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댓글 같은 거 잘 다는편이 아닌데 뭔가 댓글을 꼭 달고 싶어졌어요 최근에 자취 준비를 하는데 언니의 자취 준비 영상(?)을 봤어요 중반까지도 언니인줄 모르다가 말투랑 남자친구분 얼굴 보고 아! 아요커플이구나 하고 신기했답니당 ㅎㅎ 동네에서 산책하다가 아는 언니 만난 거 같구 좋더라고요? 🙄 아무튼 영상이 잔잔한데 재밌고, 자막을 읽는데 자동으로 음성지원 되는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ㅋ 언니의 말투가 생생하게 느껴진달까요?! 커플채널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는 거 같아요 우연하게 알고리즘으로 언니의 개인채널을 접하게 됐고, 언니의 매력들을 더 자세히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항상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언니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오래도록 볼 수 있길 바래요 🧚♀️
구독자 애칭 정해주세요‼️‼️🫶🏻 우견님의 최애 음식인 떡볶이처럼 우떡볶이 어떠신가용 ㅋㅋㅋㅋ 맛난 반찬은 진미채 볶음이 아닐까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당💕 저도 최근에 제주도 한달 살기 하고 싶다고 했을때 남친이 자기도 하고 싶어했다고 하다가 비용보고 안한다고 했을때 저 따라러 같이 안하겠다고 했던게 생각나서 한참 웃었네용 최근에 몸도 안좋으셨는데 이렇게 애정가득 영상 만들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저희는 우견님의 행복한 삶을 원하기에 우견님의 건강을 우선으로 언제든 푹~ 쉬고 건강하게 만나용🫶🏻
구독자 애칭은 ..!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저는 당연히 아요미라고 생각하고 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래요 아시겠죠 ?! .. 아요미에 몰입 50000% 였는데 언니가 갑자기 왜 구독자 애칭 안정하냐 해서 아요둥절입니다 .. ~ 우요미 할게요 ~ ♥ 헉 성의 없다고요 .. ?!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