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잠을 못자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몸소 체험하고 있어요😭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죠? 저는 아이들도 비염이 있는지 전혀 몰랐어요...비염약을 먹어서 그런지 코피도 자주 나고 염려되는 부분이 아직 많지만 좋아졌으면 좋겠네요ㅎ 윤혜님도 한주 힘내시라고 응원할게요!! 힘힘💪🏻
찐 구독자 인증하자면 간장계란밥 얘기 다른 브이로그에서 해주셨다는! ㅎㅎㅎ 전 제가 옛날꺼 틀었나? 했네욤ㅋㅋㅋㅋ 예쁜 우리 츄리도 어디 가서든 씩씩하게 적응 잘 하나보네요~ ㅎㅎ 저희 딸은 12월생이라 5세 때 안 가고 6세인 이번 3월에 유치원 첫 등원했어용! ㅎㅎ 예쁜 딸내미들 재미있는 유치원 생활 보내길! ㅎㅎ 저는 술을 좋아해서 간헐적 단식 진짜 빡세게 안 하면 바로 살 올라오더라구요ㅠ 운동도 하기 싫어서 요샌 안했더니 ㅎㅎ 아침에 간단히라도 뭐 먹는 츄리맘 부럽다요 ㅠㅠ ㅎㅎ 22:17 요때 나오는 네일 넘 예뻐요! ㅎㅎ 저희 딸도 코 감기 오니까 또 새벽에 자주 깨요ㅠㅜ 어쩔 땐 이렇게 못 자다 나쁜 병 올까봐 걱정도 돼요ㅠ 너무 길게 수면의 질이 안 좋으니까ㅠ 츄리네도 어서 평안한 밤이 찾아오길!! 새학기 츄리도 츄리맘도 고생 많으셨어용!
앗!! 제가 또 간장계란밥 썰을 풀었다구요!!?? 세상에.. 지극히 티엠아이 남발인데 고걸 또 기억해주시다니😭 로또맘님.. 저에게 얼마나 더 감동을 주실건가요.. 저도 아이가 12월생이라면 5세 유치원은 고민했었을 것 같아요! 술은 육아하면서 갈수록 좋아져요 ㅋㅋ어쩌죠ㅋㅋㅋ 아침에.. 배고파서 주워먹습니다..눈치없이 밥달라고 난리난 내 위 ㅋㅋㅋ 로또맘님 말씀듣고 저 진짜 네돌 기다려요🙏🏻
벌써 유치원을 가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요ㅎㅎ 지금 가는 유치원은 기존에 다니던 기관의 환경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 곳이고 친구들도 대부분 같이 가는 곳이라 결정했어요ㅎㅎ유치원 고민 정말 많이 되죠.. 아이 기관이 제일 고민이 많이되고 염려스러운 부분인 것 같아요! 아이와 잘 맞고 좋은 유치원 선택하시길 바랍니당😊
조금 놀란게 평소 영상속에 츄리 목소리 들으면 조금 코맹맹한 소리가 난다고 생각 했는데 다 원인이 있었네요. 둥이들은 통잠 자기 시작하면서 부터 마니 아프지 않는 이상 깨는 적이 없는데 얼마나 그동안 아기나 엄마가 고생이 많았을까요 ㅠㅠ 가습기 필수고 우리 애들도 비염약 한달씩 먹어요
그쵸! 안그래도 계속 비음때문에 조음문제 생기진 않을까 그 걱정만 했었는데 그게 수면문제랑 이어지고 있을지는 전혀 생각도 못했던 부분이었어요 😭 그래도 일단 수면 문제를 떠나서 비염때문에 아이가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었을거라는걸 생각하니 지금이라도 얼른 치료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아이도 비염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어서.. 이게 유전인가 싶기도 하고 ㅜㅜ여래저래 생각이 많았답니다.. 우리 둥이들도 새학기 적응하느라 애쓰고 있겠네요! 저희 화이팅해요💛
우리 아이도 어렸을때랑 증상이 넘 비슷하네요..새벽 기상에 코골이 ㅠ 비염에 편도까지 커서 편도절제 수술해보라 하셨는데 넘 아가라 수술하기좀 그래서 지켜보기로하고 치료도 받고 한약도 먹이고 했는데 다행이 초등학생 되니 마니 좋아졌어요~~그래도 엄마가 얼릉 캐치하셨으니 점차 좋아질거에요^^오늘도 상콤하고 이쁜 영상 잘 봤어요❤❤담영상도 벌써 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