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연주 잘 들었어요 질문이 있는데요 임희영님의 활주법과 서우형님 활주법이 다른데요 16분음표 연주할때 임희영님과는 다르게 서우형님은 거의 스피카토 주법을 쓰시는데, 혹시 이유가 있나요? 다른 유튜브영상에서도 꽤 많은 첼리스트들이 서우형님처럼 16분음표를 스타카토에 가깝게 연주를 하더라고요 정말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바로크곡은 16분음표는 데타셰주법으로 연주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임희영님이 하시듯이요 혹시 뭔가가 다른 이론이 있는지, 요즘 다른 추세인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꼭 좀 알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I thought both their style choices were interesting! Usually with baroque music I was told to play the faster note legato and the others staccato with some exceptions. With the 8th notes in their performance I noticed they played them less staccato and thought it was interesting soun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