파도 너 대신 다 아파줄래 나에게 줘 여유 따윈 1도 없는 나의 파란 방안에 여유 하나 들어왔어 ---------- 미치도록 힘이 들어 매일 난 생각하지 그냥 전부 다 놔버릴까 어디로 가야 정말 나의 맘이 편할까 맥북에다 징징거려 나의 파란 방 빌어먹을 manta bipolar 이게 나야 부끄러운 나의 주사는 바로 자해야 네게 알려주면 너도 나를 떠날까 난 나를 숨기는 게 바로 나의 최선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울함의 손을 잡고 다시 떠오르지 못하게 추를 감고 이번엔 바닥에 발이 닿아도 다시 올라오지 못할 거야 그래 다시 우울함의 손을 잡고 다시 떠오르지 못하게 추를 감고 이번엔 바닥에 발이 닿아도 다시 올라오지 못할 거야 행복해 보인다니 다행이야 너가 나의 미소 보고 기분 두 배로 좆같애졌음 해 너네가 내 심장에 박은 못 다 녹슬어 갈쯤에 내 천 배로 힘들었음 해 반면에 너가 나를 사랑한다면 단면적으로만 보고서 걱정 안 했으면 해 내 걱정 하기 전에 너나 제대로 좀 챙기고 차라리 그냥 나 따위는 무시했음 해 나 하나만 아팠으면 해 난 나를 숨기기에 너무 어리고 어려워 내가 죽었으면 해 나 하나만 검정이면 돼 근데 주변이 다 물들어 날 더 미치게 해 긍정적인 걸 나도 주고 싶어 그전까진 난 이 파란 방 안에서 왠 종일 나를 죽여가며 새로운 사람 만들려고 해 그건 내가 이니겠지만 넌 사랑했음 해 연기를 하는 기분이야 삶 자체가 나를 죽이려 노력하다 보니까 나는 없고 그게 차라리 더 나을까 날 전부 잃어도 그게 더 나을까 남을 위한 걸까 아님 이기적인 걸까 suicide 거 말고 정말 답은 없나 남을 위한 걸까 아님 이기적인 걸까 suicide 거 말고 정말 답은 없나 ---------- 미치도록 힘이 들어 매일 난 생각하지 그냥 전부 다 놔버릴까 어디로 가야 정말 나의 맘이 편할까 맥북에다 징징거려 나의 파란 방 빌어먹을 manta bipolar 이게 나야 부끄러운 나의 주사는 바로 자해야 네게 알려주면 너도 나를 떠날까 난 나를 숨기는 게 바로 나의 최선이야
@h_k8964
@h_k8964 2 года назад
고작 이 정도라서 미안해 잘하지 못해서 또 미안해 잘난 놈이아니라 미안해 돈을 벌지 못해서 미안해 스피커도 없이 고장난 마이크와 헤드셋 봤지 그래도 타령 안하고 죽어라고 하는데 걘 왜 내좌절을 바라는지 O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 내 목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O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 ouu ouu ouu I don't wanna flex I don't wanna flex you bitch You want a Christmas mood But I want bad vibe like a x You don't need to groove on ma track But plz don't hate ma mood Ay plz don't chat about ma lyrics It's just what i feel O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 내 목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O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ouu ouu ouu 1, 'u-xx_large_top_margin': $height > 0}"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나도 불러주고만 싶어 밝은 노래를 쓰고 싶어 나도 불러주고만 싶어 밝은 노래를 쓰고싶어 널 행복하게만 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 어제의 난 많이 어렸고 나는 아직도 어려 난 아직도 어려 Woo 어려워 이건 너무나도 내감정은 파동을 싣고 너에게 가는 중이야 기다려줘 babe Woo 억지로 달래주지 않아도 돼 넌 변하지마 나만 변하면 돼 니 곁에 어울리는 사람이 될게 O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 내 목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O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 ouu ouu ouu O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 내 목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O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 ouu ouu ouu O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 내 목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O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 ouu ouu ouu 1, 'u-xx_large_top_margin': $height > 0}"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O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 내 목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Ouu ouu ouu 엄지를 내리고 그들은 내게 Ouu ouu ouu..ouu ouu ouu
@user-ql7oz5op7q
@user-ql7oz5op7q 3 года назад
와 찐팬이다..
@Seokseoyul
@Seokseoyul Год назад
2번곡 전주 나오자마자 존나 울었당 헤헤
@user-ze7ep7nn7w
@user-ze7ep7nn7w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좋아요! 못한다한사람들 신경 ㄴㄴ 다 잼민이
@oonimaledamaza
@oonimaledamaza Год назад
액체도 있었음 좋았을텐데 ㅠㅠ
@kailabennett8855
@kailabennett8855 3 года назад
ㄱㅅ🤍🤍🤍🤍
@star-gq9ok
@star-gq9ok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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