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of nerves with South and North Korean forces in the Demilitarized Zone JSA. 

우리 군인들 진짜 멋지다

전역한지 18년이 되었지만 군인들만큼은 정말 잘해줘야합니다.

이제는 그냥 완벽하게 다른 국가라고 생각함

군인들 서있는 포스 왕 멋있어♡♡♡♡♡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3:04 개머싯어..... 그다음에 나오는것도 ㄷㄷㄷ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들의 노고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보는 내내 초긴장이 되는데 저기를 지키시고 계신분들은 얼마나 더 하실까... ㅜㅜ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충성!

든든하다. 대한민국 국군!!!

저놈들 한테 약한 모습 보이면 절대 안된다.

I was a helicopter pilot there years ago. The yellow stripes on the aircraft depicts its authorization to fly to the JSA area. It’s callsign, ironically, is “Red Catcher”. Those ROK Soldiers are some serious professionals, and are hand picked to serve there. They’re Beasts. Note the size differences between the NKPA and the ROKs.

우리군장병들 너무 늠름하고 멋있습니다 울컥하네 선글라스끼고 서있는 모습도 멋져요 북한은 인상자체도 쩔어서 싼티나게 보이네

멋지다 우리 군인들

고맙습니다 이분들때문에 오늘도 저희도 편안한하루를 보낼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SA 에서 북한군을 이렇게 가까이 찍은 영상을 보니 정말 영상으로만 접했는데도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지금도 젊은 나이에 군대를 가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이 있을텐데 항상 응원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싶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가장 존경받아야 하실분들👍🏻

강원도에서 열심히 훈련받으며 군생활 했는데 최전방에서 북한 군인들과 맞닥들인 상황을 보니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소중한 나의 젊은시절 2년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크... 장교답고 용사답다... 군기 최고.. 멋진분들

수고하십니다 모든국군장병들 화이팅하세요

크 절도 있고 늠름한 우리 병사들

저런 양아치들이랑 뭔손을 잡냐.그냥 적대국이야.

부대근처에 땅굴있어서 부모님 면회왔을때 같이 다녀왔었는데. 진짜 심각했습니다.. 땅굴파논게 진짜... 겁나큽니다..

누구한테는 무섭고 강인한 존재로 보이지만 누구한테는 그냥 말 한마디로 지워버릴수 있는 존재들, 한 인간이 이렇게 극과극의 존재로 될수있다는것도 신기하다

雖死不敗(수사불패) 靑星鬪魂(청성투혼) 비록 죽을 지언정 패하지는 않는다!

마지막엔 부러움의 눈물 감추려고 망원경 든것임..

저뒤에 수색대대 한개 중대가 기동타격 대기중인데,,말년에 거기서 복무하다 전역했습니다!

여전히 고생많으십니다 후배님들 멋지세요 저희땐 판문각방향으로 사진촬영은 불법이라 사진은 없네요

서로 행사 있을때 뒤에 배경으로 서있어 주는거 같네요.

와 우리나라에서 전역기념 사진촬영할때 노래랑 같이 나오는데 JSA공동경비구역 마지막 장면이랑 겹쳐보이네 ㅋㅋㅋㅋ 보면서 소름돋았음

I did the DMZ tour or pulled Patrols and Ambushs in 1987. With the 2nd Infantry division

마지막포토 타임은 북한군도 부러운 눈치였음 ㅎㅎ

1시간 서있으면 고통이 밀려온다

북측에서는 전출기념 사진촬영으로 도발하는데 우리는 전역식기념 사진촬영으로 도발하네 이 도발의 우승자는 우리인거 같은데

다시금 이 영상을 보고 휴전중이라는걸 상기 시키게되네요..

아들들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국군

88년도 공군복무때 가봤는데요....북한 병사들은 작고 궁끼가 껴있는데...국군들은 다들 키 크고 훤칠하더군요....그때 사복을 준비 안해서 군복 입고 갔는데 사진을 엄청 찍더라고요...하사관들은 몇번찍고 인솔 중위는 엄청찍더군요....

멸공 입니다~

전역이 아니고 전근 ㅋㅋㅋㅋㅋ

감성팔이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착각해서는 안된다.유사시 저들은 우리 아이들을 향해 총알을 날릴 적임을 명심해야 한다.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가면 참 뭐랄까... 분위기가 묘하고.. 같은 나라인데 갈수가 없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그냥 가면 뭔가 만감이 교차 하는곳...

북한군도 자기보다 한참 늦게 들어온 남한병사가 전역하는 모습에 얼마나 부러울까 ㅋㅋㅋㅋㅋㅋ

Nhìn bắc Triều Tiên và Hàn Quốc bây giờ tôi thấy giống lính bắc Việt và quân lực Việt Nam cộng hòa trước 1975 tại Việt Nam quá. Cả trang phục và con người

전역하는 모습보면 얼마나 부러워 할는지...ㅋ

캬 내가 저기있을때 단 1분 1초도 방심하지 않았다 ㅎ

전쟁을 두려워하지 말라. 심기 건들면 먼저 타격해야 한다. 어짜피 언젠가 한번 붙어야 한다.

참 안타깝네. 문화교류만 해도 얼마나 서로에게 이득이 될것인가.

진짜 멋지다

저도 강원도 양구에서 근무 했는데 나라지키기가 ㅎㅎ 쉽진 안았지만 초소등 ㅎㅎ 시간아깝다는 생각이 들진 안습니다

각자 잘 삽시다

우리는 지금 선 하나 그어놓고 정신병자들하고 대치중인겁니다 여러분 절대 동정 갖지 마십시오

❤❤❤❤😢

슬픈현실 나라가 두쪽이라니요

언제 찍은 건가요?

벌써 집에 가네...부럽다야~~~난 아직도 6년이나 남았어 썅~~~~

여기만 보면 우리 군 장병들이 고생하는게 보이는데.. 문제는 일부 간부들의 비행이란 말이지.. 우리 장병들...나도 그랬지만 정말 고생이 많다.

우리는 메모리 카드 장착 카메라 북은 필름 카메라 ㅎㅎㅎ

와... 처음보는 환경 하루종일 경계태세 아... 언제든지 전쟁 날수 있는.. 지구의 끝은 종말이지만... 이왕이면 전쟁보다 자연재해로 종말이 왔으면...

강력한 한미혈맹일발필살 북한군 중공군 멸공!

나도 jsa에서 근무하고싶었는데..

이 영상보니 과거 8.18 도끼 만행 사건이...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은 GOP에서 몇달 살벌한 분위기를 맛보아야 우리는 지금 휴전중이라는 사실을 절감하지

예전에는 자유롭게 왔다갔다했다는데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이후로 완벽히 차단 그리고 쟤들은 속으론 열불이 차오를듯 쟤들은 2년만 군생활하고 집에 가는구만

제가 후보생 때 저기 가봐서 아는데.. 진짜 분위기 개무섭습니다 나름 훈련 받은 4학년 후보생인 데도 북한군 바로 눈 앞에 있으니까 진짜 느낌 싸했어요 (학군단장님이 대령이라 쟤네들이 사진 촬영하러 바로 눈 앞까지 왔었음) 아 그리고 근무서는 병들 처음엔 마네킹인 줄 알았음 너무 요지부동이길래 ㅋㅋ 개 멋있었어요

적국! 분명 반드시 다른 나라임!

ㅎㅎ20년전 고딩때 저 파란집 안에 들어가봄 국군 2명 동반하여 입장.

JSA. 미 육군 제 8군단 그리고 한국군 육군 제 1군단 소속인거 처음알았음ㅋㅋ 별 관심없었는데 찾아보니까 그렇게나오네요 본인은 8사단출신이고 옛날엔 8사단이 제 3군단 소속이였을때 근무했고 이제 전역한지 딱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우리나라가 분단국가라는게 참 실감나는군요...

도발에 절대 흔들리지 마라. 흔들리면 진다.

2:58 ~ 3:10 진짜 개 멋있다....

기가막힌다

나도 군대 다닐적 생각나네 특공대

이게 왜 슬퍼서 눈물이 다 나오지 참..

전출 촬영과 전역 촬영 ㅋㅋ

진짜궁금한게 저기 회담장건물 관리나 청소 저 분단선 제설등은 어떻게 해요?

그냥 니들끼리 장군님 타령하고 살고 절대 귀순하지도 마라. 전혀 같이 살고 싶지 않다

한민족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북한의 개진상 짓거리들을 두 팔 벌려 받아주면 안된다.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놈들은 지구 반대편의 다른 인종보다도 먼 사이임. 정치꾼들의 표장사 용 가짜 평화쇼에 속지말고 늘 긴장을 풀어선 안된다.

韓国軍かっこいいよなああ、国民の誇りだろう

통일되면 세계관광지 입니다.

늠름합니다

이런상황이 하루빨리 없어저 서로교류하며 살면 얼마나 좋겠나

오청성 때를 대비해서 훈련이라도 하면 난리 나겠네 ㅋㅋㅋ

집에가는거 부러워서 구경하러온거야

바로 코앞에서 망원경 들여다보기 킹받네 ㅋㅋ 뭘 보는게 아니라 액션으로 후까시만 주는거잔아 ㅋㅋ

I still don't understand: With such a tense and sensitive situation, why do soldiers still like to take pictures so close to the border between the two countries?

I wish I could've gone here, is it still open to tourists?

씁슬하네

저렇게 가까이 참

01:07 북한군키 비교하는 사진에 나온사람인것 같은데요 미군 북한군 한국군 서서 걸어오는

상황을 써야될때가 있는데 자꾸 사항 사항

사진의 의미.. 북한: 타 부대로 전근 남한: 전역

I can see the awkwardness and shyness and sadness of the soldiers in both countries. They speak the same language, they share the same ancestry and bloodline. It's sad to see such separation.

분위기가 참 살벌합니다.😑 저렇게 야려보고😑

Pls peace not war

한국하고 북한 사람들이 세계에서 최고 독한 사람들이다

Soviet Conscript north Korea 😱

戦え…戦え…

00:52 ㅋㅋㅋㅋㅋ 표정은 씹어 먹을 거 같지만 따라주지 못하는 몸 바들 바들 떠는 거 봐라 ㅋㅋㅋㅋㅋ

1:17 형님들 궁금한게 있습니다 만약 북한군이 저렇게 사진 찍다가 남쪽으로 뒤로 넘어지면 어떤상황이 벌어지는 건가요??

분단 된 지 70년이 넘었네,,, 2세대가 바뀜,,, 딴 세상 사람들임,,,생각도 생활 방식도,,,

Es como una vecindad donde al lado tienes al vecino nefasto

폼만잡지말고 항상 긴장합시다.헌병 여러분을위해서 한 말입니다.

진짜 짜리몽땅 연필같네 ㅋㅋㅋㅋㅋㅋ

저게 다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때문인가